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나이지리아 한식 경연대회에 수백 인파 몰린 까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나이지리아 현지에서 열린 한식 경연대회에 300명이 넘는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식진흥원과 주나이지리아 한국문화원에 따르면 한식 요리 경연 대회가 열렸다. 경연대회에 참여한 사람은 총 330명이었다. 올해 경연대회는 한국의 장(

醬)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기원하며 ‘한국의 장을 활용한 한식요리 경연대회
’를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해 65명의 참가자 중 10
명이 결선에 진출해 장을 활용한 쌈밥, 잡채, 오이무침, 가지나물 등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심사 결과 1위는 쌈밥과 두부조림, 오이무침과 나물을 선보인 참가자 패이션스 빈센트 베레펠레이 차지했다. 2위는 잡채와 두부샐러드,

계란말이 등을 선보인 빅터 맥아도나이 오가가오게네, 3위는 닭강정과 오이무침을 만든 야하야 우마르 빈디르에게 돌아갔다.

1위를 차지한 패이션스 빈센트 베레펠레은 “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요리교실에서 한식을 배우며 대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했다”며

“전통한식에도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전해웅 한식진흥원 사무총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나이지리아 현지 한식의 인기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의 장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지연 여행+ 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spring@mk.co.kr

댓글0

300

댓글0

[해외] 랭킹 뉴스

  • [여행+핫스폿] 우리 국민 76%가 관심 보인 최근 유행하는 여행법의 정체
  • 중국 상하이 대표 간식 모찌! 과일모찌부터 팥모찌까지 상하이 모찌 전문점 3곳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욕야카르타) 현지인들의 러닝 스폿 4곳
  • 역사 유적부터 열대우림까지…올해 주목할 해외 신상호텔 4곳
  • 단풍 보러 교토 간다면…구마 겐고가 지은 겐닌지 앞 호텔 ‘이곳’
  • 유럽 음식 해장 되는 인스브루크 레스토랑 3

당신을 위한 인기글

  • 100kg 넘던 여고생에서 현재는 화제의 몸짱 글래머 의사로 유명한 이분
  • 사진 1장에 낚여 하와이에서 사기 결혼한 1,000명의 한국 여성들이 한 일
  • 심수봉 또 폭로 목격나와…이번에는 일반인에게 “비꼬며 훈계”
  • 한때 유재석 보다 잘나가는 국민 MC였는데…방송일 끊껴 호소중인 방송인
  • 안좋게 이혼했지만…대한민국 최고의 미녀를 낳은 前 연예인 부부
  • 150억 계약 포기하고 여배우 여친과 혼전 임신 결혼 선택한 배우
  • 드라마에서 시한부 연기한 뒤 실제로 암에 걸린 배우, 결국…
  • 죽음을 앞둔 변호사 남편이 유명 아나운서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한마디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