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호텔, 주한 멕시코 대사관과 협업 행사 개최
음악과 미식 어우러진 문화 콘텐츠 선봬
승패 떠난 스포츠맨십 강조
19일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뷰잉 파티 현장.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서울 홍대에 위치한 라이즈 호텔이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손잡고 스포츠와 미식, 음악이 어우러진 글로벌 축제의 장을 열었다.
라이즈 호텔은 금일(19일) 호텔 15층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한국과 멕시코의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는 ‘한국-멕시코전 뷰잉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를 매개로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소통하는 종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했다. 한국 대중에게 멕시코의 다채로운 매력을 친근하게 알리고자 했던 주한 멕시코대사관과 트렌디한 글로벌 허브를 지향하는 라이즈 호텔의 인프라 및 기획력이 만나 성사됐다.
라이즈 호텔은 축구 경기 전후로 관람객들이 멕시코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멕시코 전통 음악 공연. /사진= 라이즈호텔
함께 본 기사: 역사 유적부터 열대우림까지…올해 주목할 해외 신상호텔 4곳
경기 시작 전에는 현장의 열기를 더하는 멕시코 전통 음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타코와 마르게리타 등 대표적인 멕시코 미식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오감을 사로잡았다.
행사를 개최한 홍대는 다양성과 젊은 에너지, 글로벌 문화가 자연스럽게 융합되는 상징적인 지역으로, 외국인과의 소통과 새로운 문화 수용에 적극적인 지역적 특성이 이번 글로벌 교류 축제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라이즈 호텔 관계자는 “축구 경기는 90분이지만, 함께 즐긴 문화적 경험은 기억에 훨씬 오래 남을 것”이라며 “이번 행사는 경기의 승패를 떠나 함께 응원하는 스포츠맨십에 초점을 맞췄으며, 경쟁을 축제로 승화시키는 성숙한 글로벌 응원 문화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