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년 만에 최초 공개…반 백 년의 비밀 품은 천리포수목원 침엽수원반세기 넘도록 외부와 단절한 채 환경을 지켜온 천리포수목원 침엽수원이 최초로 공개된다.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이 가을 축제를 맞아 침엽수원을 55년 만에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기간 공개한는 천리포수목원 침엽수원은 수목원 설립 초기 조성된 3만4000㎡ 면적의 공간으로, 울릉솔송나무 등 국내 자생 침엽수와 해외에서 도입한 다양한 침엽수 수종을 집중적으로 수집해 조성했다. 비밀의 정원 해설 프로그램은 천리포수목원 전문 가드너의 해설과 함께 약 두 시간 동안 비공개 구역을 둘러보는 코스다. 처음 공개되는 침엽수원에 더해 천리포수목원의 주요 5속 식물이자 251 분류군의 단풍나무 정원도 포함되어 있어 압도적인 가을.......
‘성심당’ 대전빵축제만 보고 가면 서운해…충남에서 열리는 이색 축제 3선가을 축제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충남 지역을 뺄 수 없다. 성심당을 필두로 로컬 빵집이 한데 모여 펼치는 ‘대전빵축제’부터 예산의 맛과 정을 담은 미식제 ‘삼국축제’ 그리고 당진면천읍성축제까지 가을 정취를 듬뿍 담은 지역 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가 추천하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축제 3선을 소개한다. 빵빵곳곳 빵잼도시 2025 대전빵축제 대전은 명실상부 빵의 도시다. 전국 최대 빵 페스티벌인 대전빵축제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소제동 카페거리와 대동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202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회를 맞이하는 대전빵축제는 전국 최초, 전국 최대의 빵 축제답게 규모를 지난해 보다.......
가을바람 타고 온 단풍으로 물든 화담숲, 지금 “가야돼”전국이 만산홍엽, 완연한 가을 날씨에 곳곳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었다. 단풍 절정시기인 요즘 경치가 좋은 어느 곳이든 나들이객으로 북적이기 시작했다. 국내에 속리산, 설악산 등 다양한 단풍명소가 있지만 그 중 접근성 좋은 단풍명소인 화담숲에 방문해봤다. 서울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거리라 하루나들이 삼아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다. 일 년 내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뽐내는 화담숲은 사계절 나들이 명소로도 […]
별별 체험 다 있는 한국민속촌 가을축제 ‘붉게 물든 낭만 조선’ 그 현장으로무르익은 가을날 전국 곳곳에서는 억새축제, 가을 먹거리 축제 등 다양한 행사 개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나들이 명소를 찾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가을 분위기를 느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러 한국민속촌에서 진행 중인 ‘붉게 물든 낭만조선’ 축제에 방문해봤다. 2023 한국민속촌 가을축제 ‘붉게 물든 낭만조선’ 포스터 / 사진=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 한국민속촌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역사 테마파크다. […]
“돌아온 계절의 왕 가을” 경기도에서 가을 만끽하는 축제 5선‘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라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왔다. 늦더위는 물러가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본격적인 야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됐다. 특히 단풍으로 아름답게 물드는 10월과 11월은 야외 나들이 최적기다. 2023 단풍 예측지도 / 사진=산림청 공식 홈페이지 산림청이 발표한 ‘2023년도 가을 단풍 절정 시기 예측지도’에 따르면 올해 단풍 절정 시기는 지역별로 미세한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이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