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바캉스] 폭염 따위 문제없다?! 문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다 된다는 리조트[여행+바캉스] 폭염 따위 문제없다?! 문 밖으로 나갈 필요 없이 다 된다는 리조트 워터파크·야시장·맛집까지 한곳에 폭염 시대 ‘인도어 플레이케이션’ 아이는 뛰어놀고 부모는 푹 쉬고 가족여행객 위한 여름리조트 제격 집 밖을 나서기 무섭다. 위아래 앞뒤 왼쪽오른쪽을 가리지 않고 폭격해온다. 폭염 얘기다. 매일 기온 올림픽 하듯 온도가 높아지니 말 다했다. 시원한 곳으로 대피하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하는 일상이다. 이럴 때 더위도 잡고, 일상 탈출에, 휴가 기분까지 느낄 수 있는 묘책이 있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인천 영종도의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이런 흐름을 가장 잘 보여주는 곳 가운데 하나다. 특히 최근 여행이.......
휠체어 타고 물속으로…장애·비장애 함께 즐기는 서울의 열린 공간지난 4월 개관 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전국 최초 배리어프리 복합문화공간 모두가 함께 즐기는 시설·문화 프로그램 문화를 누리는 일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한다. 하지만 공연을 보고 책을 읽고 수영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은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쉽지 않은 일이다. 서울시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와 비장애, 연령의 경계를 허물고 모두가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탄생했다. 공연과 독서, 운동, 문화예술 교육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어울림플라자를 찾았다. 배려를 바탕으로 경계를 허문 모두의 문화공간 지난 4월 서울 강서구에 문 연 서울시 어울림플라자(이하 어울림플라자)는 전국 최초의 배리어프리 복지문화복합시설.......
영화 속 시간이 멈춘 골목..’호프’ 촬영지 해남 남창리를 걷다스크린을 가득 채웠던 긴장감은 사라졌지만 풍경만큼은 그대로였다. 영화 '호프'속 주요 무대가 된 전남 해남군 남창리 골목은 여전히 오래된 상점과 주택, 좁은 골목길을 품은 채 일상을 이어가고 있었다. 영화에서는 외계인과 맞서는 처절한 생존의 공간이었지만 카메라가 꺼진 지금은 주민들의 평범한 일상으로 가득했다. 영화와 현실이 교차하는 이곳에는 '호프'의 흔적들이 곳곳에 남아 있었다. 지난 15일 개봉한 뒤 누적 관객 370만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올여름 인기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는 비무장지대 인근 마을 호포항에 정체불명의 외계 존재가 나타나면서 시작한다. 출.......
AI를 만난 장애예술… 온몸으로 느끼는 미디어 전시 가보니장애예술 전문 전시관 모두미술공간 오는 21일까지 '미디어술래전' 개최 장애예술과 융복합 매체의 결합 서울 한복판에 장애를 한계가 아닌 새로운 감각으로 풀어내는 예술공간이 있다.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 위치한 모두미술공간이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운영하는 이곳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통해 소통하는 장애예술 전문 전시관이다. 장애예술가들이 한계 없는 실험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8월 21일까지 이곳에서 장애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미디어 전시 ‘미디어 술래(術來)’가 열린다. 전시에서는 여섯 팀의 작가들이 인터랙티브 설치, AI, 로.......
[여행+바캉스] ‘피서·미식·축제’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여행지 7곳[여행+바캉스] ‘피서·미식·축제’ 한 번에 즐기기 좋은 여행지 7곳 경상남도, 뜨거운 7월 ‘7월 경남픽’ 선정 돌문어‧조피볼락부터 솔숲해변‧연꽃까지 밀양에선 공연‧산청은 계곡‧하동은 핫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보는 것만으로 시원한 푸른 바다, 그 주위를 둘러싼 빽빽한 소나무 숲의 풍경은 상상만으로 더위 탈출이다. 여기에 제철에 물이 올라 맛이 좋은 해산물, 깊은 산속 계곡 또는 분위기 좋은 카페까지 여름 여행의 필요조건은 다양하다. 경상남도는 7월에 가볼 만한 여름 여행지와 별미를 모은 '7월 경남픽(Pick)'을 공개했다. 경남도 홍보협의회 참여기관이 매월 협업해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선정·홍보.......
'먹으러 떠나는 여행'…로컬 식재료 담은 여름 디저트 눈길라한호텔, 로컬 음식 디저트 출시 전주 비빔빙수·목포 쑥꿀레 빙수 대전에서는 성심당, 강릉에서는 길감자. 해당 지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음식은 여행자를 그곳으로 부른다. 유명 맛집을 찾아 도시를 방문하거나 제철 식재료가 나는 시기에 맞춰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제철 식재료와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먹거리는 여행의 부가 요소가 아니라 목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로컬 미식 여행 트렌드에 맞춰 호텔들도 지역 식재료와 향토 음식을 활용한 메뉴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전국 주요 관광지에 호텔을 운영하는 라한호텔 역시 각 지역의 식재료와 전통 먹거리를 활용한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며 로컬 여행의 매력을.......
눈앞의 '밀짚모자 루피'와 첨벙첨벙…'원피스' 주인공 제주 왔다“너 내 동료가 돼라”며 대륙을 넘나드며 해적단을 키운 루피가 제주에 상륙했다. 국내 최초로 실제 물과 실감형 미디어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ONE PIECE)' 몰입형 전시가 제주에서 막을 올렸다. 닷밀은 4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 워터월드에서 '원피스 대해적시대 아시아 투어' 개막식을 열고 전시를 공식 공개했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IP 체험 콘텐츠 전문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INCUBASE Studio)가 기획하고 닷밀과 전략적으로 협업한 프로젝트다. 내년 1월 3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 '원피스'는 1997년 연재를 시작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일본 만화다. 누적 IP 가치.......
올여름, 여권 없이 떠나는 프랑스… ‘영종도 파리’ 직접 가보니비행기 티켓을 끊지 않고도 서울에서 1시간 만에 프랑스 파리의 낭만적인 골목길과 세계적 거장의 디저트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인천 영종도의 파라다이스시티가 올여름 파리의 낭만과 예술을 통째로 품으며 관광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프랑스 관광청과 함께 ‘파리지앵 썸머 페스티벌’을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영종도에 등장한 파리의 여름, 그 현장을 가봤다. 약 1000평 규모의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광장은 파리의 거리로 탈바꿈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플라자 광장 일대는 파리의 여름 감성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하다. 먼저 눈길을 붙든 것은 에펠탑과 개선문이다. 파리의 정취를 배경으.......
“왜 우리 축제는 다 비슷할까”…전문가에게 물었다[지방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한쪽에서는 축제가 지역을 살린다고 말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혈세를 태우는 일회성 행사라고 비판한다. 전국 곳곳에서 해마다 새로운 축제가 생겨나지만, 차별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번 편에선 관광연구원, 실무자, 관광교수 등 축제 전문가들에게 한국 축제의 현재와 미래를 물었다. 1. 축제는 세금 낭비인가 전략인가 축제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 중 하나가 세금 낭비 여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축제가 다른 지역개발 사업과 비교하면 오히려 효율성이 높은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손신욱 부연구위원은 “축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안동에 3400억원을 들여 지은 컨벤션센터는 한 달 방문객이 1000명도 되.......
맥주 마시고 물놀이하고…8월 축제 어디 갈까[페스티벌플러스]전주가맥·홍천맥주축제서 여름밤 맥주 강릉·안동 야행으로 만나는 국가유산 시원한 물축제로 한여름 더위 날리자 8월 무더위를 날릴 방법은 두 가지다. 에어컨을 켜거나, 아예 여름 속으로 뛰어드는 것.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더위를 식히고, 국가유산 야행으로 밤거리를 걷고, 물놀이로 한낮의 열기를 날려보자. 대한민국 대표 축제 플랫폼 페스티벌플러스가 여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8월 국내 축제를 모았다. 페스티벌플러스는 전국 각지의 축제와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종합 축제 플랫폼이다. 오늘 만든 맥주 오늘 마신다…여름밤 맥주 축제 독일에게 10월의 옥토버페스트가 있다면 우리에.......
다음 주는 충청권이다…복숭아부터 머드까지 여름축제 릴레이[제철축제]다음 주말 충남으로 발길을 돌릴 이유가 생겼다. 달콤한 제철 복숭아를 맛보며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와, 온몸을 진흙으로 뒤덮는 보령머드축제가 같은 날 나란히 개막한다. 118년 전통 복숭아축제, 올해는 물놀이까지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열정의 세종, 복숭아 분홍빛에 물들다'다. 118년 전통을 이어온 조치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축제는 지난해 10만명 넘는 방문객을 기록했다. 산지에서 갓 수확한 제철 복숭아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판매전과 함께 다양한 전시·체험 프.......
국내 정상급 발레리나와 아마추어가 한 무대에 서는 이유국내 정상급 발레리나와 아마추어가 한 무대에 서는 이유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 10일 개최 시민‧관객, 순수 무용 관심 가질 계기 아마추어 예술인의 역량 강화 기대 인천의 여름밤이 춤사위로 들썩인다. 발레의 우아함이 도시를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대한무용협회 인천광역시지회 주최로 열리는 제3회 인천시민발레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 무대는 오는 10일 오후 7시 30분 인천 남동 소래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축제의 시작은 2024년이었다. 시민과 예비예술인, 전문 예술인이 함께 무대를 꾸리기로 손을 잡았다. 특히 전문 예술인만으로 채워지는 무대가 아닌 예비 예술인, 즉 아마추어와 함께하는 무대라는 점이 특이점이다.......
무더위 날리고 골목상권 살리고…관악구가 여름밤 즐기려 마련한 축제무더위 날리고 골목상권 살리고…관악구가 여름밤 즐기려 마련한 축제 할인과 경품 및 부대행사까지 내용 풍성 관악산 등산 인증만 해도 생맥주 1잔이 여름밤이 깊어갈수록 도심 골목길에는 선선한 바람이 분다. 그러자 사람들의 발걸음이 하나둘 모여든다. 불빛 아래 웃음소리가 퍼진다. 관악구 골목상권이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식힐 준비를 마쳤다. 서울시 관악구가 7월 한 달 동안 골목형상점가 두 곳에서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축제’를 연다.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는 활력을, 오랜 불황을 견뎌온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서다. 시작은 지난 6월이었다. 봉천 달빛길 골목형 상점가와 인헌시장이 먼저.......
“무더위야 물러가라” 온 마을 물놀이터 변신한 서울 이곳“무더위야 물러가라” 온 마을 물놀이터 변신한 서울 이곳 서울 마포구,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 개최 7월 11일 11시부터 다섯 시간 동안 물놀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 주도해 소통‧화합 삼복더위가 다가오면서 여름 한낮, 뜨거움이 절정에 이른다.
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딱 이틀 간 차원이 다른 무료 물 축제, 인천서 열린다 인천 계양구,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개최 7월 25~26일, 계양아라온 일원서 열려 도넛보트‧워터슬라이드 등 수상레저 풍성 한여름 볕이 뜨거워질수록 시원한 물보라 한 줄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인천 계양구 아라뱃길 자락에서 그 갈증을 풀어줄 무대가 열린다.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계양아라온 황어광장 일원에서 ‘제4회 계양아라온 워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체험 프로그램까지 한자리에 모인 여름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수변에는 대형 수영장이 들어선다. 역동적인 워터슬라이드를 함께 설치한다. 귤.......
"우리도 옥토버페스트처럼 2조원 벌 수 있을까" 글로벌 축제로 본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 [지방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잘 만든 축제 하나는 지역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한다. 축제 하나가 지역 경제를 먹여 살릴 정도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반면 어떤 축제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금세 사라진다. 그렇다면 성공한 축제와 실패한 축제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번 편에서는 해외 사례를 통해 잘되는 축제와 그렇지 못한 축제의 공통점을 짚어봤다. 커지는 축제 경제…옥토버페스트만 연 2조원 종교축제를 제외한 일반 지역축제만 놓고 보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가장 큰 축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였다. 연간 약 18억~20억유로(약 2조9000억~3조2000억원)의 경제효과를 낸다. 브라질 리우 카니발은 약 10억달.......
이름부터 '썸머'다…여름 제대로 즐기는 축제 3선시원한 물놀이부터 도심 속 해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음악 축제까지. 올여름 더위를 날려줄 '썸머' 축제를 모아봤다.
한강에서 새벽에 '살목지' 튼다… 올여름 한강에서 벌어지는 일오는 1일~16일 한강페스티벌 야간 프로그램도 다수 망원, 새벽 3시 '살목지' 상영 여의도, 밤새 42㎞ 걷기 대회 물 위에서 즐기는 음악 프로그램도 여름밤에는 낭만이 도사리고 있다. 해가 저물어도 쉽게 잠들기 아까운 계절이다. 여름밤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한강으로 향해보자. 오는 1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한강페스티벌에서는 한강 곳곳이 색다른 야간 놀이터로 변신한다. 새벽 공포영화 상영, 밤샘 걷기, 음악 공연까지. 무더위도 추억으로 바꿔줄 한강의 여름밤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새벽 3시에 공포영화 ‘살목지’를요? 밤새 잠들지 않는 한강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강무박2일: 밤샘한강ON'이 제격이다. 이름 그.......
잘 만든 축제 하나가 나라를 먹여살린다, 잘되는 축제의 비결은[지방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잘 만든 축제 하나는 지역을 넘어 나라를 먹여살린다. 성공하는 축제와 실패하는 축제를 가르는 차이는 무엇일까. 이번 편에서는 축제의 앞뒷면을 분석해 흥망의 요인을 짚어봤다. 한 번에 2조원씩…성공한 축제의 규모 성공한 축제는 단 한 번의 행사만으로도 1조원을 훌쩍 넘는 경제효과를 만들어낸다. 2025년 기준 경제효과 상위 4개 축제의 평균 경제효과는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최대 경제효과를 기록한 화천산천어축제(약 1018억원)와 비교하면 약 18배 규모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축제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진정성'을 꼽았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부(富)를 불러온다는 의미다. 2025년 경제효과 상.......
바다·소나무·커피를 캔버스 한 장에 담다…강릉이 올 가을 커피에 빠진다바다·소나무·커피를 캔버스 한 장에 담다…강릉이 올 가을 커피에 빠진다 강릉커피축제, 10월 21일부터 5일간 개최 ITS 세계총회 연계…글로벌 경쟁력 제고 바다내음이 커피 향과 뒤섞인다. 철썩 파도 소리 사이로 삭삭 원두 갈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소나무 숲 그늘 아래, 잔을 든 사람들의 미소가 번진다. 가을을 앞둔 강릉이 벌써부터 향긋해지고 있다. (재)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제18회 강릉커피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재단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비도 본격 돌입했다. 올해 주제는 '커피풀 강릉(Coffeeful Gangneung)'이다. 포스터에는 동해의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울창한 소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