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따라 떠나는 솔로 여행…수라카르타 빵집 4곳인도네시아 수라카르타는 '솔로(Solo)'라는 이름으로 더 익숙한 도시다. 자바 전통문화가 살아 있는 이곳에서는 오래된 시장과 골목을 둘러보는 것만큼 개성 있는 빵집을 찾아다니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도네시아 전통 설탕을 활용한 로컬 베이커리부터 호주풍 브런치 카페, 오랜 역사를 지닌 베이커리 체인, 자바식 디저트를 재해석한 페이스트리 전문점까지 선택지도 다양하다. 같은 빵이라도 사용하는 재료와 만드는 방식에 따라 전혀 다른 맛을 선보인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빵집에서 갓 구운 빵으로 하루를 시작해도 좋다. 오래된 시장과 골목을 둘러보다 페이스트리와 커피 한 잔으로 쉬어가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다. 가볍게.......
오래된 건물에 커피 향이 스며들다…수라바야 올드타운 카페 5곳인도네시아 수라바야의 올드타운(Kota Lama)은 오래된 건축물과 감각적인 카페가 어우러진 지역이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부터 칼리마스 강과 젬바탄 메라(Jembatan Merah)까지 도시의 역사를 간직한 풍경이 이어진다. 최근에는 오래된 건물을 활용한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올드타운을 즐기는 방법도 다양해졌다. 고풍스러운 외관에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더한 커피 전문점부터 현지인의 일상이 담긴 오래된 커피숍, 갓 구운 크루아상을 맛볼 수 있는 베이커리까지 선택지도 풍성하다. 카페 대부분이 라자왈리 거리와 가루다 거리 일대에 모여 있어 걸어서 둘러보기에도 좋다. 오전에는 오래된 거리를 산책하고, 오후에는 커.......
수라바야의 밤은 더 즐겁다…현지인들의 올드타운 오후 산책 코스발리에서 비행기로 1시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는 해가 지면 또 다른 분위기를 만날 수 있는 도시다. 네덜란드 식민지 시대 건축물이 늘어선 올드타운에는 저녁 조명이 켜지고, 칼리마스 강변은 시민들의 산책 공간으로 변한다. 인도네시아와 네덜란드의 분위기가 섞여있는 곳으로 현지 젊은 커플들이 데이트하러 많이 온다. 오래된 건축물부터 강변 공원, 현지 먹거리와 바로 옆 차이나타운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이다. 수라바야의 오후를 알차게 채워줄 올드타운 산책코스를 소개한다. 수라바야 올드타운 산책의 중심에는 코타라마 역사공원(Taman Sejarah & Museum Hidup Kota Lama)이 있다. 라자왈리 거리(Jalan Rajawa.......
인도네시아 기차 여행 가이드…좌석부터 예매·탑승까지인도네시아는 1만7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그중 자바섬(Java)은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다. 서쪽의 자카르타(Jakarta)에서 반둥(Bandung), 족자카르타(Yogyakarta), 솔로(Solo)를 거쳐 동쪽 수라바야(Surabaya)까지 주요 도시가 철도로 연결돼 있다. 자바섬이 길게 뻗어있는 만큼 기차여행은 인도네시아 여행의 핵심이다. 도시 사이를 편리하게 이동하면서 창밖으로 펼쳐지는 논과 산, 마을 풍경까지 감상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기차는 다양한 좌석 등급이 나뉘어져있다. 저렴한 이코노미석부터 넓은 좌석을 갖춘 이그제큐티브석, 통유리창으로 풍경을 감상하는 파노라마 객차와 독립형 럭셔리 좌석까지 선택할 수 있다.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쇼핑 어디서 할까…테마별 대표 스폿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동쪽 끝에 자리한 수라바야는 동자바주의 주도다. 항구를 중심으로 상업과 산업이 발달한 도시답게 아웃렛을 중심으로 다양한 쇼핑 스폿을 갖추고있다. 오래된 시장과 로컬 상권이 남아 있는가 하면 도심에는 대형 쇼핑몰과 전문 상가가 곳곳에 자리한다. 무엇을 사느냐에 따라 목적지를 골라보는 것도 수라바야를 즐기는 방법이다. 휴대전화와 전자제품부터 패션과 식사·영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플라자, 여행을 마치기 전 동자바 특산품과 선물을 싹쓸이할 수 있는 곳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수라바야 대표 쇼핑 스폿 3곳을 소개한다. 수라바야를 떠나기 전 이곳의 특산품 기념품들을 챙기고 싶다면 위사타 라사 바.......
저녁에 가면 더 분위기 있다…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라카르타 솔로 무료 야간 스폿 3곳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에 자리한 수라카르타 솔로(Solo)는 족자카르타보다 규모가 작고 한결 차분한 도시다. 왕궁과 바틱 마을, 아랍계 이슬람 문화가 가까운 거리 안에 공존해 족자카르타 근교여행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낮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이 도시의 또 다른 분위기는 해가 진 뒤 드러난다. 오래된 골목에 가로등이 켜지고 모스크의 흰색 돔과 회랑에 들어오는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저녁 솔로 여행에 방문하기 좋은 세 곳을 골라봤다. 첫 번째 목적지는 캄풍 바틱 카우만(Kampung Batik Kauman)이다. 수라카르타 왕궁(Keraton Kasunanan Surakarta)과 가까운 곳에 자리한 오래된 바틱 마을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
자연 속에서 인증샷 남기기 좋은 자바섬 반둥 하루 코스인도네시아 자바섬 서쪽, 해발 700m가 넘는 고원에 위치한 반둥(Bandung)은 시원한 기후와 풍부한 예술적 영감 덕분에 '자바의 파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거대한 화산 줄기가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이 도시는 현대적인 감각과 때 묻지 않은 자연이 묘하게 공존한다. 반둥 시내의 상징적인 건축물에서 시작해 대자연의 풍경, 세련된 카페 문화, 그리고 로맨틱한 저녁 식사로 이어지는 자연 속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게둥 사테 (Gedung Sate) 반둥 여행의 첫 단추는 도시의 상징이자 가장 아름다운 건축물로 꼽히는 게둥 사테에서 시작한다. 1920년대 네덜란드 식민 시절 지어진 이 건물은 현재 서부 자바 주정부 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이왕 놀거면 제대로! 지역 전체가 놀거리인 자바섬 자와티무르 코스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섬(자와티무르, Jawa Timur)은 바투(Batu)와 말랑(Malang) 같은 산간도시들이 모여 있는 ‘자바의 휴양 벨트’다. 그만큼 기후는 서늘하고, 산과 계곡·폭포·논밭이 그림처럼 펼쳐진다. 놀이와 휴식, 그리고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곳으로, 현지 가족 여행객뿐 아니라 젊은 여행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말랑과 바투에는 하루 동안도 놀거리가 가득하다. 하루 종일 신나게 즐기는 자와티무르 코스를 준비했다. 푸존(Pujon) 지역의 언덕에 자리한 타만 케므스란은 말랑 레전시(Malang Regency) 안에서도 가장 낭만적인 테마파크로 꼽힌다. 이름 자체가 ‘사랑의 공원(Romance Park)’이라는 뜻인데, 자바 신화 속 연인 카마자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