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재택근무하러 하와이 가요”… ‘무료 비행기표’ 받으려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여행플러스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처= Unsplash

미국 하와이주가 전 세계 재택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달 이상 거주를 약속할 경우 왕복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하와이 주정부는 최근 임시 거주 프로그램인 ‘무버스 앤 샤카스(M&S)’를 도입하고 오는 15일까지 1차 모집에 들어갔다.

1차에서는 18세 이상의 직업을 가진 재택근무자 50명이 선발된다. 이들은 하와이에서 30일 이상 거주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출처= Pixabay

CNN에 따르면 하와이주가 도입한 이 제도는 주 목적이 관광객 유치가 아니라 ‘재능기부’를 유도하는 데 있다. 뽑힌 사람들은 일정 시간씩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주는 비영리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된다.

하와이에서 태어났지만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주민들의 귀향도 이 제도의 주목적 중 하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재택근무가 활성화된 만큼 고향으로 돌아와서도 생업에 종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출처= Unsplash


주 당국은 하와이가 미국 전역에서 가장 낮은 인구당 코로나19 확진자 비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팬데믹에 대한 우려가 미국 내 다른 주보다 적다는 점도 강조한다. 지금까지 하와이의 누적 확진자 수는 1만8000명에 불과하다. 사망자도 200명 남짓이다. 미국 전역에서 1400만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온 것과 비교하면 현저하게 낮은 수치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제이슨 히가는 “팬데믹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든 업무를 하는 게 가능해졌다”면서 “재택근무로 전환된 각 분야의 숙련가들이 하와이에 들어와 지역과 경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예신 여행+ 인턴기자

✈
여행플러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트렌디'한 여행 정보를 받아보세요!
https://www.instagram.com/trip_plus/
2.2K
게시물
23.2K
팔로워
2
팔로우

관련 기사

여행플러스
tplus@mk.co.kr

댓글0

300

댓글0

[항공] 랭킹 뉴스

  • 유류할증료 겨우 내렸는데… 미·이란 갈등에 다시 ‘먹구름’ [항공+]
  • 6년 연속 최고 자리 지켰다…에미레이트 항공, APEX 어워즈 수상
  • ‘한국 취항 30주년’ 에어캐나다 “한국은 매우 중요한 시장, 앞으로 30년 더 기대”
  • 탑승수속 시간 더 길어지겠네…잿더미가 된 1660억원대 항공기에 각성한 항공사들
  • 동남아, 일본, 괌 골라가자…노랑풍선, 제주항공 전용 특가 행사 마련
  • “캐나다 정착 준비하는 유학생·이민자 주목”... 에어캐나다가 준비한 혜택 살펴보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알바비 안 줘서 따지러 갔다가 너무 예뻐서 얼떨결에 연예인 된 알바생
  • ‘하이킥’ 빵꾸똥꾸의 27살이 된 놀라운 근황
  • 전 여친이 이용하고 버렸다는 의혹속에도…끝까지 전 여친을 감싼 연예인
  • 대박 국민 드라마 출연했는데…끝나자 마자 바로 아르바이트한 여배우
  • 추미애 집무실로 ‘빨대 250개’ 배달와, 배달 보낸 사람 정체에…’난리’
  • 현재 민주당에서 ‘제2의 윤석열’로 불리고 있는 전혀 뜻밖의 정치인 정체
  • 민주당 김민석에 무대를 뺏낀 가수의 의미심장 메시지 “앞으로는…”
  • ‘친일 논란’ 배우 하영…결국 우려하던 최악의 근황 전해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