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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 여행플러스

#박물관 (9 Posts)

  • 비가 와도 하루를 망치지 않는 시드니 여행 코스 4곳 시드니는 맑은 하늘과 아름다운 해변으로 유명하지만, 여행 중 예상치 못한 비를 만나는 일도 적지 않다. 그렇다고 하루 일정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비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건축,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고풍스러운 도서관부터 무료 박물관, 빅토리아 시대 쇼핑 아케이드까지. 비가 와도 오히려 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드니 실내 여행지를 소개한다. 1. 100년 넘는 역사를 품은 도서관,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 (State Library of NSW) 1826년 설립된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도서관’은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공공도서관으로, 웅장한 사암 건물과 고전적인 분위기.......
  • 카이로 기념품 A to Z — 시장 흥정부터 마트 정찰제까지, 어디서 뭘 사야 할까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오늘의미진’ 입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입니다. 이집트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역시 기념품 쇼핑이죠. 그런데 카이로에서는 "어디서 사느냐"에 따라 가격도, 쇼핑 경험도 완전히 달라져요. 흥정이 필수인 전통시장부터 가격표가 붙어있는 대형마트, 그리고 의외로 놓치기 쉬운 박물관 기념품샵까지! 기념품을 살 수 있는 세 곳을 비교해서 정리해봤어요. 이집트 여행 필수코스, ‘흥정’ 최근 이집트 여행 콘텐츠가 유독 많이 보입니다.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예능에서는 추성훈·곽준빈·이은지가 이집트 현지에서 보트 상인으로 변신해 손님을 상대로 직접.......
  • 아이와 함께하는 치앙라이 자연·문화 반나절 코스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에서는 이동시간이 너무 길거나 볼거리가 한곳에 몰려 있는 코스보다 자연과 문화 체험을 번갈아 즐길 수 있는 일정이 좋다. 태국 치앙라이에는 거대한 불상부터 푸른 사원, 동화 같은 정원 카페와 북부 태국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박물관까지 아이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장소가 있다. 서로 가까운 곳을 묶어 이동 부담을 줄이고, 중간중간 식사와 휴식까지 넣은 반나절 코스를 소개한다. 1. 왓 후아이 쁠라 깡 (Wat Huay Pla Kang·วัดห้วยปลากั้ง) 치앙라이 여행을 시작할 곳은 언덕 위에 자리한 왓 후아이 쁠라 깡이다. 이곳은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거대한 흰색 관음보살상으로 유명하다. 약 69m 높이.......
  • 브리즈번 북부 해안의 예술과 역사를 걷는 레드클리프 아트스폿 4 브리즈번(Brisbane) 도심에서 차로 약 35분 북쪽으로 달리면 모레턴 베이(Moreton Bay)를 끼고 자리한 해안도시 레드클리프(Redcliffe)에 닿는다. 탁 트인 바다를 따라 산책하기 좋은 곳이지만, 해안 풍경만 보고 돌아가기에는 아쉽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만나는 미술관부터 레드클리프의 역사를 들여다보는 박물관, 세계적인 팝 그룹 비지스(Bee Gees)의 흔적까지 작은 반도 안에 다양한 문화 공간이 모여 있다. 레드클리프의 예술을 가득 즐길 수 있는 스폿 4곳을 추천한다 01. 지역 현대미술을 만나는 레드클리프 아트 갤러리(Redcliffe Art Gallery) 제일 먼저 소개할 곳은 레드클리프 아트 갤러리(Redcliffe Art Gallery)다. 레드클리.......
  • ‘국내 유일 똥 박물관’…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해우재 ​ 해우재 / 사진=김혜성 여행+ 기자 아이·어른 모두에게 똥의 의미와 화장실 문화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유익한 박물관이 있다. ​ 수원에 있는 국내 유일 똥 박물관 ‘해우재’. 이곳에서 똥과 관련한 방대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조차 발걸음을 떼기 싫어할 정도로 재미난 똥 전시물이 가득하다. 주말에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단체 방문객으로 인해 예약이 꽉 찰 정도로 […]
  • 한글날이면 꼭 가봐야 한다고?••• ‘그곳’에 가고 싶은 이를 위한 안내서 추석 황금연휴만큼은 아니지만 주말과 한글날까지 총 3일간의 휴일이 또 찾아왔다. 연이은 연휴에 훌쩍 여행을 떠나거나 명절 스트레스를 풀러 ‘집콕’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 글자가 탄생한 역사적인 날이지만, 여러 국가 공휴일이 그렇듯 한글날도 그저 ‘쉬는 날’이 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한글박물관 / 사진 = 장주영A 여행+기자 하지만 이번 한글날만큼은 본래 의미와 역사를 챙겨보는 건 어떨까. 한글은 […]
  • 올해 개관이라고…따끈따끈 전 세계 신상 박물관 4 올해,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 그중에서도 새로운 볼거리를 탐색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하자. 전 세계 곳곳에 2023년에 새롭게 개관하는 박물관이 여럿 있다. 인류의 문명 이야기를 품고 있는 박물관부터 독특한 테마로 처음 문을 여는 박물관까지, 박물관마다 소장하고 있는 물품도 다채롭다. 올해 개관한, 또는 개관을 앞두고 있는 전 세계 박물관 4곳을 소개한다. Point 01. 이집트 대박물관 Grand Egyptian […]
  • 일본 도쿄 최고의 무료 박물관 3곳 도쿄에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다양한 곳이 있다. 기생충부터 광고 역사까지, 단 한 엔도 지불하지 않고도 볼거리가 많다.  도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무료 박물관 세 곳을 뽑아 소개한다. 1. 인터미디어테크 Intermediatheque 도쿄역 맞은편 키테 쇼핑몰 안에 위치한 인터미디어테크는 문화, 역사, 과학이 교차하는 숨은 박물관이다. 인터미디어테크는 일본 우편 주식회사와 도쿄대 종합연구박물관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과학 표본부터 문화 유물 컬렉션까지 폭넓게 보유하고 있다. 개구리부터 밍크고래까지 다양한 크기의 표본뿐만 아니라 박제된 새와 숲속 동물들도 볼 수 있다. 가장 매력적인 전시물은 유인원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인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소다. 2. 메구로 기생충 박물관 Meguro Parasitological Museum 이 박물관은 전쟁 후 일본의 열악한 위생 환경으로 인해 기생충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치료했던 의사 카메가이 사토루가 1953년에 개관했다. 그가 수집한 기생충 샘플 4만5000여 점 중 300여 점이 전시돼 있다. 2층에는 40세 남성의 몸에서 채취한 8.8m의 촌충이 전시돼있다.  기괴한 점은 플라스틱 열쇠고리에 보존된 기생충을 판매한다는 것이다. 입장료는 무료이지만 이곳은 기부금을 받는다. 기부를 하고 싶다면 표시된 상자에 기부금을 넣으면 된다. 3. 애드 뮤지엄 도쿄 Ad Museum Tokyo 애드 뮤지엄 도쿄는 17세기 목판화부터 현대적인 작품까지 일본 광고에 관한 모든 것을 전시하고 있다. 영어로 된 설명은 제한적이지만 이미지가 대부분 그 자체로 설명하고 있다. 역사적인 광고를 터치스크린으로 검색하고 지난 30년간 수상 경력에 빛나는 광고를 볼 수 있다. 또한 박물관에는 십만개가 넘는 디지털 이미지 라이브러리가 있다. 박물관에 가기 전 예약은 필수다.  글, 디자인= 권효정 여행+ 기자
  • 예술인가 동물 학대인가? ‘이것’ 전시해서 비난받은 설치 예술 죽어가는 파리 떼를 전시한 설치 예술 작품이 동물보호단체의 민원으로 인해 철거됐다. 논란의 작품은 영국 현대 미술 거장 데미안 허스트가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