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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아티클 - 여행플러스

#여플아티클 (508 Posts)

  • 아이돌 콘서트와 함께하는 여행 – 싱가포르 공연장&관광지 3 안녕하세요. 16기 여플 CP, 돌리입니다. 여러분은 덕질을 하시나요? 제가 중학생이었을 때만 해도 덕질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덕질이 주류문화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한국의 아이돌을 덕질하고 있는데요. 그냥 음악 듣고 콘텐츠 시청하는 정도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내 아이돌의 해외 투어까지 따라다니는 열성팬이 되었습니다. 해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한두 번 따라가 보니까 너무 즐겁더라고요. 내 아이돌 공연도 보고 해외여행까지 하게 되니 두 배로 즐겁습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싱가포르에서 다녀왔던 아이돌 콘서트와 공연장 정보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공연장과 함께 즐기기 좋은 관광지도 함.......
  • 멜버른에서 포트 캠벨까지, 그레이트 오션 로드 자동차 여행 햇살이 눈 부신 호주의 아침, 멜버른에서 출발해 서쪽 해안선을 따라 ‘그레이트 오션 로드(Great Ocean Road)’로 향하는 로드트립을 떠나보자. 빅토리아주 남서부를 따라 이어지는 이 243km의 해안 도로는 태초의 자연이 고스란히 살아 숨 쉬는 곳이다. 고요한 바다와 거센 바람이 빚어낸 절벽, 그리고 광활한 대지를 따라 이어지는 이 길은, 멜버른에서 포트 캠벨(Port Campbell)까지 호주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이다. 첫 번째로 만난 마을은 론(Lorne). 해변을 따라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카페가 늘어서 있는 이 마을은 여행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Louttit Bay Bakery는.......
  • 쾰른은 이렇게만 여행하세요, 쾰른 당일치기 코스 추천 독일의 서부에 위치한 도시, 쾰른으로 떠나볼게요. 슈니첼 맛집부터 디저트 카페, 여러 관광지까지 쾰른 당일치기 코스를 소개합니다. 1. 가펠 암 돔 - 브라우하우스(Gaffel am Dom – Brauhaus) 금강산도 식후경! 슈니첼 맛집에 들러 배부터 채워볼까요? 가펠 암 돔 - 브라우하우스는 쾰른 중앙역에서 나온 후, 걸어서 3분 걸리는 위치에 있어요. 그리고 이미 유명한 가게라서 가게 안쪽이 엄청 넓고 사람도 많더라고요. 조금 더 늦게 왔으면 기다려야 했을 정도였어요. 그럼 세 가지 메뉴 추천해 드릴게요. 1. 그릴에 구운 족발과 양배추샐러드, 베이컨을 곁들인 감자볶음 (Grillhaxe mit krautsalat und Bratkatoffeln mit Speck) 2. 파프리카.......
  • 산티아고 순례길, 포르투갈 해안 길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우리는 일상에서 쉼이 필요할 때 여행을 찾는다. 더 나아가 이것이 지속되기를 원한다. 여행을 통한 성찰과 함께 앞으로의 일상에 영향받고 싶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은 어떨까? 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순한 휴식과 관광의 의미를 뛰어넘는다. 대부분의 시간을 길에서 보내면서 걷고 그 길에서 다양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인생의 여정에 동기 부여가 되어주는 이정표 역할을 한다. 앞으로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해 시리즈를 다루어보려고 한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산티아고 순례길의 루트 설정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에는 다양한 루트가 존재한다. 루트별로 난이도도 상이하며 관람 포인트도 다른 것이.......
  • 태국에서의 인도 문화 태국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의 순위에서 항상 손꼽히는 국가이며, 방콕은 그 안에서도 대표적인 태국 여행지입니다. 태국과 방콕이라는 곳은 단순히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외국인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들입니다. 그 안에서 방콕은 대부분 방문을 하는 사람들이 비슷합니다. 대체로 처음 오게 된다면 엄청나게 큰 크기의 누워있는 부처상의 왓 포, 방콕의 왕궁, 크메르 양식의 불교 사원이자 야경으로 유명한 왓아룬, 나이트라이프의 대명사인 카오산로드 정도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있거나 두세 번 더 오게 된다면 가는 수상시장이나 2-3시간 정도 가게 되면 나오는 파타야 또는 아유타나 정도입니다. 그러나.......
  • 규슈와 혼슈를 잇는 칸몬 해협, 요리조리 둘러보는 기타큐슈 코스 칸몬 해협은 규슈와 혼슈를 가로지르는 해협이다. 두 곳의 역사, 문화,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여행지. 그중에서도 모지코 레트로 지구는 복고풍 감성 속에서 해협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칸몬 해협의 역사와 절경, 그리고 지역 특색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모지코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칸몬 해협 뮤지엄은 유리 돛단배 모양의 인상적인 건물이다. ‘칸몬 해협을 통째로 즐기는 체험형 박물관’이 콘셉트. 해협에 얽힌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으며 1~2층에는 다이쇼 시대의 활기 넘치는 모지코 항구 거리가 아르데코 양식으로 실물 크기 재현되어 있다. 귀여운 노.......
  • 복어의 도시, 바다의 관문을 따라 걷는 시모노세키 시내 코스 야마구치현 최서단에 자리한 시모노세키(下関)는 혼슈와 규슈를 잇는 관문 도시다. 일본 근대사의 무대이자 복어 요리의 본고장으로 유명하다. 간몬 해협을 사이에 두고 큐슈의 모지코와 마주한 이곳은 항구의 정취 속에 근대 건축과 해양 문화,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시모노세키역을 출발점으로, 시내를 둘러보는 코스를 준비했다. 시모노세키역은 야마구치현의 교통 관문으로, JR 서일본과 JR 큐슈의 경계에 위치한 중심역이다. 역 규모는 크지 않지만 곳곳에 복어(ふぐ) 모티프와 캐릭터 장식이 있어 시모노세키에 도착한 기분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역은 다이마루 백화점과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어 간단한 쇼핑을 즐길 수 있고 1층 관광.......
  • 일본 요나고 공항 근처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반나절 코스 여행 마지막 날은 공항에 늦지 않게 도착해야 한다는 생각에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일본 돗토리현 요나고 공항 근처에는 공항에서 멀리 벗어나지 않아도 다채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모여 있다. 짧은 대기 시간이나 귀국 전 여유로운 반나절을 활용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일정이 가능하다. 귀국 날만 되면 여유가 사라지는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공항 인근에서 전망·커피·예술·미식·자연 다섯 가지 즐거움을 누리는 반나절 코스를 소개한다. 1. 유메미나토 타워 (Yumeminato Tower) 가장 먼저 요나고 공항에서 차로 약 8분 거리에 위치한 유메미나토 타워로 가보자. 이곳은 공항 근처 항구인 사카이미나토항의 상징 같.......
  • 크로아티아 이스트리아 반도 미식 기행, 로비니 & 모토분을 가다 안녕하세요, 제이폴입니다. 크로아티아 북부에 있는 이스트리아(또는 이스트라, 영문 표기 Istria, 현지 표기 Istra) 반도는 이탈리아, 슬로베니아까지 총 3개 나라의 국경이 모여 있어 오랜 기간 복합적인 역사와 문화를 거쳐온 곳입니다. 여름 끝자락이자 가을의 문턱을 맞아 아드리아해의 따뜻한 햇살을 충전할 겸 신선한 식재료로 유명한 이스트리아의 로빈과 모토분을 다녀왔습니다. 로빈은 바다 위에 섬처럼 떠 있는 듯한 낭만 가득한 어촌 마을이고, 모토분은 내륙 중심의 언덕 마을이라 각기 다른 분위기와 매력을 가진 소도시들이에요. 반면 두 도시는 크로아티아에 속해있지만, 역사적으로는 고대 로마부터 베네치아 공국까지 이탈리아.......
  • 치앙마이 핫플레이스 '님만해민' 추천 식당 및 카페 6 여행의 성공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 중 하나는 바로 음식이다. 아무리 볼거리가 많고 자연이 아름다운 곳이라도 음식이 맞지 않으면 오래 머물기가 힘들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태국을 좋아하는 것은 먹거리가 입에 맞아서다. 태국은 또 지역마다 음식 문화가 서로 달라 여행지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태국이 미식 천국으로 이름난 배경에는 바로 이 다양성에 있다. 최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치앙마이는 태국 북부 음식의 본고장이다. ‘태국의 전라도’라고 불릴 만큼 음식으로 유명한 치앙마이에서 제일 핫하다는 님만해민 지역 현지인 추천하는 맛집 6곳을 소개한다. 코피 카페 Kopy Café 위치: 14 Nimm.......
  • 현지인들의 본거지 마카오 반도 가볼만한 맛집&카페 6 마카오는 크게 반도와 섬으로 나뉜다. 전체 면적은 31㎢로 아담하다. 요즘엔 타이파섬 지역이 발전을 이루면서 그곳에 머무는 여행객도 많아졌지만 마카오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명소는 전부 반도에 있다. 실제로 마카오 인구 대부분이 반도에 살고 있기때문에 진짜 마카오 현지 생활을 보려면 반도를 꼭 들러야 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역사지구,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은 물론 전망대 마카오 타워까지, 마카오 반도에는 신구가 빚어내는 독특한 풍경이 펼쳐진다. 마카오 반도를 구경하다가 배를 채우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식당과 카페를 소개한다. 너티누리스 刁廚.紐利 澳門 위치: MO 7, 7 R. da Felicidade, 마카오 영.......
  • 할리우드 사인이 눈앞에… 로스앤젤레스 코리아타운 더 라인 호텔 솔직 후기 로스앤젤레스 여행을 계획 중 어디로 숙소를 잡을지 고민한다면, 한인들이 모여 사는 코리아타운이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유명 한식집 ‘북창동 순두부’를 비롯한 많은 한식당이 도보 거리에 있고, 저녁 시간대에 돌아다녀도 치안이 크게 문제되지 않아 한국 여행객들이 많이 선택한다. 투어 상품을 이용할 경우 픽업 장소가 대개 코리아타운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 점에서도 유리하다. 대부분의 관광 명소와 접근성이 좋은 코리아타운 중심에 자리한 더 라인 호텔(The LINE Los Angeles)에 투숙해본 후기를 전한다. 더 라인 호텔은 총 384개의 객실을 보유하며 레스토랑, 로비바, 카페, 댄스 클럽 등을 갖췄다. 4성급 호텔로 수영장과 피.......
  • 아침 일찍 더워지기 전 즐기는 다룰 하나 브릿지 강변 산책 코스 쿠칭의 지금과 앞으로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곳이 바로 사라왁강 다룰 하나 브릿지 근처다. 다룰 하나 브릿지는 2017년에 문을 열었고 주변 정비를 하면서 새로운 정부 부처 건물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다. 특히 강남과 비교해 개발이 비교적 더뎠던 북쪽 강변도 이제 여행객들의 시선을 끌 만한 요소들이 생겨나고 있다. 적도 근처 보르네오섬의 한낮은 매우 뜨겁다. 아침 일찍 날이 더워지기 전 즐기는 다룰 하나 브릿지 강변 산책 코스를 소개한다. ① 다룰 하나 브릿지 Darul Hana Bridge 위치: 93000 Kuching, Sarawak, 말레이시아 이용시간: 월~일요일 오전 6시~다음날 오전 12시 사라왁강변 산책 코스의 시작은 바로 다룰 하나 브.......
  • 숲속마을 감성 즐기는 후라노 코스 홋카이도 후라노는 광활한 라벤더 언덕으로 잘 알려진 일본 소도시다. 후라노 라벤더를 보러 가는 길 그 너머엔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고즈넉한 숲속 마을의 감성이 숨 쉬고 있다. 일본의 국민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北の国から)> 촬영지를 따라 걸으며 자연과 예술,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후라노의 하루 코스를 소개한다. 여행의 시작은 후라노를 일본 전역에 알린 전설적인 드라마 ‘북쪽 나라에서’의 주요 촬영지, 로쿠고의 숲에서 출발한다. 1981년 방영 당시 사용된 통나무집과 ‘세 번째 집(풍차의 집)’이 현재까지도 보존되어 있으며, 숲속을 걷다 보면 드라마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와 마치 장면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
  • 오후권을 끊었다면, 후라노 스키 리조트 전 즐기는 코스 홋카이도 중심부의 후라노(Furano)는 겨울에는 파우더 스노우, 여름에는 라벤더가 유명한 여행지다. 특히 일본의 파우더 스키를 즐기기 위한 겨울여행지로 안성맞춤이다. 후라노 스키 리조트 오후권을 끊었다면, 오전에 후라노의 향토 음식과 명소를 둘러보며 하루를 채워보는 코스를 떠나보자. 야마카 쇼쿠도는 후라노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가정식 식당이다. 가격 대비 양이 넉넉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후라노 오무카레로, 부드러운 오믈렛과 달콤한 카레가 어우진 맛이다. 정식을 주문하면 미소시루(된장국), 라멘(미소·간장·소금), 카케소바, 카케우동 중에서 추가 요금 없이 국물을 선택할 수 있다.......
  • 로스앤젤레스에서 손흥민 LAFC 경기 직관 시 알아두면 좋은 꿀팁 손흥민 선수의 LAFC 이적으로 로스앤젤레스 여행의 즐거움이 하나 더 늘었다. 실제로 지난 5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의 경기 현장을 방문하니 수많은 태극기와 한국인, 그리고 'SON‘의 이름과 7번이 새겨진 유니폼이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 BMO 스타디움의 규정은 한국 경기장과 다소 다른 점들이 많아 모르고 갔다간 당황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생길 수 있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BMO 스타디움의 뜨거운 열기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자. LAFC 경기, 어떻게 예매하고 어디에 앉을까? LA 여행 중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하고 싶다면 티켓 예매는 필수다. LAFC 공식 홈페이지나 SeatGe.......
  • 중국과 러시아 문화의 결합, 부산 차이나타운 도보 여행 반갑습니다, 부산에 10년째 거주하고 있지만, 서울에서 내려와 현지인 + 제3자의 시선으로 부산과 경남 지역 여행지를 바라보고 소개하고 있는 16기 여행플러스 CP 포그니입니다. 오늘은 가깝지만, 먼 중국과 러시아/중앙아시아 국가 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부산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KTX 부산역 맞은편에 형성된 ‘부산 차이나타운’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이 지역에 맛집을 찾아가지 않는 이상 일반적인 관광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바로 해운대나 광안리, 남포동으로 간다고 그냥 지나치기 십상인 곳인데요. 최근 2026 세계문화유산 위원회 개최지, 2028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되어 글로벌 도시로 거듭나고 있는 부산의.......
  • 캐나다 환전 안 해도 된다? 수수료 없이 현금 인출하는 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밴쿠버 유학생 다라밍입니다. 오늘은 캐나다 여행자분들과 워킹홀리데이, 코업 등 장기 체류하시는 분들을 위해 정말 실용적인 꿀팁 하나 알려드릴게요. 바로! 캐나다 현지에서 수수료 없이 캐나다 달러 인출하고, 계좌에 다시 입금하는 법입니다. 저도 캐나다 처음 왔을 땐 ‘환전은 무조건 한국에서 미리 해야 하나?’ 고민했어요. 하지만 알고 보니 전혀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지금은 제 주변 워홀러, 유학생, 여행자들에게도 꼭 추천하는 방법이라 이렇게 정리해 보려고 해요. 캐나다 여행 오기 전에 환전 안 해도 되는 이유 캐나다 여행 준비하면서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환전’이에요. “공항에서 환전해야 하나?”.......
  •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근교 몬트제(Mondsee)의 산행 코스 추천, 유럽에서 하이킹 시 유의할 점 여행 경험이 어느 정도 쌓여가면, 단순한 관광을 넘어서 조금 더 색다른 경험을 찾게 된다. 아직은 덜 알려진 곳을 찾는다든지, 특정한 여행지에서만 할 수 있는 액티비티를 찾곤 한다. 유럽에 정착한 이후 어느 순간부터 관광지로 유명한 여행지를 찾기보단, 나만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곳을 찾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곤 했다. 그중 하나가 하이킹이다. 하이킹은 유럽 사람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액티비티이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하이킹을 즐긴다. 모든 집에는 각자의 하이킹화가 최소 한 켤레씩은 갖춰져 있는 것은 이곳에서는 기본이다. 인사치레로 주말 계획을 물을 때 빠지지 않는 계획이 바로 하이킹이다. 그만큼 유럽은 하이킹.......
  • 생동감 넘치는 부산 전통시장, 기장시장 반갑습니다, 16기 콘텐츠 프로바이더 서울에서 내려와 부산에서 정착한 지 10년 차가 된 포그니입니다. 작년에는 11월까지 사무실에서 에어컨을 가동했던 것이 생생하게 기억나는데요. 그래도 올해는 9월 중순이 지나자, 무더위가 한풀 꺾인 모습입니다. 그리고 어느덧 9월 달력도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데요. 10월이 되면 유달리 긴 추석 명절 연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천절인 10월 3일부터 시작하여 직장인이라면 10월 10일 하루 연차 휴가를 사용하면 12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 기간입니다. 쉬는 것도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 연휴의 본질은 부모님을 찾아뵙는 것이겠죠. 백화점에서 부모님 선물을 사려는 자식들이 명절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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