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왕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거주지 일부를 개방한다.
영국 왕실은 매년 궁전 일부 공간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 대중에게 공개했다. 이 전통은 전 국왕인 찰스 1세가 국민들로 하여금 왕실 거주지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했다.
올해 개방한 공간은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윈저 성(Windsor Castle) △홀리루드하우스 궁전(Palace of Holyroodhouse)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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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성 내부는 6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와 수천 개의 반짝이는 불빛으로 장식했다. 트리는 세인트 조지 홀과 크림슨 드로잉 룸에서 볼 수 있다. 올해 새롭게 공개한 공간은 ‘
궁 안에선 △빅토리아시대 강의 △어린이 공예 활동 △크리스마스 카페 △기념품샵 등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사전 등록 기준 성인 30파운드(약5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은 왕좌의 방(Throne Room)을 3m 높이의 크리스마스트리 두 개와 화환으로 꾸몄다.
개방은 지난 21일에 시작해 내년 1월 6
글= 문서연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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