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보고 맛집 즐긴다…캠핑과 미식 한꺼번에 즐기는 축제 ‘이곳’ [페스티벌 플러스]캠핑 여행과 지역 미식 여행을 동시에 즐길 기회가 새만금에서 생긴다. 전북 군산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지스코(GSCO)에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연다. 군산시가 행사를 주최하고 지스코가 실무를 맡는다. 건전한 캠핑 문화를 넓히고 새만금의 관광 이미지를 끌어올리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125개 업체가 280개 부스를 채우고 같은 기간 ‘새만금 로컬페스타’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최신 캠핑카와 트레일러부터 각종 캠핑용품 밀키트까지 캠핑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캠핑 동호회원과 일반 시.......
뚜벅이 주목! 금빛 기차 타고 떠나는 군산 당일치기 가을여행단풍이 드는 나무와 숲 길 / 사진 = Flickr 높고 푸른 하늘과 영그는 과일, 황금빛 논밭, 울긋불긋한 단풍까지. 산천초목이 알록달록 제 옷을 빼입는 가을이 무르익고 있다. 햇빛은 따사롭고 그늘은 시원해 여행하기 딱 좋은 가을. 그러나 가을맞이 나들이를 떠나고 싶어도 차 없는 뚜벅이들은 제약이 너무 많다. 운전을 못하니 버스나 기차를 타고 가는 수밖에 없는데, 다리도 쭉 […]
'짬뽕, 이성당 말고'... 로컬들이 몰래 찾는 군산 미식 스폿 7전북 군산에 처음 방문하면 대개 짬뽕집이나 이성당 빵집은 꼭 한 번씩 들르게 된다. 입소문을 탄만큼 분명 뛰어난 맛을 자랑하지만, 군산까지 가서 짬뽕이나 단팥빵만 달랑 먹고 오긴 아쉽지 않은가. 관광객이 많은 곳에서 오래 기다려 식사하기가 꺼려지거나 군산에 여러 번 방문해 색다른 맛집을 찾고 있다면 이곳들에 주목해보자. 로컬 고수들의 도움을 받아 직접 다녀온 군산 숨은 맛집과 카페, […]
'이상하게 끌리네'... MZ 홀린 소도시, 군산 이색 공간 5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소도시의 반전’이라 소문난 여행지가 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다들 전주나 익산 여행 중 몇 시간 정도 들르던 전북 군산이다. KTX로 한 번에 갈 수 없는 이 작은 도시에 젊은 세대가 열광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공감선유, 히로쓰가옥, 심리서점 쓰담, 초원사진관 앞. /사진= 강예신 여행+ 기자 인기의 비결을 확인하러 다녀왔다. 직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