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축제의 찐이 돌아왔다…10월 남해, 맥주에 적셔진다 [페스티벌 플러스]맥주축제의 찐이 돌아왔다 …10월 남해, 맥주에 적셔진다 [페스티벌 플러스] 14회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개막 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로스트! 슬로건 사전공모로 퍼레이드팀 구성…참여 확대 연신 맥주잔이 부딪힌다. 흰 거품의 황금빛 맥주가 출렁인다. 맥주로 대동단결, 맥주축제의 단면이다. 독일을 대표하는 옥토버페스트가 경남 남해의 독일마을에 그대로 상륙한지 14년째를 맞는다.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남해군 독일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일인 9일에는 오후 5시부터 환영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 환영식이 이어질 예정이다. 올해 슬로건은 ‘세계에 건배! 남해에서 프.......
여기 남해야, 지중해야?…국내 맞냐는 소리 나온 신상 호텔 가보니호텔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면서 그냥 지나치던 여행지가 하루이틀 체류하는 곳으로 바뀌고 있다. 땅끝이라 불리는 경남 남해에 신상 호텔이 들어섰다. 지난 7월 5일 개관 1주년을 맞은 쏠비치 남해다.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며 전 객실에서 오션뷰를 볼 수 있다. 개관 1년 만에 남해를 대표하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 직접 가보니 이유를 알 것 같았다. 그동안 남해에는 제대로 머물만한 리조트나 호텔이 마땅치 않았다. 여행객들은 남해를 그냥 스쳐 지나가는 곳으로 여겼다. 남해는 땅끝자락에 자리 잡아 수평선과 가장 가까운 곳이다. 바람이 가장 먼저 스치고 해가 가장 늦게 지는 곳이라 자연과 하늘의 변화를 가장 먼저.......
[여책저책] 올봄을 더욱 특별하게 장식할 수 있는 여행지는겨울이 물러가고 봄이 찾아왔습니다. 어느새 찬 기운이 가신 바람이 코끝을 스칠 때면 정말 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는 사실이 온몸으로 느껴지곤 합니다. 덕분에 겨우내 웅크렸던 이들도 어쩐지 가벼운 나들이라도 떠나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봄맞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시기에 상관없이 방문해도 좋지만, 특별히 봄에 가면 더 좋은 여행지도 있을 텐데요. 이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