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핫스폿] 한국인 43만명이 하루 80만원씩 쓴다는 유럽 대세 목적지[여행+핫스폿] 한국인 43만명이 하루 80만원씩 쓴다는 유럽 대세 목적지 스페인 찾는 한국인 1인당 하루 79만원 지출 사그라다 파밀리아 예수 그리스도 탑 완공해 팜투어, 그라나다·세비야 등 6박 일정 구성 지난 6월 144년을 기다린 끝에 ‘천재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걸작이 완공 소식을 알렸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 ‘예수 그리스도의 탑’인 중앙 첨탑 공사를 마무리지었다. 가우디 100주를 맞아 공개한 모습은 관광객의 감탄사가 연신 터지게 할 정도로 웅장했다. 총 높이 172.5m로 독일 울름 대성당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교회 건물이 됐다. 유네스코와 국제건축가연맹은 가우디 첨탑의 완공과 함께.......
[여행+핫스폿] ‘지중해의 마지막 비밀’로 불리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낙원[여행+핫스폿] ‘지중해의 마지막 비밀’로 불리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천혜의 낙원 화산이 빚은 7개의 섬…시칠리아 에올리에 제도 와인·미식·디지털 디톡스까지…진짜 지중해 조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여행이 되는 곳이 있다. 그냥 반짝이는 햇살에 찰랑이는 바다 위 윤슬, 그 장면 하나가 여행의 모든 것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이탈리아 남쪽 끝, 시칠리아 북동쪽 바다에 흩어져 있는 에올리에 제도가 그런 곳이다. 수많은 여행자가 로마와 베네치아, 아말피 해안을 향할 때, 이곳을 찾는 이들은 조용히 자신만의 시간을 품고 있는 섬을 떠올린다. 이탈리아 최대 섬인 시칠리아는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세계다. 대한민국 면적의 약 4분.......
[여행+유럽] 문화부터 미식까지 이탈리아보다 더 이탈리아 같은 도시의 정체[여행+유럽] 문화부터 미식까지 이탈리아보다 더 이탈리아 같은 도시의 정체 물가 저렴·유물 보존 훌륭…가성비 유럽 여행지 2천년 로마 유적·트러플·와인·올리브 오일 공존 “느리게 머물자” 두브로브니크부터 이스트라까지 이탈리아보다 더 이탈리아 같은 나라가 있다. 물론 그럴 바에 이탈리아를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가성비는 무시 못 한다. 물가가 훨씬 저렴한데 유물의 보존 상태까지 훌륭해 오히려 보는 맛이 더 하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아드리아해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는 크로아티아가 그 주인공이다. 때문에 유럽여행 좀 다녀왔다는 이들에게 크로아티아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꼽힌다. 그 중에서도 으뜸으.......
[여책저책] 괴롭고 힘들고 슬펐던 기억이 시간 지나면 추억이 되는 이유[여책저책] 괴롭고 힘들고 슬펐던 기억이 시간 지나면 추억이 되는 이유 좋음과 좋지 않음은 무릇 평가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기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잘함과 못함도 궤를 같이합니다. 어쩌면 여행은 이런 평가에서 자유롭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행을 떠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만 있지 않죠. 괴롭고 힘들고 슬펐던 기억도 분명 자리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떠올리면 당시 안좋았던 일도 어느새 추억이란 이름으로 웃으며 말하게 됩니다. 책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와 ‘마그넷 수집가’는 내용이나 형태 등이 다르지만 ‘여행’이란 공통점을 지녔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찾는다면 여행을 통해 자.......
[여행+이탈리아] 동계올림픽 개막 D-7…현지서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여행+이탈리아] 동계올림픽 개막 D-7 …현지서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에서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MICO2026)’이 열린다. 이번 대회는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네 번째 올림픽이자 세 번째 동계올림픽이다. 총 93개국 3500여명이 참가해 16개 종목, 116개 경기를 치른다. 대한민국은 쇼트트랙, 스노보드 등 6개 종목에 71명의 선수 포함 130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우리 선수단을 응원하고 동계스포츠를 즐기려는 팬들의 움직임도 속속 보인다. 여행플러스는 이탈리아 관광청과 함께 ‘동계올림픽 제대로 즐기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 경기장 방문 필수 준비물은 ‘.......
산 하나를 통째로 꾸몄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 정체산 하나를 통째로 꾸몄다는 세계에서 가장 큰 크리스마스 트리 정체 높이 750m·너비 450m의 엄청난 규모 수km 떨어진 곳에서도 보일 만큼 압도적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다. 도시 곳곳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아기자기한 오너먼트(장식)와 함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어느 하나 같은 것이 없어 흥미롭다. 크기는 엇비슷하지만 각자 상황이나 취향에 맞게 꾸미기 때문이다.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싶다면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주 페루자(Perugia)도 구비오(Gubbio)시에 가야한다. 이곳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크기의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 이미 전 세계 최고의 크기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인지.......
밀라노 현지인만 아는 득템 쇼핑 꿀팁 & 필수 플랫폼 4안녕하세요, 감성을 담은 이탈리아 여행 이야기, 플로우 이탈리아(Flow Italy) 비아지아입니다. 이탈리아에 살면서 자주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명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냐?”예요. 밀라노는 패션 수도답게 명품 매장과 아울렛이 가득하지만, 현지인들이 진짜 득템하는 자리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샘플 세일(sample sale)과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 행사예요. 정식 매장보다 훨씬 저렴하게, 때로는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정보는 우연히 알게 되기 전까지는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제로 활용하는 플랫폼 4가지와 행사에 참여하면서 깨달은 실전 꿀팁을 소개해.......
바로크의 정원, 시칠리아 세계문화유산 노토 당일치기 여행안녕하세요, 작가 금빛입니다. 오늘은 도시 전체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듯한 인상을 주어 바로크의 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작고 소중한 도시로 향합니다. 시라쿠사에서 차로 40분 남짓, 또는 기차로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시 노토(Noto). 이 도시는 2002년, 시칠리아의 주변 도시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이후 줄기차게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당일치기 데이트립은 시라쿠사의 고대 유적에서 잠시 벗어나, 또 다른 색채의 시칠리아를 만나는 여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01 바로크 속에서 부활한 도시 노토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건축 작품처.......
지중해를 품은 수호의 성, 시칠리아 시라쿠사 카스텔로 마니아체안녕하세요, 작가 금빛입니다. 오늘은 시라쿠사의 오르티지아(Isola di Ortigia)의 맨 끝자락에 우뚝 서 있는 요새, 카스텔로 마니아체(Castello Maniace)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시대의 권력과 이상, 전쟁과 평화, 그리고 전략과 예술이 얽혀 만들어진 이 건축물은 시칠리아가 지닌 역사적 깊이와 문화적 정수를 그대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오르티지아 섬의 시간 여행 끝판왕, 웅장하고 커다란 울림을 가진 마법의 성으로 얼른 떠나보겠습니다. 비잔틴 장군의 이름에서 태어난 성, 천 년의 시작을 품다 마니아체(Maniace)라는 이름은 11세기 비잔틴 장군 조르지오 마니아체(George Maniakes)에서 유래합니다. 1038년.......
“한국인은 당일치기, 조지 클루니는 별장 구입”…이탈리아 부자들만 아는 이곳 한국인들은 당일치기나 반나절로 끝내지만 이탈리아 현지인에게는 꿈의 휴양지로 통하는 곳이 있다. 이탈리아 북부 롬바르디아 주에 자리한 코모 호수다. ‘라리오 호수(Lago di Lario)’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곳은 가르다, 마조레에 이어 이탈리아에서 세 번째로 크다. 밀라노서 차로 약 1시간 거리. 알프스를 배경으로 펼쳐진 빙하호인 꼬모 호수는 둘레가 약 180㎞에 달한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고요한 마을과 정원, […]
[여행+책] 조금 느려도 괜찮아…여행자가 조금 특별한 이동법을 선택한 이유는도보여행자의 뒷모습 / 사진=언스플래쉬 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어떤 곳을 방문해 어떻게 이동할지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때 많은 여행자가 선택하는 이동법은 비슷하다. 각종 매체에서 매일 흘러나오는 정보의 홍수에서,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나오는 정보를 따라 움직이면 이동 중 소모하는 시간과 체력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들과 다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
음료 테이크아웃도 금지? 밀라노가 밤거리 단속 강화하는 이유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가 늦은 저녁 시간 발생하는 소음공해를 방지하기 위해 포르타 베네치아 부근의 음료 및 음식 테이크아웃을 전면 금지했다. 금지 범위는 식당이나 카페에서 파는 음료, 음식 테이크아웃부터 야외 테이블이 있는 식당에서 식사, 심지어는 자판기로 음료수를 뽑는 것까지 포함한다. 유로뉴스에 따르면, 밤거리 단속은 심야 소음공해에 지친 포르타 베네치아 지역 주민들이 공무원들에게 민원을 넣으면서 시작했다. 유흥가인 […]
[여행+책] 조금 느려도 괜찮아…여행자가 조금 특별한 이동법을 선택한 이유는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다. 그중에서도 어떤 곳을 방문해 어떻게 이동할지는 여행을 계획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이때 많은 여행자가 선택하는 이동법은 비슷하다. 각종 매체에서 매일 흘러나오는 정보의 홍수에서, 손가락 몇 번 움직이면 나오는 정보를 따라 움직이면 이동 중 소모하는 시간과 체력을 단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남들과 다른 여행을 즐기는 사람이 있다. 조금 느리거나 어려움이 […]
교황 못 만난다고?…바티칸 고대 유물 부순 美 관광객바티칸에서 교황과 만나게 해달라는 요청을 거절당한 관광객이 고대 유물을 훼손해 논란이 일고 있다. CNN 등 외신은 한 미국인 관광객이 바티칸 박물관 내 키아라몬티 박물관에서 고대 로마 조각상을 산산조각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고 싶다고 요청한 뒤 이를 거절당하자, 전시돼있던 로마 흉상 하나를 바닥에 내던졌다. 그는 도망치던 중 다른 흉상 한 점을 더 쓰러뜨렸다. […]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코모시가 관광세 제도를 도입한다. 코모 호수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코모시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알레산드로 라피네세(Alessandro Rapinese) 코모시 시장은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피네세 시장은 “정확한 도입 시기와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베니스의 관광세 제도와 유사한 […]
‘서울 한복판에 이탈리아가?’ 가로수길에 들어선 작은 이탈리아 공간 정체이탈리아는 유럽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나라다. 아름다운 바다와 광범위한 문화 자원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이탈리아를 ‘세계적인 관광대국’이라 부르기도 한다. 서울에서 이탈리아까지는 직항 노선 기준 편도 약 13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는 시간만 해도 꼬박 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이탈리아에 직접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이탈리아 여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서울 도심 […]
“여름 이탈리아의 맛” 모두투어 베네치아 아시아나 전세기 특별 기획전 출시성수기 안정적인 좌석 확보 가능한 이탈리아 상품 기획전 베네치아 아시아나 항공 왕복 전세기 6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출발 이탈리아 5대 대표 도시 등 인기 관광지 모두 포함 모두투어가 국적기 아시아나 항공 전세기를 타고 베네치아로 날아가 낭만적인 이탈리아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했다.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이번 베네치아 전세기 특별 기획전은 올해 6월 […]
이탈리아의 새로운 매력을 찾을 수 있는 이 지역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주 사절단이 방한해 관광지로서 에밀리아 로마냐의 매력을 알렸다. 26일, 이탈리아관광청과 주한이탈리아대사관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탈리아 대사관저에서 에밀리아 로마냐주를 알리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와 스테파노 보나치니(Stefano Bonaccini) 에밀리아 로마냐 주지사를 비롯한 에밀리아 로마냐 사절단이 참석했다. 문화, 경제, 학계 등 여러 분야 전문가 50명 규모로 구성된 에밀리아 로마냐 사절단은 지난 […]
[여책저책] 밴을 타고 유럽 전역을 누빈 남자 이야기여행 떠나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너도나도 바깥으로 향하는 때인 만큼, 어떠한 여행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도 많은 때인데요. 남들과 다른 여행을 한 번이라도 생각해 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 여책저책은 모두가 한 번쯤은 꿈꿔봤지만, 막상 실행하진 못한 여정을 담은 책 2권을 소개합니다. 책은 정년퇴직한 작가가 아내와 한 달여간 유럽 배낭여행을 떠나 보고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이탈리아 아말피 공항 재개장해안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서부 관광지 아말피에 7월부터 다시 하늘길이 열릴 전망이다. 2016년 공항 폐쇄 이후 8년 만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아말피에서 약 45㎞ 거리에 있는 공항 살레르노 코스타 다말피(Salerno Costa d’Amalfi)가 오는 7월 11일부터 다시 운영을 시작한다. 기존 나폴리 공항을 통해 우회해야 했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월 스페인 항공사 볼로테아(Volotea)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