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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호텔 - 여행플러스

#타이베이호텔 (2 Posts)

  • 포슬포슬한 쌀떡 한 조각과 화려한 하룻밤, 오감을 깨우는 타이베이 취향 여행 타이베이 여행의 재미는 의외로 낡은 골목과 화려한 대로 사이의 간극에 있다. 힙한 카페가 즐비한 거리 뒤편에는 1940년대부터 김을 뿜어내던 떡집이 있고, 무심코 들어선 고택에선 명인이 내려주는 차 향이 번진다. 여기에 8년을 공들여 세운 성곽 같은 호텔에서의 휴식까지 더하면 여행의 퍼즐이 맞물린다. 타이베이의 진짜 매력을 찾아 디화지에와 송산으로 향했다. 호성 1947(Ho Hsing 1947)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거리 디화제를 걷다 보면 발길이 절로 멈춘다. 1947년부터 3대째 가업을 잇는 떡집, 호성 1947 때문이다. 본래 난먼 시장에서 '호성고점'이라는 이름으로 명성을 떨쳤던 곳이다. 지금은 대대로 내려온 전통에 세.......
  • 카펠라, 타이베이에 8번째 호텔 올겨울 개장 글로벌 리조트 체인 ‘카펠라’가 올겨울 대만 타이베이에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회담 장소 ‘카펠라 호텔앤리조트(Capella Hotels Resort)’가 타이베이에 8번째 진출작을 선보인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현대적인 분위기와 역사적인 매력이 공존하는 101 지역에 자리한다. 객실 수는 86개를 갖췄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단순히 휴식을 취하는 곳이 아니라 여행객에게 현지 문화와의 교감을 선사한다. 카펠라 컬처리스트가 구성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투숙객은 현지와 역사에 대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카펠라 타이베이는 안드레 푸 스튜디오의 ‘모던 맨션 (modern mansion)’ 콘셉트로 편안함과 현대적인 미를 결합했다. 디자인은 주변 자연환경을 반영했다. 객실과 부대 시설은 도시의 활기를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즐거운 체험을 선사한다. 메인 레스토랑 ‘더 그릴’은 혁신적인 숙성·훈연 기법을 통해 요리를 선보인다. 식사 후에는 카펠라 웰니스 시설에서 힐링 트리트먼트를 받거나 야외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