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 타이타닉’ 난파선에서 발견된 400여 점의 유물 ‘이곳’에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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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난파선에서 발견된 400여 점의 유물을 최초로 공개한 박물관이 있어 화제다.
신화통신(Xinhuanet) 등 외신에 따르면, 해당 유물은 지난 27일부터 중국 하이난성에 위치한 남중국해 박물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 개의 고대 난파선에서 나온 408
발견된 유물 중 빨간색과 녹색이 섞인 그릇에서 ‘병인년에 만들어졌다’는 표기가 발견돼, 침몰한 배가 명나라 정덕제(1491~1521)의 소유임이 밝혀졌다.
난파선에서 발굴한 유물을 전시해 놓은 구역 안에 특별관을 마련해 문화 보존 작업 전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방문객은 멀티미디어 기자재를 통해 유물을 발굴하고 복원하여 전시하는 과정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남중국해 박물관의 신리쉐(Xin Lixue) 큐레이터는 “유물의 종류가 다양하며 보존상태가 좋다”고 평가했다. 이어 “
글= 박한나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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