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협업 작가 작품, 이 호텔서 공짜로 본다…프리즈 서울 아트캉스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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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즈 서울 강남이 프리즈 서울 기간을 맞아 색다른 아트 경험을 선보인다. 호텔 1층 아츠(A’+Z) 갤러리에서는 정그림 작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그림 작가는 2018년 베를린에서 첫 개인전을 연 뒤 유럽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보테가 베네타, 루이비통 같은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주목받아온 작가다. 이번 전시는 글로벌 아트 큐레이션 스타트업 오픈월(OPENWALL)의 기획으로 준비했다. 대표작 5점을 소개한다.
그중 모노 시리즈가 눈길을 끈다. 하나의 선이 공간을 유영하듯 뻗어 나가며 존재감을 드러낸다. 금속, 3D 프린팅, 열 성형 같은 산업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곡선은 기존 사물의 틀을 깬다. 전시는 무료로 내달 31일까지 열린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는 호텔이 아트페어 무대로 바뀐다. ‘언노운바이브-더갈라(UNKNOWN VIBES – The GALA)’가 열린다. 시즈포(SEES4)가 주최하는 행사로 40여 개 갤러리와 300여 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한다.
한 달 전부터 이어진 프리뷰 전시, 네트워킹 파티, 프라이빗 쇼케이스, 럭셔리 브랜드 팝업스토어까지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차 없는 아트페어’ 콘셉트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메시지까지 담았다.
아트페어 기간에는 혜택도 있다. 2층 조각보 키친과 미트 앤 코 스테이크 하우스를 이용하면 20% 할인이 적용된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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