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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노 - 여행플러스

#카미노 (1 Posts)

  • [여책저책] 내가 걷는 이 길이 과연 맞는지 되돌아보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 [여책저책] 내가 걷는 이 길이 과연 맞는지 되돌아보고 싶을 때 가면 좋은 곳 ‘길’은 전 세계 어느 도시에 가도 있습니다. 그 길을 어느 방향으로 가냐는 걷는 이의 몫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나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같은 곳을 보고 걷기도, 정 반대이기도, 때로는 멈췄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한 걸음, 한 걸음에서 우리는 우리를 마주하고 향해가는 행동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여책저책이 만난 두 권의 책의 주 내용은 길과 걷기입니다. 이호태 작가의 ‘길 위에서 적다’는 국내 산길과 둘레길에서, 박진은 작가의 ‘배움의 시간을 걷는다’는 800km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길 위의 사유를 기록했습니다. 두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