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컨테이너’ 경기장에서 보는 2022 카타르 월드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올 겨울 개최 예정인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는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경기장을 만나볼 수 있다.

출처=fenwick iribarren 공식 홈페이지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컨테이너로 만들어진 이 경기장의 이름은 스타디움 974이다. 주로 수송 컨테이너로 만들어졌다. 총 974개의 컨테이너가 경기장 외벽을 쌓는데 쓰였고, 컨테이너 개수를 따서 경기장 이름을 붙였다.

스타디움 974는 4만석 규모로, 도하항 인근에 지어졌다. 스페인 건축회사 fenwick iribarren이 설계한 해당 경기장은 ‘레고 벽돌’로부터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토너먼트가 종료되는 즉시 레고 벽돌처럼 해체가 가능하고, 스타디움 건설에 사용된 컨테이너는 재활용될 예정이다.

출처=fenwick iribarren 공식 홈페이지

‘컨테이너’는 경기장 부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줄여 공사비를 절감하고, 행사장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선정한 건축자재다. 경기장의 볼(Bowl) 디자인과 수변에 위치한 점이 어우러져 자연적으로 환기가 가능하다. 에어컨의 과한 사용이 필요 없게 되어 지속 가능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조직위의 사무총장 알 타와디 (H.E. Al Tawadi)는 이를 두고 “스타디움 974는 경기장계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출처=fenwick iribarren 공식 홈페이지


[맹소윤 여행+ 인턴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배우들이 직접 답했다… ‘사운드 오브 뮤직’이 깃든 잘츠부르크 명소는
  • 욕야카르타 왕궁에서 대학가까지 쭉 올라가는 하루 여행 코스
  • 1920년대 건물이 럭셔리 호텔로…라오스 루앙프라방 이곳의 재발견
  • 잘못하다간 '텅장' 되는 가오슝 보얼예술특구 편집숍 3
  • 올드타운에서 시작하는 자카르타 오후 코스…구도심부터 맹그로브 숲까지
  • 후아힌에서 로컬의 길을 걸어보자! 맛집부터 바닷가 산책까지

당신을 위한 인기글

  • 결혼 앞두고 결혼식도 안하고 아이도 안낳을 거라는 연예인
  • 두번 이혼한 여배우에게 “남자에 기대라”하자, 여배우가 분노하며 한 말
  • ‘비호감 1위’ 이준석이 가장 천박한 정치인이라 공개적으로 비판한 인물
  • 추미애가 청문회에서 스카프로 다리를 묶고 앉아있어야 했던 이유
  • 오세훈의 무죄 소식에 민주당 보다 더 표정이 어두워진 국민의힘 의원
  • “우리 父는 차기 대통령에 재벌도 무릎 꿇릴수 있어”라고 말한 정치인 아들
  • 영국 정권을 무너뜨린 19살 미모의 소녀의 소름돋는 정체
  • ‘부의 상징’ 나인원한남을 263억원에 매입한 23살 청년의 소름돋는 정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