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된 관광세는 관광객의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관광산업이 부탄 경제 기반 산업 중 하나인 만큼 국가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반면 지역 관광업계 종사자들은 관광세에 영향을 받지 않는 ‘구매 여력이 있는 소수 관광객’ 유치를 통해 ‘고가치, 저용량의 관광’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경 개방을 환영하고 있다.
관광세 인상을 통해 다양한 부탄 관광 상품을 만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다. 기존에는 관광객들의 현지의 여행사를 통해 상품을 구매해온 것에 반해, 재개방 이후에는 보다 자유로운 일정 계획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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