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과잉 관광으로 골머리 앓아…” 결국 관광세 걷는 이탈리아 휴양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에 위치한 코모시가 관광세 제도를 도입한다.

코모 호수 / 사진=플리커

유로뉴스(Euronews)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코모시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알레산드로 라피네세(Alessandro Rapinese) 코모시 시장은 “몰려드는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 도입을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라피네세 시장은 “정확한 도입 시기와 구체적인 금액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베니스의 관광세 제도와 유사한 방식의 정책을 도입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현재 베니스는 당일치기 여행자들에 한하여 성인 기준 5유로(약 7300원)의 관광세를 부과하고 있다.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관광세 징수 대상에서 제외하며 주말이나 성수기와 같은 특정 날짜에만 관광세를 걷는다.

코모 호수 / 사진=플리커

코모시는 이탈리아 북부의 대표 도시인 밀라노 인근에 위치해 있는 작은 도시다. 기후가 온화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볼 수 있어 신혼여행지 및 휴양지로도 유명하다. 특히 알프스 빙하가 녹아내려 만들어진 ‘코모 호수’를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코모시를 찾는다.
 
글=정세윤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코끼리 바지 말고 이것 사세요…방콕 골목서 찾은 현지 감성 가득한 숍 3곳
  • 자카르타에서 세계여행…다른 나라에 온 듯한 이색 건축물 3곳
  • 태국코사멧에서 바다 보며 한 끼…해변에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식당 5곳
  •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쇼핑 어디서 할까…테마별 대표 스폿 3곳
  • 저녁에 가면 더 분위기 있다…인도네시아 자바섬 수라카르타 솔로 무료 야간 스폿 3곳
  • [여행+秋캉스] 서부는 황금빛·동부는 붉은빛…가을이 오면 두 얼굴로 변하는 캐나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 회계법인 임원과 불륜 의혹에 휩싸여 활동까지 접은 여배우 ‘파장’
  • 故 김주혁이 15년간 알고 지내다 손절한 절친이었던 유명 배우 정체
  • 곧 40대 중반인데…갈수록 젊어지고 있는 한국 대표 꽃미남
  • 아이 다섯 낳고 각자 다른 남녀와 외도한 부부…방송에 출연해 ‘논란’
  • 단돈 42만원으로 아프리카 축구팀 구단주가 된 한국인 대학생
  • ‘모친 사기’ 장윤정, 아버지에게 쌍욕 퍼부어..아버지 ‘오열’ 난리
  • 50대 여교장과 20대 초임 남교사가 사귀다 임신·결혼…교육계 발칵
  • 李대통령이 ‘좋아요’ 누른 유시민의 청년층 향한 “너희는 쓰레기” 영상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