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이러시면 비행기 돌립니다” 기장이 승객을 협박한 황당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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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드바이블 등 외신은 기장이 비행기를 돌리겠다고 승객들을 협박한 황당한 사건을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 8월 캐나다 위니펙((Winnipeg)에서 멕시코 카보(Cabo)로 향하는 미국 저비용 항공사 사우스웨스트 항공(Southwest Air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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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난 기장은 기내 방송을 통해 “이러면 위니펙으로 되돌아갈 것이다”라며
누리꾼들은 “아이를 혼내는 전형적인 아빠 말투 같다”, “통학버스 타는 학생들한테 잔소리하는 기사님 느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공감했다. 한 누리꾼은 “항공기의 안전을 담당하는 기장은 기내에서 궁극적인 권위를 가진 존재”라며 “기장의 행동에는 이유가 필요하지 않다”, “온전히 그의 선택으로 좌우되는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으며 기장의 행동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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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해당 사건과 관련한 후속 영상은 기재되지 않았다. 하지만 테글러가 카보에서 휴양을 즐기는 동영상을 올린 것으로 보았을 때, 항공기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했을 것으로 유추할 수 있다.
글 = 정윤지 여행+ 인턴기자
검수 = 홍지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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