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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日 버스 ‘어린이용 운전석’ 화제... “어른이지만 앉고 싶어” 일본 니가타시의 한 버스 회사가 차내에 어린이용 운전석을 설치해 관심을 끌고 있다. 좌석 앞쪽에는 핸들과 속도계를 설치했고, 아래에는 엑셀러레이터와 브레이크가 있다. 도로 상황을 연동한 모니터도 있어 버스 운전사가 된 것 같은 체험을 할 수 있다. 이 소식은 일본 SNS에서 4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지금 당장 니가타에 가고 싶다” “어른이지만 타고 싶다”는 […]
  • “햄버거 가게 맞아?“ 세계 최대 규모 맥도날드 내부 미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맥도날드 내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맥도날드’ 내부를 소개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이 맥도날드는 1976년에 문을 열었으며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맥도날드(World’s Largest Entertainment McDonald’s)’라는 공식 명칭을 가지고 있다. 남다른 규모 덕에 에픽 맥도날드(Epic McD)라는 별칭도 붙었다.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
  • "안 나가면 벌금" 관광객 노린 빈대 사기극, 알고보니 아테네 외곽 엑사르키아(Exarchia) 지역의 한 건물에 빈대를 악용한 거짓 포스터가 붙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 가디언(The Guardians) 등 외신은 아테네에서 빈대 사기극을 벌인 범인을 잡기 위해 그리스 보건당국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포스터는 가짜 아테네 자치단체 로고와 함께 ‘이곳은 빈대가 출몰하여 대피 명령이 내려진 곳이다’라는 내용이 적혀있었다. 또한 이 건물을 떠나지 않으면 벌금 500유로(약 70만8000원)를 부과하겠다는 내용도 […]
  • [여행+힐링] 당신의 영혼까지 녹여줄 힐링 버킷리스트 1순위...캐나다 온천 3곳 ​ ​ 고정관념으로 채워졌던 어떤 현상이 예기치 않은 계기로 새롭게 결론지어질 때 우리는 허탈함 내지는 짜릿함을 동시에 느낀다. 이때 감정이 짜릿함 쪽으로 더 치우치는 경우는 기대 이상의 모습을 봐서다. ​ 캐나다하면 단풍의 가을과 눈의 겨울을 떠올린다. 특히 한겨울 적설량이 10m를 넘어가는 곳이 있다 보니 겨울을 즐기러 캐나다를 찾는 이들도 꽤 많다. 다만 스키나 스노보드 등 […]
  • [완벽한 하루 in 브레스] 42년 연속 미쉐린 별 3개 받은 식당, 30만원 호가하는 명품 닭이 사는 희한한 시골 마을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간 프랑스 여행은 희한했다. 트랙터가 길을 막고 차로는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중세 마을만 찾아갔다. 인구 2000명도 안 되는 작은 마을은 미국·캐나다·영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로 붐볐다. 국적·성별·나이, 문화적 배경은 달라도 프랑스의 시골을 찾은 이유는 비슷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사람에 치이는 대도시 여행이 지겨워졌다. 남들 다 가는 여행 말고 내 관심사, […]
  • 내셔널지오그래픽 선정 ‘2024 꼭 가봐야 할 여행지 29’…한국은? 여행 및 탐사 전문 잡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24년에 가봐야 한다는 여행지 29곳을 공개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미식, 자연, 박물관, 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고려해 여행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29개 여행지 중 아시아는 3곳, 미주 9곳, 오세아니아는 1곳, 아프리카 3곳이다. 그에 비해 유럽권은 몰타 발레타와 이탈리아 폼페이, 노르웨이 놀란주 등 총 13곳으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먼저 아시아에서는 ▲대만 타이난 ▲중국 […]
  •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아트 박물관’ 개장하는 日 ‘이곳’ 어디? 일본 요코하마에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아트 박물관’이 들어선다. 재팬투데이(Japan Today)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일본의 유명 게임 제작사 코에이 테크모(KOEI TECMO)의 자회사인 코요(KOYO)가 요코하마에 비디오 게임 아트 박물관을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코요 관계자는 “비디오 게임 아트 박물관을 통해 수많은 아티스트들의 협업으로 완성되는 비디오 게임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라며 “세계 최초의 비디오 게임 아트 박물관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요코하마 비디오 게임 […]
  • 프랑스 파리 ‘하수구’에 식품 보관한 노점상 적발… 위생 관념 경악 프랑스 파리 에펠탑 부근에서 하수구에 보관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 노점상들이 적발됐다.   현지 신문 르 파리지앵이 올린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이 하수구 부근에서 음식이 담긴 가방을 꺼냈다. 그는 재료가 든 카트로 끌고 하수구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관련 내용을 목격한 파리 시민들의 증언도 잇달아 이어졌다. 증언에 따르면, 이들은 하수구에 보관한 반죽이나 고기 등의 재료를 이용해 […]
  • "왜 모히또만 마셔요?" 한국인때문에 민트 주문 폭주한 몰디브 최고급 리조트 가보니 몰디브 클럽메드 카니 꼼꼼 리뷰 ​ – 한국인 직원 상주, 영어 못해도 불편함 없어 – 삼시세끼 다 주고 모히또 등 술 무제한 ‘올인클루시브’ – 1% 한국인 고객 위한 신라면 끓여주고 – 아이 맡길 수 있는 ‘키즈클럽’까지 몰디브는 아껴둔 여행지 중 하나다. 언젠가는 가보겠지라는 마음으로 아이러니하게도 늘 여행지 순위에서 밀렸다. 문득 휴식이 필요하다 느꼈고 이제 때가 […]
  • "이곳에서 물러나라"... 플로리다 주민들이 유람선 관광을 반대하는 이유 플로리다의 작은 섬 키웨스트에서 유람선 관광을 둘러싼 주민들과 사업체들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키웨스트는 미국 플로리다 최남단에 있는 섬으로 인구 2만 6000명의 작은 도시다. 따뜻한 열대 기후에 속하며 아름다운 산호초, 모래 해변 등이 있어 휴양지로도 알려진 곳이다. AFP 통신에 따르면 매일 수천 명의 관광객들이 유람선을 타고 이곳을 방문한다. 키웨스트의 여러 사업체들이 관광객들에게 의존하고 있지만, 정작 […]
  • 교토, 17년 만에 ‘이곳’ 문 열었다 오는 9월 1일 일본 교토 니조성의 정궁인 혼마루고텐(本丸御殿)이 문을 연다. 아사히 신문(The Ashahi Simbun)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토시가 지난 17년 간 문 닫았던 니조성 혼마루고텐의 수리 작업을 올 3월 마쳤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관람이 가능할 예정이다.   니조성의 혼마루고텐은 1995년 한신·아와지 대지진 때 피해를 입었다. 이후 내진 설계의 문제점이 발견되어 2007년부터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았다. 교토시는 지난 2017년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 바 있다.  혼마루고텐이 연중 […]
  • 1만8000원짜리 오페라…가성비 좋은 여행지로 소문난 체코 소도시 브르노, 직접 가보니 [체코로 Czech IN] 중앙 유럽의 중심 체코. 독일과 오스트리아, 슬로바키아 폴란드와 접경하고 있는 체코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다. 가장 잘 알려진 곳은 수도 프라하. 중세 도시 풍경이 살아 숨 쉬는 프라하는 요즘 신혼여행으로도 많이 간다. 프라하는 몇 번 가봤다 하는 여행 고수라면 체코 제2의 도시 브르노(Brno)를 추천한다. 아직 덜 알려져 더 매력적인 도시 브르노를 파헤쳐 […]
  • "언더 더 씨" 덴마크와 독일 잇는 해저 터널 생긴다 국가 간 교량의 발달로 이동 시간이 줄어들고 있는 가운데, 덴마크와 독일을 잇는 해저 터널 ‘페만벨트(Fehmarnbelt)’가 착공해 화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두 국가를 잇는 해저 터널은 2029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18㎞의 길이를 자랑하는 페만벨트는 완공 시, 세상에서 가장 긴 해저 터널이 된다. 터널은 독일 북쪽 지역인 페만(Fehmarn)과 덴마크의 롤랜드(Lolland)섬 사이 페만벨트 해협을 지날 예정이다. 현재, 최단 […]
  • 中 베이징, 관광 활성화 위해 ‘관광지 실명 예약제’ 폐지한다 중국 베이징시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요 관광지에서 시행 중인 ‘온라인 실명 예약제’를 없앤다. 베이징 자금성 / 사진=플리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은 중국 베이징시가 이번 달 24일부터 대부분의 관광명소에서 시행하고 있었던 온라인 실명 예약 제도를 폐지한다고 보도했다. 베이징시 문화관광국은 “이제부터 모든 관광객은 자금성과 국립박물관 등 일부 소수의 관광지를 제외한 대부분의 관광지에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라며 “도시의 […]
  • “제2의 폼페이네”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2000년간 묻혔던 해변 공개 서기 79년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파괴됐던 고대 해변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에르콜라노에 위치한 헤르쿨라네움 고고학 공원(Herculaneum archaeological park)의 해변이 수년간의 발굴과 복원 작업을 마치고 지난 19일 개관했다. 이 해변은 폼페이를 휩쓴 베수비오 화산 폭발을 피해 구조 보트를 기다리던 약 330명의 유해가 묻혀 있다. 결국 해변은 화산 물질에 의해 매몰되어 물에 잠겼으나 이번 복원을 통해 다시 […]
  • 그리스 유명 관광지 ‘이것’ 때문에 관광객 접근 제한…무슨 일이 그리스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신전이 잠정적으로 폐쇄한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때 이른 더위로 40도가 넘는 날씨에 신전을 보기 위해 대기하던 관광객이 기절하는 사건이 잦아졌다. 이에 관계 당국은 지난 12일부터 “일시적으로 해당 관광 구역을 낮 시간 동안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아크로폴리스 신전은 아테네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로 연간 3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이다.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곳인데다 전례 없는 더위가 겹치면서 그리스 관광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 아테네의 대표 […]
  • 저렴한 관광지 되기 싫어… 발리, 관광세 5배 인상 추진한다 세계적인 휴양지 발리가 관광세를 5배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더 발리 타임즈(The Bali Times) 등 외신에 따르면 발리 지역 인민 입법위원회(DPRD)가 본회의를 통해 관광세를 15만 루피아(약 1만 2000원)에서 75만 루피아(약 6만 3000원)로 인상할 것을 제안했다. 게데 코망 크레스나 부디(Gede Komang Kresna Budi) 주의원은 “최근 몇 달 동안 현지 규범을 지키지 않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라며 […]
  • "엄마, 왜 노란색 비행기는 없어?" 비행기가 하얀색인 다섯 가지 이유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하얀 점’ 비행기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형상이다. 왜 대부분의 비행기는 하얀색일까?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다섯 가지 이유를 밝힌다. 어두운 색상은 빛을 흡수하고, 밝은 색상은 빛을 반사한다. 하얀색 페인트로 도색한 비행기는 높은 고도에서 활공하며 뜨거운 햇빛을 받아도 쉽게 과열되지 않는다. 때문에, 기내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냉각기 운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흰색 페인트를 사용하여 발생한 경제적 효과는 냉각기 운용 비용 절감뿐만이 아니다. 항공기에 […]
  • 흔한 일본 여행이 지겹다면…보석 같은 日여행지 시코쿠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방일 외국인 통계에 따르면 5월 한 달간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4명 중 1명은 한국인이었다. 요즘 일본 인기 관광지에 가면 일본어보다 한국어가 더 잘 들린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흔하지 않은 일본 여행지를 찾고 있다면 일본의 4대 섬 중 하나인 ‘시코쿠 섬’으로 떠나보자. 고즈넉한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이 매력적인 시코쿠 섬은 한국인에게 아직 많이 알려지지 […]
  • 中, 크루즈 여행객 한정 무비자 입국 허용 발표…그 배경 살펴보니 중국 정부가 크루즈를 타고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에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크루즈(기사와는 무관함) / 사진=플리커 차이나 데일리(China Daily)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비자 면제의 정확한 대상은 중국 여행사를 통해 꾸려진 2인 이상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이다. 관광객들은 비자 없이 최대 15일까지 체류할 수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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