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가족이랑 유럽여행 어디갈까 장주영 여행+ 기자 2023.05.07 공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큰마음 먹고 장거리 해외여행까지 가서 평범함, 그 이상을 즐기지 못한다면 한마디로 “안.타.깝.다.” 그런 면에서 유럽은 좋은 선택지다. 일단 국경을 넘나드는 일이 수월하다. 그렇다 보니 다양한 나라별 문화를 접할 수 있다. 그 밑바탕 역할을 톡톡히 하는 수단으로 유레일 패스는 경쟁상대가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 특히 가족단위 여행객이라면 더 고민할 필요 없다. 유레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여행 가기 좋은 유럽 여행지 4곳을 엄선했다. 기차타고 떠나는 숨은 보석에 견줄 만한 스폿을 살펴본다. 벨기에 겐트(Ghent) 겐트는 유럽 내에서도 손꼽히는 건축미와 특유의 젊은 에너지로 유명한 도시다. 6개 이상의 대학교가 있는 겐트는 수많은 학생 주민들로 생동감이 넘치고 12세기부터 시작한 도시의 역사 역시 운치를 더한다. 벨기에 겐트(Ghent) 겐트를 벨기에에서 세 번째로 큰 항구 도시로 만든 겐트-테르뉴젠 운하(Thent-Terneuzen Canal)와 공존하고 있는 고풍스러운 도시 풍경이 흥미롭다. 특히 겐트 종탑(Ghent Belfry)에서 내려다본 도시 풍경은 벨기에 내에서도 최고로 꼽힌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 네덜란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위트레흐트는 낭만적인 운하와 생동감 넘치는 문화가 특징이다. 도심을 가로지르는 오데그라흐트(Oudegracht) 운하를 따라 이어지는 고풍스러운 건물들 틈으로 아늑한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하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Utrecht) 약 20개 이상의 대학교가 있어 활기찬 도시에선 시시각각 음악 및 예술 공연, 축제들을 만날 수 있다. 112m 높이의 돔 타워(Dom Tower)에 올라 즐기는 도시의 전경 및 유명 건축가인 리트펠트 슈뢰더가 직접 지은 주택 등 보고 배울 것들이 넘쳐난다. 프랑스 아비뇽(Avignon) 교황청의 위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인 아비뇽은 남프랑스의 풍요로운 자연환경 속에 자리하고 있는 고대 도시이다. 아비뇽은 살아 있는 유산과 현대의 삶이 공존하는 모습을 관찰하기에 좋다. 프랑스 아비뇽(Avignon) 14세기, 7대에 걸쳐 교황이 머문 고딕 양식의 아비뇽 교황청(Palais des Papes)에서 직접 역사를 감상하고, 구시가지의 중심인 리퍼블릭 대로(Rue de la République)를 걸으며 활기찬 아비뇽의 일상을 체감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Innsbruck) 인스부르크가 동계 올림픽을 두 번이나 개최한 동계 스포츠의 도시가 된 비결 중 하나는 도시를 감싸고 있는 알프스 산맥에 있다. 만년설 쌓인 웅장한 산을 배경으로 알록달록한 중세 시대의 건물들이 세워져 있는 구시가지는 골목 하나하나가 아름답다.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Innsbruck) 도심의 전경이 내려다보이는 산 위로 헝거부르크(Hungerburg)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만년설을 직접 밟아보는 일도 낭만적이다. 유레일 패스 가족여행 꿀팁 만 3세 이하 자녀는 무조건 무료 탑승이다. 다만 사전 좌석 지정을 원한다면 어린이 유레일 패스를 발급해야 한다. 만 11세 이하 어린이는 어린이 유레일 패스를 발급 받으면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성인 유레일 패스 1장당 2장까지 한 한다. 유레일 패스 가족여행 꿀팁 27세 이하 자녀까지는 유스 유레일 패스를 구입하면 가성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다만 만 18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가족이 아니더라도 최대 2명의 어린이 승객과 동행할 수 있다. 아울러 미성년자 동반 입국 시 필수 서류는 방문 유럽 국가의 지침에 따라 구비해야 한다. ※ 사진 = 유레일, 플리커 글·디자인 = 장주영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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