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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속 인상…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또 오른다 [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 11월 유류할증료 인상 장거리 비행시 최대 9만 9800원 더 낸다 국제 유가 상승 여파로 1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최대 17% 오른다. 지난 9월부터 3개월 연속 인상이다. 미·이란 전쟁 발발 이후 최고 33단계까지 치솟았다가 8월 14단계까지 내려갔던 유류할증료가 다시 27단계까지 뛰었다. 대한항공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국 출발 국제선 항공권에 적용하는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5만5600~40만8100원으로 책정했다고 16일 밝혔다. 10월의 4만9000~36만2600원과 비교하면 최저액은 6600원, 최고액은 4만5500원 올랐다. 미국 동부 등 장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왕복 기준 유류할증료로만 81만6200원을 내야 한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