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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행 - 여행플러스

#서울여행 (37 Posts)

  • [여행+핫스폿]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을 감성적으로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 5곳 [여행+핫스폿]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울을 감성적으로 담을 수 있는 사진 명소 5곳 서울관광재단, 시간대별 감성 명소 오전 경복궁·문래동은 한낮이 제격 낙산공원 노을·을지로는 네온 야경 셔터 소리가 하루 종일 끊이지 않는 곳이 있다. 아침에는 궁궐 처마 아래에서, 밤에는 네온사인 골목에서 셔터음이 합주를 한다. 서울의 이곳저곳이 그 주인공이다. 특히 서울을 찾은 외국인 여행자들은 사진 한 장을 남기기 위해 시간대까지 계산한다. 도시의 빛이 달라질 때마다 서울도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선선한 바람과 다채로운 빛이 감도는 9월을 맞아 서울을 배경으로 화보 같은 스냅 사진을 남기기 좋은 ‘시간대별 서.......
  •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거창한 목적 없이 떠난 뒤 깨달은 여행의 진짜 의미 [장주영 기자의 여책저책] 거창한 목적 없이 떠난 뒤 깨달은 여행의 진짜 의미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거창한 목적 따위 세우지 않고 현재를 즐기는데 집중하기도 합니다. 두 여행 모두 옳고 그른 것은 아닙니다. 다만 방식의 차이 또 부담과 책임의 유무 등도 있을 겁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저자는 후자를 택했습니다. 유성관 작가는 맥주 한 잔을 핑계로 전국 브루어리를 찾아다니며 여행지의 풍경과 사람을 기억하고요. 김보민 작가는 유명 관광지 대신 서울의 골목을 걸으며 익숙한 도시에서 낯선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두 저자 모두 ‘무엇을 보았는가’보다 ‘어떤 마음으로, 누구와 함께 했.......
  • [여행+한옥] 이병헌 주지훈부터 김희애 유재석까지…스타들이 찾은 서울 속 한옥 [여행+한옥] 이병헌 주지훈부터 김희애 유재석까지 …스타들이 찾은 서울 속 한옥 서울관광재단 추천, 아름다운 한옥 명소 4선 차경의 매력 담아 즐기는 한옥의 가치 재발견 선운각·백인제 가옥·운현궁·수연산방 등 선정 자연을 빌릴 수 있을까. 빌린다면 어떤 방식으로 할 수 있을까. 또 어떻게 즐기는 것이 좋을까. 물론 멋들어진 자연을 사적으로 가꾼 이들의 것은 비용을 지불하고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자연이 무료는 아니란 얘기다. 과거의 우리 선대들도 이런 고민이 있었다. 그 해결방법 중 하나가 ‘차경(借景)’이다. 직역하면 풍경을 빌려오다 정도로 설명할 수 있는 이 말은 한옥 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차경의 대표적인 방법이 한.......
  • [여책저책] 걷는 순간 여행 시작이라는 뚜벅이족만의 여행법 [여책저책] 걷는 순간 여행 시작이라는 뚜벅이족만의 여행법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 ‘익숙함’은 꽤나 중요합니다. 자신이 정해 둔 위치에 물건이 없다거나 단골 커피집 또는 밥집의 맛이나 분위기가 바뀌면 어색을 넘어 당황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이렇듯 평소에 느끼지 못하고 있지만 ‘익숙함’은 우리 삶을 이루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물론 때로는 새로움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아니 간절하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의 1순위는 여행입니다. 콧바람이라고도 부르는 주의환기는 자극을 주기도, 깨달음을 얻게 하기도 합니다. 여책저책이 만날 두 권의 책은 익숙함에서 새로움을 찾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당일치기 조선여행.......
  •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정체 한국과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며 역사의 고비를 함께 넘어왔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우정은 이제 문화와 여행이라는 다리를 통해 한층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깊은 유대감은 문화와 정서에서도 닮아 있다. 한국에는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정(情)’이 있고, 튀르키예에는 이를 닮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교뉼 바으(Gönül bağı)’ 가 있다. 서로에 대한 진심, 따뜻한 마음, 그리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이 단어처럼, 두 나라의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의 결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들도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19.......
  • 짝수로 맞춰 입장하면 행복 두 배,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족욕체험 그림이 있는 사물 카드 중 문방사우를 골라 지정된 곳에 올려보니 화면을 통해 열성어제 관련 자료의 일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절기인 망종(음력 5월) 전까지 보리 베기를 끝내야 논에 모내기를 시작할 수 있어 농부가 가장 바쁜 시기입니다. 농업을 장려하며 임금이 직접 농사를 짓던 적전에도 누렇게 익은 보리를 수확하게 되어 1474년에는 영조가 직접 참관했던 내용이 시문에 담겼습니다. 아침노을이 걷힌 ‘보제원’이 시문에 등장합니다. 조선시대 밤 10시경 종이 울리면 한양의 4대문이 닫혔습니다. 통행이 금지되어 공무 수행자는 도성 밖 4대원을 이용하여 숙식을 제공받을 수 있었습니다. 4대원은 홍제원, 전관원, 이태원.......
  • 서울지하철을 타고 스탬프 투어 여행을 떠나요 철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여행 이벤트인 지하철 스탬프투어는 201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의 주요 명소를 찾아서 인증샷을 찍고, 지하철역에서 스탬프 날인하여 완주하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방식은 현재와 비슷하지만 앱을 기반으로 인증을 받는다는 점만 다릅니다. 2025년 또타 스탬프투어는 8월 29일부터 11월 2일 일요일까지 진행됩니다. 또타는 서울지하철 마스코트의 이름입니다.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아닌 시간의 틈이 넓어서 관심을 집중시키는 ‘발빠짐 주의’를 이벤트 홍보 포스터를 통해 부각시킵니다. 참여를 돕는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앱 <또타지하철>을 설치하여 시민참여.......
  • '당일치기의 레전드' 잠원에서 반포까지 한강 투어 ​ 일상을 여행처럼 바라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우리에게 익숙한 한강으로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잠원에서 반포까지 여행 기분 낼 수 있는 한강공원 코스를 소개한다. ​ ​ ​ @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점 서울 서초구 잠원로 145-35 스타벅스 서울 웨이브아트센터점은 잠원한강공원 인근에 위치한 한강 위에 떠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다. 잠원한강공원 근처 버스 정류장에 내려 신잠원 나들목을 […]
  • [여책저책] 바쁜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을 위한 여행지 오래 보아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우리 전통문화도 그중 하나입니다. 그간 바쁜 일상에 지쳐 주의를 환기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새로운 여정을 제안합니다. 여행은 떠나고 싶지만 멀리 가기엔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좋습니다. 서울 도심 속 자리한 궁궐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궁궐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여정을 즐길 수 있음은 물론 일상에서도 한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인데요. 이번 […]
  • ‘하늘의 별따기’ 청와대 관람 120% 즐기는 법 지난 2022년 5월 10일, 74년 만에 개방한 청와대. 개관 15일만에 40만명이 다녀가며 관심이 뜨거웠었다.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일 만큼 행운이 뒤따라야 볼 수 있다는 그곳. 청와대행 행운을 잡는다면 120% 즐겨야 한다. 청와대 제대로 즐기는 법을 소개한다. 청와대 본관 한옥에서 가장 격조 높고 아름답다는 팔작지붕을 올리고 15만여 개의 청기와를 얹었다. 본관 앞으로는 대정원이라고 이름 붙은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있다. 청와대 본관 본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햇빛에 반짝이는 청기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본관을 정면에서 바라보면 현관 통로 지붕과 본관 건물의 지붕이 계단처럼 연결된 듯 보인다. 마치 거대한 파도의 푸른 물결을 마주하고 있는 것 같다. 청와대 본관 청와대 본관의 지붕에는 잡상 11개가 있다. 경복궁의 근정전에 잡상이 9개가 있는데 청와대가 근정전보다 격이 더 높은 셈이다. 한국적인 미가 담겨 있으면서도 팔작지붕이 중후한 느낌을 가미한다. 소정원 본관에서 소정원을 통해 관저로 향할 수 있다. 대정원이 넓은 잔디밭이었다면 소정원부터는 아늑한 숲이다. 정원 사이로 난 숲길이 아기자기하다. 숲의 나무들도 꽤 울창해 햇빛이 파고들 틈이 없을 만큼 그윽한 그늘을 만든다. 소정원 숲은 사방으로 연결돼 청와대 부속 건물 곳곳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통로가 돼준다. 자연을 통해 막힘없이 공간을 연결하는 것이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 방식인 차경(借景, 자연을 빌려 정원으로 삼는 방식)을 떠올리게 한다. 수궁터 관저로 넘어가는 길에는 수궁(守宮)터가 있다. 경복궁을 지키던 병사들이 머물던 곳으로 이 일대를 경무대라고 불렀다.  수궁터 수궁터에는 수령이 700년이 넘는 주목이 오랜 세월 동안 자리를 지키고 서 있다. 고려 시대부터 이 땅을 지키며 격동의 대한민국을 바라봤을 나무인 셈이다. 관저 수궁터를 지나 오르막길을 약간만 오르면 관저에 도착한다. 관저는 본관과 마찬가지로 […]
  • ‘서울 한복판에 이탈리아가?’ 가로수길에 들어선 작은 이탈리아 공간 정체 이탈리아는 유럽에서 프랑스와 스페인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나라다. 아름다운 바다와 광범위한 문화 자원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이탈리아를 ‘세계적인 관광대국’이라 부르기도 한다. 서울에서 이탈리아까지는 직항 노선 기준 편도 약 13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를 오가는 시간만 해도 꼬박 하루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이탈리아에 직접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이탈리아 여행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서울 도심 […]
  • 요새 가장 핫한 인스타 스폿! 신용산에 가보니 ​서울을 상징하는 인스타그래머블한 핫플레이스로 성수, 망원, 한남, 문래 등을 꼽는다. 최근 한 곳이 추가됐다. 새롭게 출범한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 집무실이 용산 국방부 청사에 들어서면서 근처 가볼만한 곳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신용산’이다. 삼각지 옆 용리단길부터 이촌 한강공원까지. 주말에 가볍게 서울 투어하기 좋은 이유다. 여행플러스가 ‘신용산 핫플’ 4곳을 소개한다. 삼각지역 용리단길 서울 용리단길 식당 […]
  • [여행+봄] 고궁의 홍매화부터 현충원의 겹벚꽃까지…서울 속 봄꽃 판타지 스폿 6 [여행+봄] 고궁의 홍매화부터 현충원의 겹벚꽃까지 …서울 속 봄꽃 판타지 스폿 6 ​ 봄을 먼저 알리는 서울의 홍매화 명소…창덕궁‧봉은사 오래오래 즐길 수 있는 겹벚꽃…보라매공원‧현충원 색다른 봄꽃명소…청계천 매화거리‧살구꽃 명소 덕수궁 ​ 봄은 환상(fantasy)이다. 있는 듯, 또 없는 듯 금세 사라진다. 눈 깜짝할 새 여름이 밀어내서일 테다. 그래서 간절하다. 좀 더 간직하고 싶다. 봄꽃 마중을 나가는 수백, 수천, […]
  • “여기가 한국 맞나?” 서울 속 작은 프랑스 마을…서래마을 핫스폿 3 서울 도심 속 프랑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마을이 있다. 바로 서초구 ‘서래마을’이다. 서래마을은 우리나라가 KTX 사업을 할 당시 프랑스에서 기술 지원을 위해 파견한 인원들이 서초구에 거주하면서 생겨난 마을이다. 특히 1985년 ‘서울프랑스학교’가 서래마을로 이전하면서 교육을 중시하는 프랑스인들이 대거 서래마을로 이주했다. 현재는 우리나라 거주 프랑스인의 약 40%가 이곳 서래마을에 살고 있다. 수백 명의 프랑스인들이 모여 살다 […]
  • 지하철 타고 가는 중앙아시아? 서울 동대문에 가면 몽골부터 스탄 국가까지 다 있다는데 서울 한복판에 한국인이 외려 이방인이 되는 거리가 있다. 서울 지하철 2, 4, 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번 출구와 7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중앙아시아 거리’다. 중앙아시아 거리는 1980년 무렵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보따리상들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에 모여들며 생겨난 거리다. 동대문시장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해 하룻밤을 머물기에 딱 좋은 장소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한국과 고국을 자주 오가던 보따리꾼들이 하나둘씩 한국에 […]
  • “독일 빵부터 슈바인 학센까지…” 서울에서 독일 미식 여행 떠나볼까 독일 관광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독일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식도락 활동에 전체 여행 경비의 18.2%를 지출한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두 번째로 인기가 많은 여행 활동 역시 ‘레스토랑과 카페 방문’이다. 사람들은 대부분 독일을 ‘소시지의 나라’라고만 알고 있지만 여러 종류의 빵, 슈바인 학센 등 생각보다 다채로운 요리가 가득한 나라다. 독일의 다양한 음식을 13시간의 비행 없이도 맛볼 수 […]
  • “14시간 날아갈 필요 없다” 서울서 ‘진짜 스페인’ 즐기려면 ‘이곳’ 어때? 트립비토즈와 한국관광공사가 분석한 MZ세대 숙박 특성에 따르면 해외여행 숙박 기간이 가장 긴 나라는 ‘스페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인 여행객들의 평균 숙박 기간은 약 88일. 그만큼 볼거리도, 즐길 거리도 다양한 나라임을 알 수 있다. 서울에서 스페인까지는 비행기로 14시간을 훌쩍 넘긴다. 하루의 반이란 시간 대신 평균 1시간 내외로 스페인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면 어떨까. 현지에 직접 간 것처럼 […]
  • ‘짧으니까 더 알차게’ 감성 채워줄 서울 문화공간 5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이 2024년 설을 맞아 서울에서 즐기기 좋은 문화공간 5곳을 소개했다. 가족과 함께 실내에서 즐기기 좋은 문화공간으로 설 연휴 기간 전관을 무료 개방하는 국립현대미술관이 대표적이다. 서울 곳곳에 위치하여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서울시립미술관, 그리고 광화문광장에 있어 접근성이 좋은 세종문화회관을 추천한다. ​ ​ 경복궁과 인사동까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 사진=서울관광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경복궁, 인사동, 북촌한옥마을 […]
  • 밀크티에 ‘이것’ 넣어 만든다…인도 국민 음료 짜이 마셔볼까 사람들은 흔히 인도를 ‘여행의 끝판인 나라’라고 부른다. 넓은 땅덩어리만큼 볼거리가 다양한 나라지만 여행을 즐기기에는 안전하지 않은 곳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 최근 예능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 2’에서 기안84와 덱스의 인도 여행기가 방영되며 화제를 모았다. 도시의 활기찬 분위기, 색다른 먹거리 등을 통해 인도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예능이었지만 여전히 인도 여행을 마음먹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
  • 잃어버렸던 내 동심, ‘이곳’ 가면 충전할 수 있다…서울 나들이 스폿 2 회사 그리고 집, 매일 당연하게 반복되는 일상이 어쩐지 지루하고 따분하다. 친구,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 즐거운 건 잠깐일 뿐이다. 지겨운 일상을 보내다 보면 한 번씩은 하루하루가 색다르고 즐거웠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된다. 이번 주말 잃어버린 동심을 잠시나마 충전해 줄 만한 장소들을 소개한다. 작가의 방을 지나면 피규어들과 실제 영화 캐릭터들이 입은 옷을 전시해 둔 공간이 나온다. 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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