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 키즈파크 별내점 오픈
600평 규모 미디어아트 공간
무더위와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 온 가족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실내 놀이터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아르떼 뮤지엄 별내점 플레이존/사진=디스트릭트 제공
아르떼 키즈파크가 지난 10일 경기 남양주 별내자이더스타에 정식 오픈했다. 디스트릭트가 지난해 제주에서 처음 선보인 아르떼 키즈파크의 두 번째 지점이자 수도권 첫 매장으로, 놀이시설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체험형 공간이다.
아르떼 키즈파크 별내는 ‘가보지 못한 자연 속 즐거운 놀이 세상(Joyful Nature)’을 주제로 꾸몄다. 약 600평 규모의 공간을 △플레이존 △체험존 △다이나믹존 △전시존 등 4개의 테마존으로 구성했다. 아이들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미디어아트 공간에서 몸을 움직이며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아르떼 키즈파크 별내점/사진=디스트릭트
특징은 입장 시 지급되는 태깅 밴드를 활용한 미션 플레이다. 방문객은 공간 곳곳에 마련된 약 60개의 태그 포인트를 찾아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고 점수를 획득하며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공간을 탐험하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플레이존에는 가로 22m 규모의 미디어 파사드를 배경으로 △볼 스윙 △루프 클라이밍 △챌린저 짐 △슬라이드 캔버스 등 신체 활동 중심의 콘텐츠를 마련했다.

체험존 샌드 비치/사진=디스트릭트 제공
체험존에서는 아이가 그린 그림이 화면 속에서 움직이는 ‘라이브 스케치북’을 비롯해 ‘컬러 그라운드’, 실제 모래를 활용한 ‘샌드 비치’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이나믹존에서는 바닥 움직임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는 ‘가든 스텝핑’, 자전거 페달을 밟으며 즐기는 ‘스카이 라이딩’ 등 게임형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전시존 ‘오아시스’는 천장을 가득 채운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보호자가 쉬어갈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몄다.

다이나믹존 가든 스테핑/사진=디스트릭트
디스트릭트에 따르면 별내점은 가족 단위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주거지역 특성을 고려해 기획했다. 제주점보다 이용 연령대를 넓히고 콘텐츠와 시설도 한층 강화했다.
디스트릭트 관계자는 “아르떼 키즈파크는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기술을 결합해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안하는 공간”이라며 “별내를 시작으로 수도권은 물론 다양한 지역으로 브랜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은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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