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에펠탑 부근에서 하수구에 보관한 재료로 만든 음식을 판매한 노점상들이 적발됐다.
현지 신문 르 파리지앵이 올린 영상 속에서 한 남성이 하수구 부근에서 음식이 담긴 가방을 꺼냈다. 그는 재료가 든 카트로 끌고 하수구 안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크레이프(이미지와 기사내용 무관) / 사진=플리커
관련 내용을 목격한 파리 시민들의 증언도 잇달아 이어졌다. 증언에 따르면,
로랑 누녜스 파리 경찰청장은 파리 올림픽 전까지 이러한 관행을 종식하겠다고 당부했다. 또한 안전상의 이유로 올림픽 동안은 파리 센강을 따라 영업하고 있는 노점상들을 임시로 철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글=박소예 여행+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