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월 24일 인천~워싱턴D.C 취항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특별 할인 |
한국과 미국의 수도를 잇는 하늘길이 열린다.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4월 24일부터 인천~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을 신규 취항한다.
워싱턴 D.C./사진=언스플래쉬
워싱턴 D.C.는 미국 연방정부와 주요 국제기구가 밀집한 행정·외교 중심지로 공공 및 출장 수요가 꾸준한 지역이다.
특히 인근 버지니아 북부에는 국방·기술 관련 산업과 연구시설이 모여 있어 기업 및 기관 수요가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시장으로 평가 받고 있다.
에어프레미아, 워싱턴 D.C. 취항 이미지/사진=에어프레미아
동시에 워싱턴은 △스미스소니언 박물관군 △내셔널 몰 △링컨 기념관 등 미국 현대사를 상징하는 문화·역사 인프라가 밀집한 도시로 일반 여행객 수요도 꾸준하다. 주요 박물관의 무료 개방 정책 등으로 체류 비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함께 본 기사: 하롱베이 대신 베트남 하롱 도심 힐링코스
취항 공항인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워싱턴 대도시권의 핵심 관문으로 정부기관 접근성이 우수하며 미국 주요 도시와의 환승 네트워크도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동부 지역 내 연계 이동 편의성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사진=에어프레미아
에어프레미아는 이번 취항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매일 선착순으로 항공운임의 30%를 할인받을 수 있는 할인코드를 제공한다. 이어 27일부터 3월 2일까지는 20% 운임 할인을 적용 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이번 취항은 미주 노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수익 기반을 안정화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라며 “초기 수요 확보와 시장 안착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은 여행+ 기자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