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순삭' 그냥 지나치기 힘든 센다이 빈티지숍 3센다이역 서쪽으로 이어지는 이치반초·추오도리 일대 아케이드는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쇼핑 거리다. 비가 와도 편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 아케이드 대형 브랜드 매장 사이사이에 개성 넘치는 빈티지숍이 숨어 있다. 대부분 도보 이동이 가능한 거리에 모여 있어 반나절만 투자해도 취향에 맞는 보물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미국 빈티지부터 유럽 워크웨어, 밀리터리, 디자이너 셀렉트까지 스타일도 다양하다. 센다이 여행 중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빈티지숍 세 곳을 소개한다. 1. 빅타임 센다이 (BIG TIME Sendai) 빅타임은 일본 빈티지 마니아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정도로 유명한 전국 체인 빈티지숍이다. 센다이점 역시 아케이드 쇼핑거리 한.......
부모님과 함께 떠나기 좋은 중국 시안 전통 여행 코스시안은 3000년이 넘는 역사를 품은 중국의 대표 고도다. 진시황제부터 당나라까지 수많은 왕조의 흔적이 남아 있는 유서 깊은 도시다. 웅장한 문화유산과 전통 거리를 천천히 둘러보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느낄 수 있어 부모님과 함께 떠나기 좋은 여행지로 꼽힌다. 여유로운 일정 속에서 유적과 미식, 전통 감성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전통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진시황 병마용은 시안을 방문했다면 들리지 않을 수 없는 극강의 랜드마크이다. 나아가 중국 여행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할 세계적인 문화유산 중 하나다. 1974년 농부가 우물을 파던 중 우연히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도 발굴과 연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진시황릉과 함께 198.......
중세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프랑스 루앙 하루 여행 코스루앙은 프랑스 노르망디의 역사와 예술, 중세 감성이 살아 있는 도시다. 좁은 골목마다 반목조 건물과 유서 깊은 성당이 이어진다. 인상파 거장들의 흔적과 현지 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걷는 것만으로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과거와 현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루앙의 대표 명소를 따라 하루 여행을 떠나보자. 루앙에서 색다른 실내 관광지를 찾는다면 시테 이메르시브 바이킹(Cité Immersive Viking)이 제격이다. 이곳은 노르망디를 세운 바이킹의 역사와 문화를 최신 디지털 기술로 풀어낸 프랑스 최초의 바이킹 몰입형 전시관이다. 영상과 음향, 실물 세트를 결합해 마치 1000년 전 바이킹 시대에 들어온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의.......
'조용히 쉬다 가기 좋네' 아지트 삼고 싶은 가오슝 숨은 카페 3곳여행지에서의 진짜 휴식은 골목길 어딘가에 숨어있는 조용한 공간에서 완성된다. 가오슝은 특유의 느긋하고 따스한 기류가 도시 전반에 흐르는 곳이다. 북적이는 번화가를 한 블록만 벗어나도 나지막한 번잡함 속에서 고요함을 지키는 감성 공간들이 여행자를 맞이한다. 화려한 외관이나 인위적인 연출 없이도 묵직한 취향과 아늑함으로 나만의 아지트 삼고 싶게 만드는 가오슝의 숨은 카페 3곳을 소개한다. ESA 伊薩飲事 삼도상권 백화점 거리(가오슝 85타워 부근)와 가까운 이 카페는 자칫 지나치기 쉬울 정도로 숨겨져 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넓은 회색조 인테리어와 모노톤 중심의 차분한 분위기가 펼쳐진다. 스페셜티 커피뿐만 아니라 다.......
전쟁·고물가에 여행 공식 바뀌어…호텔 절반 ‘7일 안’에 팔리는 이유익스피디아 그룹 산하 호텔스닷컴이 올해로 35주년을 맞았다. 경쟁사들이 항공권과 렌터카까지 영역을 넓히는 동안 호텔스닷컴은 숙소 하나만 팠다. 하리 나이르(Hari Nair) 호텔스닷컴 수석 부사장과 화상인터뷰를 통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나이르 부사장은 인도 오베로이 호텔 그룹에서 경력을 쌓은 뒤 익스피디아 그룹에 합류했다. 가까운 여행·막판 예약… 달라진 소비 공식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여행만큼은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여행객들은 계획하고 예약하는 방식을 영리하게 조정하기 시작했다. 먼저 눈에 띄는 건 여행지가 바뀌었다는 점이다. 나이르 부사장은 “중동 전쟁 이후 몇 주간은 여행이 아예 막혔고 가격과 유류할증.......
하루면 충분한 부쿠레슈티 역사·예술 핵심 코스부쿠레슈티는 '동유럽의 작은 파리'라 불리는 루마니아의 수도다. 웅장한 궁전과 유서 깊은 건축물, 여유로운 공원이 어우러져 도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완성한다. 역사와 문화, 현지 미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부쿠레슈티 대표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부쿠레슈티 감각 박물관은 단순히 전시를 감상하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체험하며 오감의 착각을 경험하는 체험형 박물관이다. 시각과 청각, 촉각, 균형감각 등을 활용한 40여 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다. 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다양한 착시와 환영을 활용한 전시가 이어진다. 거울과 조명, 원근법, 색채를 이용해 우리의 뇌가 어떻.......
물 안들어가는 날 뭐하지? 멕시코플라야 델 카르멘 천천히 관광하는 코스카리브해의 맑고 푸른 바다로 유명한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Playa del Carmen)은 칸쿤 근교의 대표 휴양지다. 럭셔리 리조트들과 해수욕장이 늘어선 곳이지만 이곳에선 수영을 하지 않아도 경험할 수 있는 도시의 역사와 예술, 미식과 과학 등이 두루 있다. 물에 들어가지 않고 보송보송한 상태로 시내를 둘러보고 싶은 날이라면 도보 여행에 나서보자. 해변 광장에서 출발해 플라야 델 카르멘의 중심 거리를 걷고 밤엔 남미의 별을 감상하는 천문대까지 하루 일정으로 준비했다. 플라야 델 카르멘 시내 관광의 출발점은 로스 풍다도레스 공원(Parque Los Fundadores)이다. ‘창립자들의 공원’이라는 이름처럼 플라야 델 카르멘의 개척자들을.......
'쇼핑 맛집이네' 컨셉 확실한 필리핀 다바오 쇼핑 스팟 TOP 3필리핀 남부 최대 도시 다바오는 자연과 미식 여행지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쇼핑을 즐기기에도 좋은 도시다. 현지인의 생활을 가까이 볼 수 있는 야시장부터 민다나오 전통 문화를 담은 수공예품 거리, 쾌적한 대형 쇼핑몰까지 취향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다. 여행 기념품부터 현지 감성 가득한 쇼핑 아이템, 더운 날씨를 피해 즐기는 쾌적한 쇼핑까지 모두 가능한 다바오 대표 쇼핑 스팟 3곳을 소개한다. 1. 포블라시온 마켓 센트럴 (Poblacion Market Central) 다바오에서 특별한 기념품을 찾고 싶다면 포블라시온 마켓 센트럴을 추천한다. 기존 다바오의 대표 쇼핑 거리였던 알데빈코 쇼핑센터(Aldevinco Shopping Center)의 감성을 이.......
도시 전체가 미술관…칠레 발파라이소 역사지구 코스남미 태평양 연안의 보석으로 불리는 칠레 발파라이소(Valparaíso)는 수도 산티아고에서 서쪽으로 약 120㎞ 떨어진 항구도시다. 산티아고에서 버스로 약 1시간 30분~2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발파라이소 역사지구는 2003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가파른 언덕을 따라 알록달록한 건물이 촘촘하게 들어서 있고, 100년 넘는 역사를 지닌 케이블카 ‘아센소르(Ascensor)’가 언덕과 항구를 오간다. 계단과 담장, 건물 외벽에는 개성 넘치는 벽화가 가득하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야외 미술관처럼 느껴지는 이유다. 이번 코스는 항구와 언덕을 잇는 페랄 케이블카에서 시작한다. 바부리차 궁전에서 미술과 건축을 감상한 뒤 무.......
파타야 여행의 관문,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시작하는 파타야 쩜티안 근교 코스발리하이 선착장은 파타야 여행의 관문이다. 산호섬 여행을 마치고 파타야 본토로 돌아오는 여행객이 가장 먼저 발을 딛는 곳이자, 방콕 등 다른 도시에서 출발한 버스와 밴이 여행객을 내려주는 주요 도착지다. 이번 코스는 파타야 여행의 시작점인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출발한다. 활기찬 항구 풍경을 둘러본 뒤 쩜티안(Jomtien) 해변 방향으로 이동해 감성 카페와 이색 볼거리, 로컬 시장, 해양 아쿠아리움까지 차례로 둘러본다. 시끌벅적한 파타야 도심을 살짝 벗어나 여유로운 해변과 현지인의 일상을 함께 만날 수 있는 하루 코스를 떠나보자. 발리하이 선착장(Bali Hai Pier) 발리하이 선착장은 산호섬인 코란(Koh Larn)으로 향하는 페리와.......
여기가 도쿄라고? 시골 감성 느끼는 진다이지 반나절 코스도쿄 여행은 보통 신주쿠, 시부야처럼 화려한 도심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벗어나면 전혀 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신주쿠에서 전철로 약 40분. 도심의 높은 빌딩 대신 울창한 숲길과 오래된 사찰, 전통 소바집이 자리한 진다이지(深大寺)가 바로 그런 곳이다. 도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사찰로 알려진 진다이지 주변에는 에도 시대 분위기를 간직한 소바거리와 공방, 작은 카페가 모여 있어 반나절 여행지로 제격이다. 사찰 산책부터 직접 만드는 도자기 체험, 현지 맛집 소바, 계절 디저트, 대형 식물원까지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진다이지 코스를 소개한다. 신주쿠역에서 진다이지 가는 법 진다이지는 신주쿠에서 전철과 버스를 이.......
센다이에서 찾은 ‘가성비 끝판왕’ 호텔과 근처 맛집 3도쿄에서 신칸센으로 약 1시간 30분이면 닿는 센다이는 역사와 자연,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행지다. 번화한 대도시의 복잡함은 덜하면서도 교통과 편의시설은 잘 갖춰져 있어 짧은 일정으로 떠나기에도 좋다. 센다이 여행에서 숙소 위치는 꽤 중요하다. 주요 관광지는 물론 맛집과 카페가 시내 곳곳에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센다이역과 가까우면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물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코코호텔 센다이 고토다이파크(KOKO HOTEL Sendai Kotodai Park)’를 추천한다. 저렴한 가격에 싱글룸을 이용할 수 있고 호텔 주변에는 센다이의 대표 음식인 규탄부터 현지인이 즐겨 찾는 라멘, 지역 향토 음식까.......
혼자여도 외롭지 않아! 베낭여행객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방콕 소셜 호스텔 4태국이 최근 유럽 20대 사이에서 인기 베낭여행지로 뜨며 베낭여행객들을 위한 소셜호스텔들도 태국여행의 코스 중 하나가 되었다. 태국 수도 방콕, 혼자 떠나는 방콕 여행의 가장 큰 매력은 시끌벅적한 거리 속에서도 내 취향과 성향에 꼭 맞는 아지트를 찾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는 점. 세계 각국에서 모인 여행자들이 친구가 되고 서로의 문화를 나누는 생생한 소셜 호스텔들이 많다. 미친 듯이 춤추고 어울리는 화려한 파티형 호스텔부터 따뜻한 정원에서 책을 읽거나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 힐링형 숙소까지 방콕의 대표 호스텔 4곳과 각 숙소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정리했다. 유럽 20대 방콕 백패커들의 성지인 카오산로드 인근에 자.......
쇼핑부터 마사지까지, 한국인 취향 맞춤 타이난 오감만족 코스타이난은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건축물과 풍부한 미식으로 유명하지만, 여행자의 피로를 깔끔하게 풀어주는 휴식 공간 또한 잘 구비돼 있다. 공원 산책으로 시작해 발마사지, 위스키 쇼핑, 역사 깊은 맛집과 시원한 빙수, 그리고 역사적인 백화점 구경까지. 한국인 여행자의 취향과 동선을 고려해 완성한 타이난 오감만족 일일 코스를 소개한다. 대남공원 (台南公園) 타이난 도심 한가운데 조성된 대남공원은 1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공원이다. 울창한 열대 수목과 연못이 어우러져 아침의 차분한 공기를 마시며 걷기에 최적이다. 연못 위를 지니가는 아치형 다리와 고풍스러운 정자, 세월의 깊이를 증명하는 거대한 반얀 나무들이 방.......
신주쿠 가성비 캡슐호텔 '닛카 호텔' 후기 + 주변 맛집&카페 추천전 세계 여행자가 모이는 일본 도쿄.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가장 큰 고민은 역시 숙소 비용이다. 하루 종일 관광하고 숙소에서는 잠만 자는 여행 스타일이라면 굳이 비싼 호텔을 선택할 이유가 없다. 그렇다고 위치나 청결을 포기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럴 때 추천하는 곳이 신주쿠 중심에 자리한 가성비 캡슐호텔 '닛카 호텔(NIKKA HOTEL)'이다. 신주쿠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주변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과 도쿄의 밤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도 모여 있다. 도쿄 여행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줄 닛카 호텔 후기와 주변 추천 스폿을 소개한다. 1. 닛카 호텔 (NIKKA HOTEL) 닛카 호텔은 신주쿠역에서 도보 약 10분.......
한국인이 '큰손' 됐다…중국 호텔업계가 가장 공들이는 이유 [호텔 체크人]■ 앨리슨 양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커머셜 총괄 부사장 인터뷰 중화권 여행 시장에서 한국인이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월 9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대표 행사 '더 익스체인지 2026'이 열렸다. 20개국에서 모인 200여 개 호텔 관계자와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했다. 올해는 마카오, 홍콩, 상하이 등 중화권 호텔의 참여가 크게 늘었다. 처음으로 한국을 찾은 앨리슨 양 메리어트 중화권 커머셜 총괄 부사장을 만나 호텔업계 현황을 물었다. 한국은 중화권 인바운드(외국인 관광객) 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지난해 객실 판매 기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
자연 속 온전한 쉼을 선사하는 카오락 치유·힐링 코스화려한 야경과 북적이는 관광지 대신, 파도 소리와 맹그로브 숲의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은 날이 있다. 푸껫에서 차로 약 1시간 반 남짓 올라가면 펼쳐지는 태국 남부의 카오락은 온전한 휴식을 갈망하는 여행자들에게 완벽한 안식처가 되어주는 곳이다. 카오락은 자연의 원초적인 순수함과 섬세한 웰니스 문화가 부드럽게 어우러진다. 카오락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어지는 효율적인 동선을 따라 지친 일상에 깊은 숨을 불어넣어 줄 힐링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La Vita Sana 카오락 중북부 쿠억깍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웰니스 전문 스파 공간 라 비타 사나는 '건강한 삶'이라는 이름 뜻 그대로 경직된 근육과 피로를 부드럽게.......
부모님과 함께 떠나기 좋은 다롄 역사 여행 코스중국 다롄은 아름다운 바다와 도시가 함께 어우러진 매력적인 항구도시다. 러시아풍 건축과 현대적인 도심, 탁 트인 해안 풍경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곳곳에서 만나는 신선한 해산물과 로컬 음식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중국의 색다른 해안 도시 다롄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하루 역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뤼순 형무소는 다롄 여행에서 가장 의미 있는 역사 유적지다. 이곳은 동북아시아 근대사의 아픔과 식민지 시대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장소다. 러시아 제국이 건설하고 일본이 확장해 운영했던 이 감옥은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항일 인사들이 투옥되고 희생된 곳이다. 현재는 당시의 건물과 유물을 보존.......
스트라스부르의 숨겨진 명소를 돌아보는 하루 여행 코스스트라스부르는 프랑스와 독일의 문화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프랑스의 소도시다. 동화 같은 골목과 웅장한 건축물, 운하를 따라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이 매력적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시가지부터 알자스 전통 음식까지 하루 동안 알차게 둘러보는 하루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프티트 프랑스에서 운하를 따라 걷다 보면 넓은 유리 벽이 돋보이는 현대 건축물이 나타난다. 스트라스부르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인 스트라스부르 근현대 미술관이다. 1998년 문을 연 스트라스부르 근현대 미술관은 19세기 후반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근현대 미술 작품을 폭넓게 소개한다. 회화와 조각뿐 아니라 판화, 사진, 설치미술까지 다양.......
하루면 충분한 룩셈부르크 역사·예술 핵심 코스룩셈부르크의 수도인 룩셈부르크는 중세의 흔적과 현대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도시다. 웅장한 대성당과 왕실의 역사를 간직한 궁전부터 감각적인 현대미술관, 아름다운 구시가지 산책로까지 주요 명소가 가까이 모여 있다. 짧은 일정에도 도시의 역사와 예술을 알차게 경험할 수 있는 핵심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은 수준 높은 현대미술 컬렉션을 만날 수 있는 룩셈부르크 대표 미술관이다. 역사적인 요새 위에 세워진 독특한 건축미와 다양한 현대미술 전시가 어우러져 예술을 좋아하는 여행객이라면 꼭 들러볼 만한 곳이다. 2006년 개관한 룩셈부르크 현대미술관은 현대미술을 통해 사회와 문화, 인간의 삶을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