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이 크리스마스 단장에 돌입했다. 여행 전문 매체 타임아웃(Time Out)

브라이언트 파크의 크리스마스 시즌 모습 / 사진 = 브라이언트 파크 홈페이지
먼저 ‘브라이언트 파크(Bryant Park)’의 크리스마스 이벤트에 대해 소개했다. 브라이언트 파크는 해마다 트리를 전시하고 크리스마스 마켓을 열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시즌 모습 / 사진 = 록펠러 센터 홈페이지
‘록펠러 센터(Rockefeller Center)’의 이벤트도 함께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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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도 있다. 5번가에 위치한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 백화점에서는 11월 22일부터 전등 쇼를 시작한다. 백화점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화려한 조명이 캐럴에 맞춰 반짝이는 형식이다.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10분마다 진행한다.
라디오 시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 스틸샷 / 사진 = 브로드웨이 뮤지컬 홈페이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볼 수 있는 특별 공연도 있다. 브로드웨이 근처 ‘라디오 시티 뮤직홀(Radio City Music Hall)’에서는 겨울마다 ‘라디오 시티 크리스마스 스펙타큘러(Radio City Christmas Spectacular)’ 공연을 연다. 올해는 11월 17일부터 막을 올릴 예정이다.
브루클린 지역에서는 ‘다이커 하이츠(Dyker Heights)’ 마을을 소개했다. 이곳은 겨울마다 마을 전체를 크리스마스 용품으로 장식하는 풍습이 있어 ‘크리스마스 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마을의 모든 집들이 알록달록한 조명과 썰매와 눈사람, 산타 모형 등을 활용해 화려하게 꾸민다. 11월 25일부터 시작할 계획이다.
글 = 장주영A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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