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랜드의 쓰레기통이 9m마다 하나씩 있는 이유디즈니랜드에서는 9m마다 쓰레기통을 발견할 수 있다. 월트 디즈니는 연구를 통해 ‘사람이 쓰레기를 바닥에 버리지 않고 이동하는 최소 거리’를 측정했는데 그 거리가 9m였기 때문이다. 디즈니랜드에는 매년 평균 5200만 명이 방문하지만 쓰레기더미를 옮기는 환경미화원을 절대 발견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디즈니랜드는 자동 진공 폐기물 수거 시스템(Automated Vacuum Assisted Collection System, AVACS)에 있다. 자동 진공 폐기물 수거 시스템을 […]
[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여행+유럽] 만약 당신에게 리스본에서 4시간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리스본(Lisbon). 이름만 들어서는 익숙하거나 어색하거나일테다. 소싯적 지구본 좀 만져봤다는 사람이거나 해외축구를 즐기는 이라면 단박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을 터. 하지만 쉽게 다가올 이름은 아니다. 대신 스무 고개하듯 하나씩 풀어내면 얘기가 달라진다. 시나브로 은근 친근해진다. 리스본은 포르투갈에서 가장 큰 도시이자 수도이다. 유럽 서쪽의 끝, 좀 더 정확하게는 이베리아반도에 […]
럭셔리 도시 밀라노의 럭셔리한 식문화 세계적인 미식의 나라, 이탈리아. 온화한 기후 덕분에 질 좋은 농산물이 풍부하고, 로마시대부터 이어진 오랜 문명의 역사로 식문화가 크게 발달했다. 이탈리아 사람들에게 음식은 곧 자부심이다. 요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한 이들은 무궁무진한 조리법을 탄생시켰고 이탈리아 음식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음식의 매력은 ‘다양성’에서 온다. 해산물과 육류, 채소 등 다채로운 식재료를 아낌없이 활용해 천상의 […]
가성비 있게 바르셀로나를 즐기는 법, 바르셀로나 공원 투어스페인 바르셀로나를 한 바퀴 둘러보고 싶다면 공원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 공원이 도시 곳곳에 위치하고 있어 이곳을 찾는 것만으로도 여러 건축물을 함께 방문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공원 투어야말로 바르셀로나를 가성비 있게 여행하는 방법 중 하나다. 바르셀로나를 대표하는 공원 4곳을 소개한다. 몬주익 언덕 Montjuïc Hill 몬주익 언덕은 바르셀로나 남서부에 위치한 언덕이다. 이곳은 바르셀로나 시내와 […]
합스부르크 흔적 찾아, 빈 왕실 대표명소 여행하기오스트리아를 상징하는 중심세력 합스부르크 왕가는 유럽 내 가장 강력했던 가문으로 꼽힌다. 오스트리아를 600여 년간 통치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지배 기간 동안 정치, 사회, 문화적 측면에서 다양한 영향을 미쳤다. 빈에서 합스부르크 왕실의 자취를 찾아 여행을 떠나보자. 중세 중부유럽을 이끌었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생활상은 물론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과 문화도 알 수 있다. 호프부르크 왕궁 Hofburg 호프부르크 왕궁은 합스부르크 […]
놓치기 아까운 스페인 섬 여행지 BEST 5열정이 넘치는 태양의 나라 스페인,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매력적인 관광지다. 역사적인 건축물부터 축구, 플라멩코 등 문화유산까지 어느 하나 놓치기 아까운 볼거리를 자랑한다. 내륙만 보고 스페인을 다 경험했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스페인에는 아프리카 인근 해안에 위치한 카나리아 제도, 스페인 서쪽 지중해에 자리한 발레아스 제도 등 아름다운 섬들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산을 자랑하는 마요르카부터 아찔한 […]
밴쿠버에서 만나는 '동아시아' 여행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에서의 아시아인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곳곳에서 아시아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도시 속 아시아인의 규모 때문에 아시아 문화에 대한 거부감이 없다. 한국과 중국, 그리고 일본까지, 모두 밴쿠버에서 즐길 수 있다! 밴쿠버 속 동아시아 여행을 떠나보자. 01 밴쿠버와 동아시아 다문화국가인 캐나다, 그중에서도 밴쿠버는 북아메리카에서 아시아인 비율이 가장 높다. 밴쿠버에 […]
시끌벅적해도 좋아, 이스탄불 시장 4선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곳, 이스탄불은 다채로운 유산과 역사를 품고 있다. 동서양과 지중해, 그리고 흑해 사이에 위치한 이스탄불은 비잔틴 시대와 오스만 시대에 걸쳐 세계적인 무역 중심지로 거듭났다.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과 물건들이 모여들며 이스탄불에는 자연스레 대규모 시장이 들어섰다. 생필품부터 식자재, 골동품 등 각양각색의 물품을 판매하는 시장은 이스탄불의 문화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시장은 그 지역의 역사와 오늘날의 삶을 […]
번잡한 이스탄불에서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곳 위스퀴다르사람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곳 하면 이스탄불을 빼놓을 수 없다. 튀르키예 최대의 도시답게 이스탄불은 현지인과 관광객으로 붐빈다. 이런 번잡함에 지쳐갈 때 쯤 위스퀴다르로 향해보길 바란다. 위스퀴다르는 이스탄불 아시아지구에 있는 해안가 마을이다. 이스탄불은 보스포러스 해협을 중심으로 서쪽에 유럽지구를, 동쪽에 아시아지구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이스탄불 대부분의 랜드마크가 자리한 유럽지구는 항상 많은 인파가 몰린다. 반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아시아지구는 […]
제임스 본드의 발자취를 따라, 이스탄불 007 촬영지 투어오랜 세월 동안 수많은 액션 영화 마니아를 양산한 007시리즈는 매번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화제를 모은다. 영국, 멕시코, 일본 등 전 세계에 걸친 007시리즈의 촬영지 중에서도 꾸준히 등장하는 곳이 바로 이스탄불이다. 이스탄불은 역사적인 건물들과 화려한 건축미로 시리즈에 매력을 더한다. 영화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세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결투를 벌인, 이스탄불 내 007 촬영지를 따라가 보자. […]
새 단장한 싱가포르 휴양지 센토사 섬, 직접 가보니…코로나 기간 확 바뀐 싱가포르 센토사섬 케이블카에서 즐기는 럭셔리 코스 요리 폐기물을 재활용한 지속 가능 설치미술 식음료, 분수 들어선 센트럴 비치 바자르 코로나 팬데믹은 여행의 많은 부분을 바꿨다.여행의 형태부터 여행지의 모습까지 다방면에서 변화를 불러왔다. 그중 눈에 띄는 부분은 여행지 그 자체의 변화다. 기존의 프로그램을 재구성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설을 재정비하거나 신규 어트랙션을 추가하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했다. […]
가성비 있게 여행하는 법, 샌프란시스코 무료입장 명소 모음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는 미국 서부의 금융, 상업 중심지다. 또 실리콘밸리(Silicon Valley)가 자리 잡고 있는 IT 첨단산업의 도시다. 도시의 세련된 겉모습에 여행비용이 걱정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럴 필요 없다. 샌프란시스코는 돈을 들이지 않고도 방문할 수 있는 명소가 많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를 가성비 있게 여행하려는 여행자들을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명소들을 모았다. 케이블카 박물관 San Francisco Cable […]
관광객 수 줄어들자 “술 더 팔겠다”고 특단의 조치 내린 관광대국 현황태국은 현재 5대 불교 명절 당일에 주류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위반하면 최대 1만 바트(약 38만 원)의 벌금 또는 최고 6개월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제한이 일부 공항에 한해 사라질 예정이다. 태국 국기 / 사진=플리커 더 네이션(The Nation) 등 현지 외신에 따르면 태국 주류 정책 위원회가 6개 국제공항에서 불교 공휴일에 주류를 판매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한다고 발표했다. 6개 국제공항은 △수완나품 공항, △돈므앙 공항, △치앙마이 공항, △치앙라이 […]
감성 버렸다가 연간 2억 원 날린 유럽 인기 명소, 정체는?오랫동안 사랑을 받은 영국 대표 관광지가 동전 모금을 금지한 뒤 관광 수입이 17만 달러(2억3500만원)나 줄었다고 밝혀 화제다. 논란이 된 장소는 영국 서머셋(Somerset)에 위치한 ‘로마의 목욕탕(Roman Baths)’으로, 아름다운 건축물을 보러 온 관광객이 물이 가득 찬 목욕탕 속으로 동전을 던지며 소원을 비는 관행이 이어져 왔다. 뉴욕포스트(NewyorkPost) 등 외신에 따르면, 로마의 목욕탕은 2022년 3월부터 우물에 동전을 던지는 행위를 금지했다. 시 당국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동전을 수거하기 위해 매번 오랜 […]
일 년 내내 영하 12도…세계 최대 규모의 아이스 테마파크 개장한 中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가 중국 하얼빈에 문을 열었다. 하얼빈 빙설 세계 / 사진=헤이룽장성 정부 공식 홈페이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하얼빈에서 실내 아이스 테마파크 ‘하얼빈 빙설 세계(Harbin Ice and Snow World)’의 개원식을 진행했다. 하얼빈 빙설 세계는 얼음, 빛, 그림자 등의 9개의 테마 구역과 13개의 체험 행사 공간을 조성했다. 특수 식용 염료를 사용해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의 음식 얼음 조각품도 전시했으며, 얼음 미끄럼틀과 […]
토마토케첩 없는 세상, 머지않았다?토마토 최대 생산지인 캘리포니아에 닥친 최악의 가뭄으로 토마토 수확이 줄어 토마토 제품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앞으로 토마토케첩을 먹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는 우려도 나온다. 세계 토마토 생산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닥친 역대급 가뭄으로 토마토 생산에 애를 먹고 있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사상 최저의 강수량으로 저수지가 마르고 대형 산불이 나는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캘리포니아 상수도 공급업체(Metropolitan […]
누워서 만나는 황홀한 우주, 아이슬란드 오로라 뷰 숙소 7호텔스닷컴에 따르면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6%가 ‘3개월 이내에 해외여행을 떠나고 싶다’라고 답했다. 목적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으로부터 딱 3개월 뒤, 11월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품는 아이슬란드로 향해보자. 흑빛 하늘을 온통 수놓은 오로라를 바라보면 자연의 신비에 경외심이 차오른다. 그것도 무려 실내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는 숙소 8곳을 소개한다. 01 Hótel […]
소방관 대신 염소와 양이 산불 예방하는 나라유럽이 기록적인 폭염과 산불에 시달리는 가운데, 스페인에선 염소와 양을 활용한 산불 대책이 등장해 화제였다. 사진=언스플래쉬 영국 가디언은 2022년 8월 1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가축을 활용한 산불 방지 대책이 나왔다고 전했다.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방목하는 염소와 양 등이 풀을 뜯어 먹어 천연 방화대의 역할을 하는 방식이다. 가디언에 따르면 2022년 4월 바르셀로나는 교외 자연보호구역 콜세로라 공원에 […]
기차 좌석 젖히고 배상금 낸 남자의 사연중국에서 한 기차 탑승객이 좌석을 젖히다가 다른 승객 노트북을 파손해 배상금을 내야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CNN은 중국 우한행 기차 안에서 한 승객이 등받이를 젖히면서 뒷좌석 승객 노트북이 파손됐다고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3월 발생했으며, 이에 관한 상세한 사항은 지난달 법원 측이 해당 문서를 공개하며 밝혀졌다. 보도에 따르면 대학생 ‘왕(Wang)’은 당시 구매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
‘300억 벌기 쉽네’ 6개월 만에 관광세 또 인상하는 바르셀로나올해 10월부터 바르셀로나 여행이 좀 더 비싸질 전망이다. 타임아웃(Timeout) 등 외신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오는 10월 1일부터 도시 관광세를 3.25유로(약 4800원)에서 4유로(약 6000원)로 올린다. 2024년 4월 이후 6개월 만의 인상이다. 바르셀로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 사진=플리커 하우메 콜보니(Jaume Collboni) 바르셀로나 시장은 “과잉 관광을 해결하기 위해 관광세를 인상하게 되었다”라며 “관광세로 모은 자금은 도시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스페인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시 전체에 적용하는 ‘광역 관광세’와 함께 도시별로 상이한 ‘도시 관광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