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에 전시공간, 침실, 셰프 특선까지…호텔 뺨치는 공항 라운지 [항공+]스파에 전시공간, 침실, 셰프 특선까지…호텔 뺨치는 공항 라운지 [항공+] 에어프랑스, 오감으로 담는 프랑스 감성 대한항공, LA에 최대 규모 차세대 라운지 델타항공, ‘디지털 이머전스 월’ 볼거리 여행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일까. 계획을 세우는 것, 준비물을 갖추는 것, 교통편을 타고 이동하는 것 등 성향에 따라 그 기준이 다를테다. 비행기를 이용하는 이들이라면 여기에 하나를 추가할 게 있다. 모두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아니지만 최근 이용객이 부쩍 증가한 곳인 ‘라운지’다. 희안하게 공항 라운지에 들어서면 비행기를 타기 전인데도 마치 멀리 날아온 기분이 든다. 요새는 라운지의 수준을 끌어올린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라운지.......
“이코노미도 '꿀잠' 가능”… 항공업계, 기내 서비스 리뉴얼 맞불- 에미레이트 항공, ‘U-드림’ 헤드레스트 도입 - 에어캐나다, 침구·어메니티 전면 개편 - 장거리 노선 고객 편의 끌어올려 - 여름 휴가철 맞춤형 혜택까지 장거리 비행의 최대 적이었던 피로감과 수면 방해를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항공사들이 기내 서비스 리뉴얼 경쟁에 나섰다. 좌석 헤드레스트 구조를 혁신하는가 하면, 기내 침구와 어메니티를 고품질 브랜드 제품으로 싹 바꾸며 승객들의 숙면권 보장에 사활을 걸고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 이코노미석에 ‘U-드림’ 헤드레스트 도입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의 수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U-드림 헤드레스트를 선보인다. U-드림은 가죽 소재의 다방향 조절.......
여름휴가 잡아라…항공업계, 노선 확대·특가 경쟁 [항공+]여름 휴가철 맞아 노선 확대·프로모션 경쟁 인천공항, 휴가철 앞두고 안전여행 캠페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업계가 여행객 잡기에 나섰다. 항공사들은 중국·일본·몽골 등 인기 여행지 노선을 확대하거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성수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인천국제공항에서는 해외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전여행 캠페인도 진행했다. 1) 여름 휴가철 맞아 노선 확대·프로모션 경쟁 여름 성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한 항공사들의 노선 확대와 프로모션이 이어지고 있다.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인하되면서 해외여행 비용 부담이 다소 줄어든 가운데 항공업계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증.......
"왕복 40만 원 아낀다"…유류할증료 내리자 해외예약 '꿈틀' [항공+]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달 사이 14단계 ↓ 단거리 넘어 장거리까지…예약 회복세 ‘고객 잡아라’ 항공사, 앞다퉈 할인 프로모션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두 달 연속 인하되면서 얼어붙었던 해외여행 수요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항공권 가격 부담이 낮아지자 그동안 예약을 미뤘던 여행객들이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실제 항공사 국제선 매출과 여행사 해외여행 예약률이 일제히 상승하며 여행 심리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 국제선 유류할증료 두 달 사이 14단계 ↓ 업계에 따르면 7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9단계가 적용된다. 이는 이달 적용된 27단계보다 8단계, 최고치였던 지난 5월의 33단계와 비교하면 두 달 만.......
기내 방송에서 “엄마 사랑해요”… 가정의 달 맞은 항공업계 [항공+]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항공업계가 가족 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기내 이벤트부터 캐릭터 협업, 면세 할인까지 여행의 전 과정에서 혜택과 즐길 거리를 강화한다. 가족에게 특별한 메시지… 제주항공 제주항공 기내 방송이 따뜻한 라디오로 변신한다. 1일부터 8일까지 ‘구름 사이 한마디 기내 이벤트’를 통해 부모님이나 자녀에게 전하는 사연을 기내 방송으로 소개한다. 이번 이벤트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 간의 메시지를 특별한 방식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연은 5월 6일까지 제주항공 모바일 앱∙웹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사연은 해당 항공편의 기내 방송을 통해 소.......
고환율에도 통했다…에어프레미아 취항, 비용·이동 잡은 워싱턴 D.C.미국 수도 워싱턴 D.C.가 한국 여행자에게 한 발 더 가까워졌다. 국내 유일 하이브리드 항공사를 표방하는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워싱턴 D.C.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이를 기념해 메트로폴리탄 워싱턴 공항청(MWAA)과 워싱턴 D.C. 관광청(Destination DC)이 미디어·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4월 23일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에어프레미아 취항으로 가까워진 워싱턴 D.C.를 소개하고 행정 도시라는 이미지 뒤의 문화·예술·스포츠·비즈니스 도시로서의 면모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였다. 한국인이 여섯 번째로 많이 찾는 미국 도시 워싱턴 D.C.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미국 도시 6위다. 2024년 한 해에만 약 9만 3000명이 다.......
“왜 한국?”스위스 항공이 A350 첫 투입지로 서울 택한 이유 [항공+]에어버스 A350 아시아 최초 도입 프리미엄 객실 콘셉트 ‘스위스 센스’ 올해 하계 인천~취리히 노선 투입 스위스 항공(SWISS)이 A350 아시아 첫 투입지로 서울을 선택했다. 최신 장거리 기종 에어버스 A350과 차세대 객실 콘셉트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스위스 항공은 지난 30일 서울 용산구에서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취리히~인천 노선에 A350 항공기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하이케 빌렌바흐(Heike Birlenbach) 스위스 항공 최고상업책임자(CCO)가 직접 첫 비행편으로 입국해 신규 기종과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빌렌바흐 CCO는 “오늘 아침 A350을 타고 서울에 도착해 여러분을 만나게 된 점이 매우 자.......
봄 하늘길 활짝… 항공업계 신규 취항·증편 경쟁 [항공+]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진에어, 부산·제주발 국제선 확대 제주항공, 중화권·국내선 증편 국내 항공업계가 하계 스케줄에 맞춰 국제선과 국내선 신규 취항 및 증편에 나서며 하늘길을 넓히고 있다. 직장인을 겨냥한 야간 스케줄과 지역 공항발 직항 확대, 국내 핵심 노선 증편 등을 통해 선택지를 다양화하며 봄철 여행 수요 선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분위기다.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취항 ‘중화권 노선 확대’ 이스타항공이 오는 3월 31일부터 인천~홍콩 노선에 취항한다. 해당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오후 8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오후 10시 45분(현지 시각) 도착하며, 귀국편은 현지에서 다음 날 0시.......
대한항공 1위라더니 성적표 딴판?…승객이 매긴 항공사 순위 보니요즘 항공사 선택 기준은 어디로 움직였을까. 항공기 이용객이 직접 매긴 성적표가 나왔다. 대형 항공사(FSC) 부문에서는 에미레이트항공이 2년 연속 1위를 지켰고, 저비용 항공사(LCC) 부문에서는 에어프레미아가 3년 연속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대한항공은 브랜드 선호도 1위를 유지했지만 만족도 점수와 순위는 모두 떨어졌다. 여행 리서치 전문기관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9월 ‘여행상품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조사는 2024년 9월, 최근 1년 사이 항공사를 이용한 소비자 5,348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예약 단계부터 체크인, 탑승, 기내 시설과 서비스, 비행 품질, 가격 가치까지 총 7개 항목을 꼼꼼.......
항공사 골머리 썩게 하는 항공권 싸게 사는 신종 '꼼수'팬데믹 이후 항공권 가격이 오르면서 경유지에서 하차하는 방법인 ‘스킵래깅(Skiplagging)’ 트렌드가 번지고 있다. 인사이더 등 외신은 비싸진 항공료에 소위 ‘스킵래깅(Skiplagging)’이라고 불리는 수법을 이용해 항공권을 구매하는 여행객이 많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법은 항공권을 구매할 때 예정된 목적지를 경유하는 항공권으로 구매하고 경유지에서 하차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뉴욕에서 올랜도에 갈 때 직항 항공편이 아닌 뉴욕에서 올랜도를 경유해서 댈러스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하고 올랜도에서 하차하는 것이다. 실제로 6월 말 기준 두 항공권의 가격이 약 700달러 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