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 반전 스토리를 품은 방콕 올드타운 숨은 스폿 4곳최근 몇 년간 방콕을 찾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이 가장 바쁘게 향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딸랏노이와 송왓로드일 것이다. 수쿰빗이나 카오산 로드의 유흥과는 결을 달리하는 이곳은 옛 차이나타운의 거친 숨결과 방콕의 가장 젊고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 에너지가 절묘하게 교차하는 공간이다. 미로처럼 얽힌 골목 구석구석을 지나치면 그저 낡은 고물상거리나 빛바랜 구시가지에 불과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연대기와 반전 스토리를 들여다보는 순간, 공간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낡음 속에 감춰진 반전의 매력으로 여행자를 매료시키는 방콕 올드타운의 유서 깊은 스폿 4곳을 소개한다. 엘리펀트 퍼레이드 딸랏노이 (Elephant .......
세계 최고 규모 차이나타운, 방콕 야오와랏 구석구석 돌아보는 코스태국 방콕의 '야오와랏(Yaowarat)'은 세계 최대 규모의 차이나타운으로 잘 알려져 있다. 1782년 방콕의 역사와 궤를 같이하며 형성된 이곳은 화교들의 거주지 그 이상으로, 태국 경제의 심장부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생동감 넘치는 중화권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 도로를 가득 메운 화려한 금은방의 붉은 간판들과 밤이면 끝없이 펼쳐지는 미식의 향연까지. 무질서함 속에서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세계 최고 규모 차이나타운의 정수를 만끽하기 좋은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왓 망콘 카말라왓 (Wat Mangkon Kamalawat) 방콕에서 가장 크고 중요한 중화권 사원인 '왓 망콘 카말라왓'에서 여행을 시작해보자. 1871년.......
방콕 최초로 들어선 보코 호텔, '보코 방콕 수라웡' 상세 리뷰방콕 수라웡에 IHG 호텔 앤 리조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보코 호텔의 태국 첫 지점이 올해 초 오픈했다. 실롬, 사톤, 시암 등 주요 상업 및 쇼핑 지구의 교차점에 위치하고 센트럴 파크 쇼핑몰, 야시장 등이 도보 거리에 있어 최적의 위치를 자랑한다. 방문 당시 태국 최대 축제 송크란을 앞둔 시기라 태국 전통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테일들을 만나볼 수 있었다. 계단 벽면은 태국 북부에서 유래한 전통 깃발 퉁으로 장식돼 있었고 보코의 상징 중 하나인 핀치 조형물에는 수공예 스타일 모자를 씌워 놓았다.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로비는 방문객들이 앉아 쉴 수 있는 공간과 테이블이 넉넉히 마련돼 있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노.......
쇼핑에 옥상 정원까지... 방콕 신상 핫플 센트럴파크 즐기기방콕의 중심부, 룸피니 공원을 마주한 공간에 지난해 9월 등장한 ‘센트럴 파크(Central Park)’가 전 세계 여행객과 현지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두짓타니 호텔과 연결된 이곳은 쇼핑은 물론 휴식과 예술, 그리고 미식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방콕의 스카이라인을 새롭게 정의한다. 단계적인 오픈을 마친 2026년 4월 다녀와본 후기와 추천 맛집, 공간을 소개한다. 지하층부터 6층까지 구성돼 있는 센트럴 파크는 방콕 비즈니스의 심장부인 실롬(Silom)과 라마 4세 도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한다. MRT 실롬역과 직결돼 있으며, BTS 살라댕역에서도 스카이워크를 통해 도보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입구에 들어서면 플리마.......
방콕 수라웡 거리 마사지숍 3곳 솔직 후기 및 장단점 비교방콕의 수라웡 거리에는 각종 5성급 호텔들이 모여 있어 로컬 마사지숍도 즐비해 있다. 호객 행위를 하는 직원들이 부담스럽게 느껴져 선뜻 들어가기 망설여진다면 이곳을 대표하는 3곳의 마사지숍의 장단점을 비교해본 뒤 방문해보자. 물론 마사지사마다 실력 차이는 존재하지만, 대략적인 시설이나 서비스를 알고 방문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직접 이용해보고 느낀 솔직한 후기를 전한다. 아바린 마사지 AVARIN MASSAGE : 밤 늦게까지 운영하는 가성비 로컬 마사지 보코 호텔 맞은편에 위치한 아바린 마사지는 세곳 중 가장 로컬스러운 숍이다. 시설도 오래된 편이고 예약 없이 방문해도 어렵지 않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는 편이다. 현장에서 발.......
남녀노소 누구든 물벼락을 맞아도 물을 끼얹어도 행복한 글로벌 축제남녀노소 누구든 물벼락을 맞아도 물을 끼얹어도 행복한 글로벌 축제 태국 새해 기념하는 송끄란 축제 개막 4월 9일부터 30일까지 태국 전역 개최 문화적 정통성‧현대적 경험 조화 주목 남녀노소 누구든 이 기간 이곳에서는 물을 끼얹어도 난데없이 물벼락을 맞아도 웃어넘긴다. 세계 최고의 물 축제라 해도 과언이 아닌 태국 송끄란 축제가 그 주인공이다. 유네스코가 인정한 인류 무형문화유산인 송끄란 축제는 매년 태국력 새해인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국 전역에서 열린다. 가족과 친지들이 함께 모여 새해를 축하하는 일 년 중 가장 크고 중요한 태국 전통 명절이다. 태국 사람들은 이때 가족과 웃어른들에게 복을 빌어주고 불상에 존경.......
태국에서의 인도 문화태국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여행지의 순위에서 항상 손꼽히는 국가이며, 방콕은 그 안에서도 대표적인 태국 여행지입니다. 태국과 방콕이라는 곳은 단순히 한국인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외국인들에게 모두 사랑받는 해외 여행지들입니다. 그 안에서 방콕은 대부분 방문을 하는 사람들이 비슷합니다. 대체로 처음 오게 된다면 엄청나게 큰 크기의 누워있는 부처상의 왓 포, 방콕의 왕궁, 크메르 양식의 불교 사원이자 야경으로 유명한 왓아룬, 나이트라이프의 대명사인 카오산로드 정도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더 있거나 두세 번 더 오게 된다면 가는 수상시장이나 2-3시간 정도 가게 되면 나오는 파타야 또는 아유타나 정도입니다. 그러나.......
지구에서 즐기는 우주여행? 태국에 등장한 테마 호텔 살펴보니…태국 최초 우주 테마 호텔이 8월 방콕에 문을 열 예정이다. 더선(The Sun)은 태국의 첫 번째 우주 테마 호텔 ‘그란데 센터 포인트 스페이스 파타야(Grande Centre Point Space Pattaya)’가 올해 방콕에 개장할 것이라 전했다. 호텔은 화려한 조명과 가구를 설치해 총 490개의 침실을 우주 공간처럼 꾸밀 계획이다. 모든 방에는 은하수를 재현한 카펫을 깔고 천장엔 별자리를 닮은 조명을 장착해 특별함을 […]
태국 방콕에 첫 아만 시설 ‘아만 나이 러트 방콕’ 들어서아만 나이 러트 방콕 올해 3분기 개장 도쿄, 뉴욕에 이은 세번째 도심형 호텔 나이 러트 공원 내 자리해 도심 속 안식처 역할 아만 나이 러트 방콕 수영장 / 사진=아만 프리미엄 리조트 ‘아만(Aman)’이 태국 방콕에 새로운 도심형 호텔을 선보인다. 아만은 올해 3분기 중 방콕에 ‘아만 나이 러트 방콕(Aman Nai Lert Bangkok)’을 개관한다고 전했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아만 도쿄, 아만 뉴욕에 이은 아만의 세 번째 도심형 호텔이다. 아만의 핵심 가치인 평화, 안식처, 탁월한 디자인, 프라이버시를 세계 최고의 도시 중 한 곳인 방콕에 재현했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광활한 크기의 나이 러트(Nai Lert) 공원의 열대 정원에 자리한다. 객실 수는 총 52개의 스위트룸을 갖췄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 외관의 모습 / 사진=아만 아만의 웰니스 시설을 비롯해 여러 식음업장을 만나볼 수 있다. 오마카세부터 테판야키 레스토랑, 재즈 바, 아만의 시그니처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르바(Arva)’까지 다채로운 레스토랑이 있다. 11층부터 36층까지는 39개의 아만 레지던스가 위치한다. 호텔 디자인은 세계적인 건축가 장 미셸 게티(Jean-Michel Gathy)가 설계했다. 아만 브랜드의 시그니처 디자인과 태국 전통 건축 요소를 결합해 현지의 고유한 역사와의 연결성을 강조했다. 나이 러트 공원의 유구한 유산과 방콕만의 활기찬 에너지가 결합해 약 10,000평(8 에이커) 규모에 이르는 나이 러트 공원 속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현대적인 도심 안식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을 앞두고, 아만 그룹 회장 겸 CEO인 블라드 도로닌(Vlad Doronin)은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의 개관은 아만 그룹의 장기 전략 비전을 이뤄가는 또 다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아시아의 25번째 아만 호텔로 아시아 전역의 시설들과 전략적인 연결을 강조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권효정 여행+ 기자 매일경제 권효정 기자페이지 매일경제권효정 기자페이지 media.naver.com
관광 활성화 위해 술값 등 유흥업소 세금 감면하는 관광대국 ‘화제’태국은 명실상부한 관광대국이다. 타일랜드 비즈니스 뉴스(thailand business news)의 4일 보도에 따르면 2023년 한 해 동안 2800만 명 이상의 외래 관광객이 태국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태국 정부는 새해부터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주류 및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을 감면하기로 확정했다. 더 이코노믹 타임즈(The Economic Times) 등 외신은 태국이 지난 2일 주류와 유흥업소에 대한 세금 감면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차이 와차론케(Chai […]
한국에 9번째 리조트 연다는 럭셔리 호텔세계 3대 하이엔드 리조트 카펠라 그룹은 2009년 싱가포르에 첫 번째 리조트를 선보이며 현재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5개국에서 6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 중이다. 올해 3월 카펠라 시드니가 개장했다. 몰디브에는 현재 카펠라의 자매 브랜드 ‘파티나 몰디브’가 있다. ‘카펠라 양양’은 9번째 리조트이자 한국 첫 진출작이다. 디자인, 서비스, 입지 갖춘 세계 3대 리조트 카펠라는 각각의 호텔·리조트가 […]
SNS에서 유행한다는 태국 아이스크림… 정체 알아보니태국 ‘왓 아룬’ 사원에서만 맛볼 수 있는 꽃 모양 아이스크림이 화제다. 채널 뉴스 아시아(Channel News Asia), 태이스팅 테이블(Tasting Table) 등 외신은 현재 SNS에서 유행하는 태국 사원의 아이스크림, ‘새벽의 꽃’에 대해 보도했다. 새벽의 꽃은 태국 ‘왓 아룬(Wat Arun)’ 사원의 카페에서만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왓 아룬 사원은 ‘새벽의 사원’으로도 불리며 화려한 타일과 도자기로 꾸민 유명 관광지다. 태국의 예술, 문화, 역사 유적지의 관광 홍보를 위해 사원의 타일과 도자기를 본떠 아이스크림을 구현하고 이름을 지었다고 […]
미식 호캉스 즐기기 좋은 전 세계 호텔 4호텔은 더 이상 단순한 숙박시설이 아니다. 오직 휴식만을 위해 호텔을 찾는 사람보다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이 호텔로 향하는 추세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호텔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늘고 있는 만큼 호텔별 특색도 다채롭다. 그중 미식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은 물론 직접 재배한 식재료로 만든 요리까지, 입안 가득 맛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