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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출판사 - 여행플러스

#달출판사 (2 Posts)

  • [여책저책] 괴롭고 힘들고 슬펐던 기억이 시간 지나면 추억이 되는 이유 [여책저책] 괴롭고 힘들고 슬펐던 기억이 시간 지나면 추억이 되는 이유 좋음과 좋지 않음은 무릇 평가의 결과입니다. 하지만 기준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호불호가 갈립니다. 잘함과 못함도 궤를 같이합니다. 어쩌면 여행은 이런 평가에서 자유롭지 않을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여행을 떠나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만 있지 않죠. 괴롭고 힘들고 슬펐던 기억도 분명 자리합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떠올리면 당시 안좋았던 일도 어느새 추억이란 이름으로 웃으며 말하게 됩니다. 책 ‘돌아보니 그곳이 천국이었네’와 ‘마그넷 수집가’는 내용이나 형태 등이 다르지만 ‘여행’이란 공통점을 지녔습니다. 여기에 하나 더 찾는다면 여행을 통해 자.......
  • [여책저책] 여행기가 그림을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여책저책] 여행기가 그림을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누군가의 여행기를 읽는 일은 그 사람의 결을 들여다보는 일과 닮아 있다고 합니다. 낯선 곳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어떤 풍경을 마음에 담았는지를 따라가다보면 그 사람이 지닌 삶의 단면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겠죠. 여책저책은 시인 이병률이 파리에 머물며 느끼고 본 기억과 장소를 글과 그림으로 만납니다. 또 전국 100여곳의 산사를 발로 누비며 탐색한 한 그래픽 디자이너의 펜 그림의 기록도 살펴봅니다. 좋아서 그래 이병률·최산호 | 달 출판사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되는 사람이 있다. 시인 이병률도 그렇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