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썸머'다…여름 제대로 즐기는 축제 3선시원한 물놀이부터 도심 속 해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음악 축제까지. 올여름 더위를 날려줄 '썸머' 축제를 모아봤다.
비를 맞으며 책을 읽는 사람들…속초 해변 앞 '바퀴 달린 서점'‘세발서점’ 박영아 대표 인터뷰 속초바다 앞 이동식 삼륜차 서점 책은 수단일 뿐 본질은 ‘사람’ 장대비가 굵게 쏟아지던 지난 6월. SNS에서 화제를 모은 바다 앞 '바퀴 달린' 서점을 찾아 강원 속초로 향했다. 이 정도 비라면 문을 닫았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혹시 헛걸음을 하더라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 주소를 따라갔다. 이동식 서점인 만큼 목적지는 건물이 아닌 서점이 자리를 잡은 속초 영랑해안길의 한 해변이었다. 예상과 다르게 서점 문은 활짝 열려 있었다. 속절없이 비를 맞는 삼륜차와 우산을 들고 고군분투하는 사장님, 그리고 그 앞 모래사장에는 네명 남짓 되는 사람들이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하고 있었다. .......
"무더위 걱정 끝" 수도권에 없던 실내 놀이터 생겼다아르떼 키즈파크 별내점 오픈 600평 규모 미디어아트 공간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르떼 키즈파크가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 별내자이더스타에 정식 오픈했다. 디스트릭트가 지난해 제주에서 처음 선보인 아르떼 키즈파크의 두 번째 지점이자 수도권 첫 매장으로, 놀이시설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이다. 아르떼 키즈파크 별내는 ‘가보지 못한 자연 속 즐거운 놀이 세상(Joyful Nature)’을 주제로 꾸몄다. 약 600평 규모의 공간을 △플레이존 △체험존 △다이나믹존 △전시존 등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 공.......
골프채 대신 차표 한 장…기차 타고 하이원 여자오픈 보러 떠나자골프채 대신 차표 한 장…기차 타고 하이원 여자오픈 보러 떠나자 코레일관광개발, 골프‧철도 연계 세미패키지 7월 11일~12일 1박 2일…1만원 지역화폐도 골프채 대신 차표 한 장을 손에 쥐고 떠나는 골프 여행은 어떨까. 물론 직접 라운드에 참가하는 것이 아닌 보고 즐기는 여정이라는 다른 점이 있다. 그 목적지는 강원도 정선이다. 코레일관광개발은 9일부터 12일까지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국내 대표 여자프로골프대회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 2026’ 철도 연계 세미패키지를 출시했다. 올해 대회는 전년도 챔피언인 방신실을 비롯해 김민솔·박현경·박민지 등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정상급 선수 108명.......
아이도 부모도 흠뻑… 레고랜드에서 여름을 즐기는 법레고랜드, 여름 시즌 '썸머 플레이' 운영 놀이기구부터 공연까지 '물놀이 천국'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형 테마파크 여름 가족 나들이에 물놀이를 빼놓을 수 없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여름을 맞아 파크 절반을 물놀이 공간으로 꾸민 '썸머 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는 물론 부모도 함께 물을 맞고 뛰어노는 레고랜드의 여름을 직접 체험해 봤다. “여기서부터 흠뻑 젖어요” 파크 절반이 물놀이터 오후 1시, 싸이의 ‘흠뻑쇼’를 방불케 하는 공연이 열렸다. 레고랜드 파크 내 해적의 바다 구역에서 해적들의 양동이 물폭탄 공격이 펼쳐지는 '파이러츠 어드벤처'다. 해.......
[여행+바캉스] “무더위엔 경남이 답”…바다·계곡·숲까지, 올여름 피서 명소 18선[여행+바캉스] “무더위엔 경남이 답” …바다·계곡·숲까지, 올여름 피서 명소 18선 경남도, 수상레포츠부터 비진도 등 여름 관광지 추천 래프팅·해수욕·휴양림·연꽃 명소 등 취향 따라 즐겨 하지 지나 초복을 시작으로 삼복더위에 접어든다. 슬슬 무더위의 절정을 향해 다가가고 있다는 얘기. 이럴 때 떠오르는 것은 시원한 바다와 계곡, 울창한 숲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아닐까. 짜릿한 수상레포츠를 즐기고 싶다면 강으로, 한적한 섬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싶다면 남해안으로, 자연 속에서 온전한 쉼을 원한다면 숲으로 향하면 된다.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는 대표 여름 관광지 18곳을 선정해 소.......
[여행+제주] 뜨겁거나 시원하거나…‘여름 제주’ 제대로 즐기는 7가지 방법[여행+제주] 뜨겁거나 시원하거나 …‘여름 제주’ 제대로 즐기는 7가지 방법 수국·용천수·야간 축제까지…“지금 가장 좋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제주 로컬 감성 총정리 여름의 제주는 일 년 중 가장 뜨거운 계절에 가장 시원한 풍경을 내어준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흐드러진 수국, 땅속에서 솟아오르는 용천수, 제철 초당옥수수와 한적한 마을까지. 계절이 무르익을수록 제주만의 색과 향도 더욱 짙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여름철 제주를 더욱 깊이 경험할 수 있는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 '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여름'을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여름꽃과 용천수, 제철 먹거리, 마을.......
[여행+핫스폿] 비행기‧여권 없이 해외여행 가는 법…차타고 떠나는 경기도 세계 별미 6선[여행+핫스폿] 비행기‧여권 없이 해외여행 가는 법 …차타고 떠나는 경기도 세계 별미 6선 스페인부터 우즈베키스탄·네팔·튀니지까지 현지 셰프와 정통 레시피가 만든 미식여행 비행기 티켓을 끊어야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고정관념은 날려버리자. 매일 마주하는 식탁에서도 충분히 가능하고, 좀 더 제대로 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셰프의 손길을 거친 세계의 맛을 찾아 가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코를 간질이는 낯선 향신료와 바다 건너온 현지인 셰프의 손맛이 어우러진 한 접시에는 그들의 문화까지 담겼다. 잠시 다른 나라에 도착한 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 이유다. 경기도에는 이런 분위기를 실컷 누릴 수 있는 이국적 맛집이 곳곳에 자리한.......
영화만 보면 손해! 초여름 무주 즐기는 방법 [간김에여행]영화보러 왔다가 무주에 반하는 관객들 자연 속 영화관, 덕유산 국립공원 새로운 문화 명소, 형설지공 도서관 불꽃 나리는 안성낙화놀이 축제 매년 6월 초면 전북 무주에서 무주산골영화제가 열린다. 무주산골영화제를 찾는 이들은 입을 모아 “무주에 반했다”고 말한다. 연둣빛 녹음이 흐드러진 6월, 영화제를 보러 무주를 찾았다면 ‘간 김에’ 도시 곳곳을 천천히 돌아보자. 6월의 무주는 잠시 들렀다가 떠나기엔 아쉽다. 초여름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무주 여행지를 소개한다. 1.자연 속 영화관, 덕유산 무주를 대표하는 여행지를 꼽으라면 단연 덕유산이다. 겨울 눈꽃으로 유명한 덕유산이지만, 6월이 되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원.......
"우린 모두 무도키즈였다"…8년 지나도 달리는 무한도전 런 현장종영한 지 8년이 지났지만 무한도전은 여전히 무한도전이다. 무한도전을 보며 자란 일명 ‘무도키즈’들 약 3000명이 올해도 한자리에 모여 함께 달렸다. '2026 무한도전 Run with 쿠팡플레이'가 7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렸다. 무도런은 무한도전을 함께 보며 자란 이들이 한데 모여 달리고 추억을 공유하는 이색 러닝 이벤트다. 지난해 서울 여의도와 부산 광안리를 뜨겁게 달군 데 이어 올해는 한층 강화한 콘텐츠로 참가자들을 맞았다. 현장에는 무한도전 멤버 박명수·정준하·하하·광희가 참석했다. 박문기 심사위원과 서영준 성우, 할미에(염정인) 등 무도 팬이라면 익숙한 특별 게스트들도 함께했다. 경찰 vs 도둑….......
14년째 산골짜기에서 영화 틀고 공연 여는 영화제 직접 가보니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 4일~8일 무주군 일대에서 열려 온 세대 아우르는 '모두의 축제' 낭만은 기꺼운 일이다. 불편함을 감수하고 산골로 향하는 것. 땡볕 아래 땀을 흘리며 생판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것. 매년 6월이면 이러한 낭만을 찾아 전국 각지의 관객들이 전북 무주로 향한다. 지난 4일 제14회 무주산골영화제가 개막했다. 영화제는 오는 8일까지 무주등나무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국내에는 수많은 영화제가 있지만 무주산골영화제는 유독 영화를 매개로 한 지역 축제에 가깝게 느껴진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나 가족 단위 관객 등 다양한 이들이 찾는다. 햇빛이 강렬히 내리.......
튜브 끼고 수영하고 따릉이로 내달린 철인3종축제 생생 후기 [르포]“천천히 가요. 이 파도를 즐기면서.” 난생 첫 한강 수영 중 만난 한 시민의 말이다. 물 아래로 정신없이 발을 차던 중 뒤에서 들려온 그 말에 몸의 힘을 뺐다. 물살에 몸을 맡기자 그제야 한강의 푸른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5일, 뚝섬·잠실한강공원 일대에서 제3회 쉬엄쉬엄 한강3종축제(이하 한강3종축제)가 개막했다. 모두가 함께 모여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수영까지 하지만 행사에 ‘경기’라는 단어는 붙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름부터 ‘쉬엄쉬엄’인, 경쟁 없는 3종 축제가 궁금해 직접 참가해봤다. 머리칼이 채 다 마르기도 전에 생생한 후기를 전한다. 천천히 뛰는 게 잘 뛰는 축제 한강3종축제는 한강을 무대.......
BTS 특수 제대로 맞았다… 광안리 어방축제 딱 맞춰 열린다[제철축제]광안리 어방축제 12~14일 개최해 139개 업소 할인 행사·드론쇼까지 한국관광공사, 부산 관광 마케팅 가동 BTS 부산 콘서트를 앞두고 부산이 들썩이고 있다. 공연만 보고 돌아가기 아쉬운 팬들을 잡기 위한 손님맞이에 한창이다. 공연이 저녁 7시에 시작하는 만큼 오후 시간엔 팬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부산 곳곳의 관광지에 향할 것으로 보인다. 마침 운좋게 콘서트 기간과 맞물려 ‘BTS 특수’를 누리게 된 축제가 있다. 광안리 일대에서 열리는 부산 대표 축제인 광안리 어방축제다. 부산 수영구는 오는 6월 12~14일 광안리해변과 수영사적공원 일원에서 '제24회 광안리 어방축제'를 연다. 광안리 어방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전통.......
[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여행+가족] 지금 속초에 가면 볼 수 있는 ‘한국판 골드코스트 해변’ 성지 “휴!” 하는 한숨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여행을 계획 중인 이들이란 공통점이 있다. 우리는 이른바 해외여행 억제기를 보내는 중이다. 예년 같으면 심심찮게 공항행에 나서는 이들이 많았겠지만 고환율, 고유가, 국제 정세 위기 등이 겹치면서 수요는 물론 관심마저 급감했다. 이에 국내 여행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이들이 늘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강원도 속초다. 그렇다고 인파로 북적북적하느냐, 아직 그렇지는 않다. 이 때문에 강원도 특유의 여유와 감성은 여전하다. 서울에서 3시간. 과감히 휴게소를 지나치면 2시간30분 안팎으로 속초에 닿는다. 오전에 일.......
홍어와 한우 맛보고 꽃양귀비 구경까지…5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그곳홍어와 한우 맛보고 꽃양귀비 구경까지…5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그곳 나주시, ‘2026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개최 5월 22~24일, 영산강 둔치체육공원서 열려 공연‧체험‧휴식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확대 그야말로 5월은 축제가 풍년이다. 전국 방방곡곡에서 실시간으로 축제가 열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남 나주가 5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벤트를 연다. 나주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5월 연속 축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미 지난해 축제에 행사 기간 3일 동안 방.......
이봄 가기 전에 6000만 송이 봄꽃에 파묻히고 싶다면 꼭 찾아야 하는 곳이봄 가기 전에 6000만 송이 봄꽃에 파묻히고 싶다면 꼭 찾아야 하는 곳 울산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개최 15~17일, 태화강 국가정원서 ‘봄을 걷다’ 주제 걷기와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을 꼽으라면 단연 봄이다.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깨우고 만물이 태동하는 기운을 받으며 걷다 보면 절로 에너지를 받는다. 여름을 목전에 둔 5월, 봄이 무르 익을 때로 익은 이 시점은 봄의 정기가 절정에 이른다. 울산광역시는 봄의 한 가운데인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에서 ‘2026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도심 속 대표 휴식 공간인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봄꽃과 함께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6월 군산엔 수제맥주가 ‘콸콸콸’…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막6월 군산엔 수제맥주가 ‘콸콸콸’…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 개막 군산시 대표 여름 축제, 6월 12일 개막 맥주 및 음악, 야간관광 지역문화 결합 6월 전북 군산에서 시원한 수제맥주의 장이 펼쳐진다. 군산시는 시의 대표 여름 축제인 '군산 수제맥주&블루스 페스티벌'을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군산 근대역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축제는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산맥주와 블루스 음악, 야간관광과 지역문화를 결합한 대한민국 대표 맥주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축제는 군산맥주 4개 업체와 중국·일본·미국·대만 등 국외 교류도시의 수제.......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정지용 ‘향수’, 시끌북적 축제로 환생“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정지용 ‘향수’, 시끌북적 축제로 환생 충북 옥천군, 제39회 지용제 14~17일 개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 리야.” 시인 정지용의 대표 시 ‘향수’의 한 구절이다. 낭만이 듬뿍 담긴 시를 포함한 문학과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문학축제가 충북 옥천군에서 열린다. 옥천군과 옥천문화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 간 제39회 지용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상계체육시설과 지용문학공원, 정지용 생가, 교동호수 등 구읍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지용제의 주제는 '시끌북적 문학축제'로, 문학과 공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을 대폭.......
[여행+경주] 일 년 중 밤낮으로 가장 화려한 빛을 뽐내는 5월 경주 여행법[여행+경주] 일 년 중 밤낮으로 가장 화려한 빛을 뽐내는 5월 경주 여행법 낮에는 꽃양귀비 등 화려한 꽃구경 밤에는 형산강 연등축제 불빛 매료 당일치기보다 여유로운 2박3일 추천 5월의 경주는 다양한 얼굴빛을 띤다. 첨성대 부근은 붉은 꽃양귀비와 주황빛 금영화가 자태를 뽐내고, ‘삼국유사’에 언급되기도 한 월성 북쪽의 하천 발천은 푸르름의 절정에 다다른다. 화려함의 극치는 밤에 이뤄진다. 연등문화축제가 열리는 형산강은 오색빛깔 연등이 불을 밝히며 빛의 향연을 펼친다. 일 년 중 밤낮으로 가장 화려한 빛을 뽐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일까. 한낮 경주를 찾는 이들은 양산, 종일 누빌 이들은 발 편한 운동화를 꼭 챙.......
천년고도 경주의 밤하늘에 오색 연등이…경주 형산강 연등문화축제 [제철축제]형산강 따라 흐르는 오색 연등 물결 2000명 제등행렬…경주 도심 밝힌다 신라 연등회의 전통을 계승한 ‘2026 형산강 연등문화축제’가 오는 14일 경주 형산강 금장대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형산강 금장대와 시내 일원에서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다. 형산강 연등문화축제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신라 연등회의 전통을 계승하고, 과거와 미래를 잇는 행사다. 축제 첫날인 14일 오후 5시 금장대 맞은편 둔치에서는 개막식과 점등식, 축하 공연이 열린다. 불교계와 시민, 관광객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