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빅데이터] 유난히 짧은 올 추석, 다들 누구와 어디 가나 알아보니[여행+빅데이터] 유난히 짧은 올 추석, 다들 누구와 어디 가나 알아보니 호텔스컴바인·카약, 추석 기간 한국 여행객 분석 해외 호텔 검색 60%↑·日 항공권 검색 46% 1위 티웨이항공 협업…日 노선 특가 및 추가 할인 제공 여행도 흐름이 있다. 거창하게 유행이라 부를 정도의 쏠림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여행 수요가 많아지는 명절 등을 낀 황금연휴 때 이런 분위기가 두드러진다.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코 앞에 둔 올해는 어떨까. 일단 흔히 떠올리는 풍경은 온 가족이 함께 고향 내지는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버스표나 기차표 대신 여권을 챙긴다. 가족 여럿이 아니라 혼자나 단둘이다. 목적지도 멀지 않다. 비.......
[여행+빅데이터] 짧아서 아쉬운 추석 연휴, 그래도 예약한다면 숙소는 여기라는데[여행+빅데이터] 짧아서 아쉬운 추석 연휴, 그래도 예약한다면 숙소는 여기라는데 호텔스닷컴, 올해 추석 여행 트렌드 분석 도쿄 1위 등 상위 10곳 중 8곳 日·국내 4·5성급 호텔 검색 비중 60% 이상 차지 올해 추석 연휴는 고작 나흘이다. 추석 당일 전후로 주어지는 휴일 중 하루가 토요일과 겹치면서 벌어진 일이다. 결국 연휴는 나흘로 줄었다. 때문에 숙소를 고르는 눈은 오히려 더 까다로워졌다. 짧게 떠나더라도 머무는 곳만큼은 제대로 고르겠다는 심리다. 이번 추석, 한국인 여행객들의 여행 방식이 그렇게 달라졌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호텔스닷컴이 한국인 여행객들의 추석 여행 계획과 숙박 트렌드를 보여주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공.......
[여행+秋캉스] 올 추석 여행 어디가나 미리 살펴봤다…빅데이터가 예상한 인기 여행지[여행+秋캉스] 올 추석 여행 어디가나 미리 살펴봤다 …빅데이터가 예상한 인기 여행지 아고다, 추석 연휴 기간 여행지 검색 조사 일본 후쿠오카·제주, 국내외 검색량 1위 홍콩·경남 거제, 검색 증가율 국내외 수위 달력 위 빨간 날이 연이어 붙어 있으면 마음은 덩달아 설렌다. 일찌감치 캐리어를 꺼내 여행 준비를 하기도 한다. 설이나 추석 연휴가 딱 그렇다. 어디로 떠날지만 고민하면 된다. 내달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여행 계획 또한 본격화하고 있다. 디지털 여행 플랫폼 아고다에 따르면 올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국내 및 해외 여행지 검색량은 연휴 2주 전 대비 각각 160%, 38% 증가했다. 아고다가 올해 5월.......
[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여행+빅데이터] 1월 후쿠오카·4월 방콕 …우리 국민, 올해 주로 어디 갔나 봤더니 티웨이항공, 상반기 전 노선 평균 탑승률 90% 국제선 이용객 380만명·12% 증가…고른 상승 2월 오사카·3월 보라카이 등 월별로 다르게 인기 바르셀로나 91%·로마 89%…장거리노선 안정적 우리 국민이 막연한 희망 여행지가 아닌 실제 행동으로 옮겨 찾은 ‘선호 여행지’는 어디일까. 티웨이항공이 2026년 상반기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월별 인기 노선 등의 통계를 조사해 발표했다. 항공사의 탑승 데이터는 그 흐름을 고스란히 담은 여행의 지도와 같다. 티웨이항공이 공개한 상반기 통계자료가 그 지도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월별 인기 노.......
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항공사 직원이 직접 가본 곳으로 골랐다 …올 가을 추천 여행지 어디 [항공+] 후쿠오카 1위 등 일본 노선 다수 다낭, 동남아 1위…베트남 인기 올해 오키나와·발리 신규 진입 어느 누구보다 여행을 많이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거의 한 달에 반 이상을 비행기에 오르는 이들, 승무원이다. 물론 지상직이나 행정직 등의 직원도 있지만 항공사 근무자들이 다른 기업에 비해 항공여행에 가까운 것은 피할 수 없는 진리다. 일반인보다, 아니 웬만한 여행자보다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항공사 직원이 직접 다녀온 곳을 중심으로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분명 의미있지 않을까. 화려한 광고 문구가 아니라 실제 탑승 기록이 말해주는 여행지이기에 그 답은.......
타코야키만 먹고 오긴 아쉬워…현지인도 찾는 오사카 맛집 3곳일본 오사카 골목을 걷다 보면 밤이 깊을수록 활기를 띠는 가게들을 만난다. 숯불 향 가득한 야키토리집부터 바닥에 조개껍데기가 쌓이는 튀김집 그리고 한국어가 편하게 오가는 바까지 오사카의 저녁을 채우는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 난바와 우라난바 사이에 자리한 스미비야키토리 토리진(炭火焼き鳥 鶏尽)은 숯불로 굽는 야키토리와 신선한 닭고기 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정통 야키토리 전문점이다. 야키토리는 닭고기를 한입 크기로 잘라 꼬치에 꿰어 숯불에 구워내는 일본식 꼬치구이로 부위마다 다른 식감과 맛을 즐기는 게 특징이다. 최고급 숯으로 꼽히는 기슈 빈초탄과 나라현산 브랜드 토종닭 다마토 니쿠도리.......
“결국 또 일본이었다”… 주요 여행 플랫폼 검색 1위 싹쓸이일본, 클룩·아고다 상위권 독식 고물가 속 근거리 여행 트렌드 지속 일본·대만은 ‘숙소’, 베트남·중국은 ‘체험’ 선호 고물가·고환율이 이어지는 속에서도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여행지 선호도는 일본과 동남아 등 근거리 지역에 집중되는 현상이 한층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익숙한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를 찾거나 현지 체험형 액티비티를 즐기는 등 여행 스타일은 더욱 세부적으로 진화하고 있다. 여행 플랫폼 클룩과 아고다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및 여름 시즌 여행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하고 방문하는 해외 국가 1위는 모두 일본이 차지했다. 클룩의 2026 여.......
오사카 5성급 호텔 리츠칼튼 오사카 객실, 클럽라운지, 레스토랑 상세 후기오사카 우메다의 초고층 빌딩 사이, 시공간을 이탈한 듯한 비밀스러운 아지트가 있다. 18세기 영국 귀족의 대저택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더 리츠칼튼 오사카’는 1997년 일본 최초의 리츠칼튼 호텔이다. 특히 수많은 하이엔드 호텔이 즐비한 오사카에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을 획득한 대표 호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깊이를 더하는 고풍스러운 클래식 무드와 서비스를 직접 경험해본 상세 후기를 전한다. 니시우메다 지구에 위치한 리츠칼튼 오사카는 JR 오사카역과 한신·한큐 전철, 오사카 메트로 우메다역까지 지하 통로로 연결된다. 한신백화점 등에서 쇼핑을 마치고 궂은 날씨에.......
교토에서 찾은 인생 쉼터…'취향 저격' 라이프스타일 카페일본 교토 여행에서 카페는 잠시 쉬어가는 곳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발걸음을 잠시 내려놓고 그 동네만의 공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라서다. 가모강을 끼고 앉아 노을을 바라보는 곳부터 골목 안 빈티지 소품 사이에서 커피를 내리는 곳 책과 유기농 채소가 함께 놓인 곳까지 교토에는 저마다 다른 표정을 가진 카페들이 자리한다. 관광객보다 현지인들 사이에서 먼저 입소문이 난 교토의 카페 세 곳을 소개한다. 카페 앤 바 메종(Cafe & Bar Maison) 가모강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 앤 바 메종은 낮에는 카페로 밤에는 바로 자리를 바꾼다.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곳에서 그치지 않고 교토의 사계절을 가까이에서 느끼게 해주는.......
올여름 일본 가야 할 ‘맛있는’ 이유… 단 두 달 열리는 한정판 미식 여정일본 리츠칼튼 호텔, 지역색 담은 한정판 만찬 선봬 6인 호텔 셰프와 지역 장인의 만남 눈길 7·8월 일본 리츠칼튼 호텔 6곳서 동시 전개 올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 중인 미식가들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캠페인이 시작했다. 리츠칼튼 호텔 재팬이 일본 전역 6개 리츠칼튼 호텔의 셰프들과 지역 생산자들이 협업하는 미식 캠페인 ‘플레이버스 인 트랜짓 2026’을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자연과 미식의 여정’을 주제로 닛코, 도쿄,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등 일본 각지에 위치한 6개 리츠칼튼 호텔에서 진행한다. 각 호텔의 총주방장 및 주방장들은 지역 고유의 식재료, 전통, 역사적 스토리를 현대적인 조리법으.......
[여책저책] ‘일본의 맛’을 가장 잘 이해하려면 꼭 해야 하는 일[여책저책] ‘일본의 맛’을 가장 잘 이해하려면 꼭 해야 하는 일 식도락(食道樂)이란 말이 있을 만큼 ‘무엇을 먹을까’에 대한 관심은 남녀노소,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습니다.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두루 맛보는 것에서 즐거움을 찾는 일이 여행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책 ‘아시아의 맛 Vol. 1 – 일본 미식 기행 50’과 ‘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는 일본을 중심으로 한 미식여행서입니다. ‘아시아의 맛’은 도시와 식문화, 장인 정신을 통해 일본의 현재를 읽어냈고요. ‘일본 현지 노포 맛집 대백과’는 백 년 넘게 이어진 노포를 통해 일본의 역사와 전통을 보여줍니다. 두 책 모두 맛집 정보를 넘어 음식.......
[여책저책]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리의 여행법[여책저책]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진리의 여행법 준비가 완벽하면 실수를 줄일 수 있어 분명 이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완벽한 준비를 하려다 본질을 놓치기도 합니다. 때로는 내려놓을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여책저책이 만날 두 책은 모두 자전거 여행을 소재로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라 ‘도전과 성장’의 기록이라는 공통점을 지닙니다. 저자 김석환은 은퇴 후 안락함을 벗어나 낯선 길 위에서 예술과 삶의 의미를 찾았고요. 저자 서성구는 아버지의 죽음을 계기로 미국 횡단에 나서며 자신의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두 저자 모두 완벽한 준비보다 일단 출발하는 용기, 길 위에서 만.......
분위기 좋네, 스스키노서 놓치면 후회할 맛집 3곳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스스키노의 밤은 길다. 네온사인이 켜지는 저녁 6시부터 새벽까지, 골목마다 이자카야와 바, 고기집이 불을 밝힌다. 어디를 가도 맛있다지만,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 따로 있다. 놓치면 아까운 세 곳을 소개한다. 아메후리(雨ふり), 음악과 위스키가 있는 골목 바 스스키노의 화려한 네온사인 골목에서 한 블록만 빠져나오면 1층에 조용히 자리 잡은 바가 있다. '아메후리(雨ふり)', 우리말로 '비 내림'이다. 간판 아래 작은 글씨로 '오사케토온가쿠(お酒と音楽)', 즉 '술과 음악'이라고 적혀 있다. 2010년 4월에 문을 연 이곳은 15년 넘게 같은 자리를 지켜왔다. 오래된 만큼 상.......
[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여책저책] 모든 여행이 던진 질문의 답은 결국 현장에 있다고 믿는 이의 여행법 모든 일에 대리만족은 답이 될 수 없다고 단언합니다. 실제 가보고 겪은 뒤 그 느낌이 설사 별로라고 하더라도 대리만족에 비할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실경험은 중요합니다. 여책저책은 현장에 죽고 사는 언론인의 여행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책 ‘일본을 걷는 이유’의 저자 임병식은 2년에 걸쳐 일본 남단에서 북단까지 걸으며 일본의 속을 들여다봅니다. 또 다른 책 ‘인문 여행자, 도시를 걷다’는 전 세계 48개 도시를 누비며 지나간 삶을 다시 살아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두 책은 여행을 단순한 풍경 소비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역사와 예술의 흔적을 따라.......
온천에 누워 즐기는 벚꽃…봄 한정 프로그램 선보인 日 호텔들일본 각지에 벚꽃이 피기 시작했다.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이 시즌에 맞춰 봄 한정 체류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호시노야 교토 일본 벚꽃 명소 100선에 꼽힌 교토 아라시야마의 봄을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호시노야 교토는 1000년 전 귀족들이 별장을 두었던 오쿠아라시야마 계곡 안쪽에 위치한다. 벚꽃 시즌이면 도게츠쿄 다리 일대가 인파로 붐비지만, 호시노야 교토는 다리에서 약 1㎞ 떨어진 조용한 지점에 있다. 오는 4월 9일까지 호텔 전용 보트를 타고 강 위에서 벚꽃을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객실은 모두 강 전망이다. 창문 너머로 수양벚꽃이 바람에 흔들리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야외 다실 하나자쿠라 테라스에서는 벚꽃 차와.......
나만의 콘셉트 여행 떠나볼까…“여행 목적 따라 골라 가세요”나만의 콘셉트 여행 떠나볼까…“여행 목적 따라 골라 가세요” 에어서울, 관광 vs 힐링 프로모션 진행 간사이 조이패스‧유니버설 재팬 입장권 콘셉트 여행이 뜬다. 여행 목적과 고객의 성향에 맞춰 여행지를 선택하는 방식인 콘셉트 여행은 자신의 취향이나 바람 등의 목적을 담은 만큼 만족도 또한 높다. 이를 반영한 프로모션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에어서울은 4월 8일까지 ‘콘셉트 여행’ 주제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활기찬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일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관광 여행’과 일본 전역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힐링 여행’ 주제로 구성했다. 먼저 대도시 특유의 다채로운 관광과 액티비티를.......
한국 MZ 사이 올해도 일본이 대세… “날씨 말고 ‘이것’ 중시”한국 MZ세대에게 해외여행은 이제 특별한 이벤트가 아닌 일상적인 소비로 자리 잡았다. 특히 일본은 올해도 압도적인 선호도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 여행지 자리를 지켰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클룩이 발표한 ‘2026 트래블 펄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MZ세대 여행객의 활동량은 매우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68.6%가 최근 1년 사이 해외여행을 다녀왔으며, 국내여행(74.3%)과 항공권 구매(73.7%) 경험 역시 70%를 웃돌았다. 한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어 하는 국가로는 일본(31.7%)이 1위에 올랐다. 이는 2위권인 서유럽·남유럽·호주(각 6.2%)와 비교해 5배 이상 높은 수치다. 특히 세대별로 선호하는 여행 스타일의 차이가 두드.......
줄 서는 맛집은 잊어라…일본 오사카 현지인만 안다는 ‘진짜 식당’ 3곳뻔한 맛집 지도에서 잠시 눈을 돌리면, 오사카 도심 곳곳에는 오랜 시간 묵묵히 제 자리를 지켜온 진짜 로컬 맛집들이 숨어 있다. 백발 노부부의 온기가 담긴 초밥부터 대를 이어온 철판 요리까지, 현지인들의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든 보석 같은 식당 세 곳을 소개한다. 1. 오유키(Oyuki,おゆき) 오사카 나니와구 에비스니시의 고즈넉한 골목에 자리한 오유키(おゆき, Oyuki)는 츠텐카쿠(通天閣)의 활기와 주택가의 평온함이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한다. 지하철 미도스지선과 사카이스지선이 지나는 도부츠엔마에역 혹은 에비스초역에서 도보로 5분 내외면 닿는다. 46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켜온 이 노포는 백발의 노부부가 운영한다.......
‘숲·바다·도심·섬’ 취향 따라 고른다…봄 눈길 끄는 日 호텔 4곳봄이 왔다.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지만 일교차와 환경 변화로 몸과 마음의 균형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기도 하다. 일본 호시노 리조트 그룹이 각 브랜드 특색을 살린 봄 스테이를 내놨다.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숲속 웰니스, 가족 휴가, 도심 뷰 호텔, 따뜻한 섬까지, 취향에 따라 쉬는 방식을 골라보자. 숲속 웰니스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는 호시노야 가루이자와 나가노현 깊은 숲속의 호시노야 가루이자와는 맑은 공기와 피부 미용에 좋은 온천을 갖춘 웰니스 여행지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봄맞이 릴랙세이션 스테이’를 운영한다. 두 명의 테라피스트가 동시에 진행하는 포핸즈 트리트먼트로 긴장을 풀고, 빛과 어둠이 공.......
[여책저책] 같은 도쿄, 다른 도쿄, 익숙한 도쿄, 낯선 도쿄…진짜 도쿄의 모습은?[여책저책] 같은 도쿄, 다른 도쿄, 익숙한 도쿄, 낯선 도쿄…진짜 도쿄의 모습은? 어느 도시에 머무는 일은 공간과 시간을 함께 공유하는 일일테죠. 다만 그곳에 누가 있느냐에 따라 공간도, 시간도 바라보는 것이 달라질 겁니다. 일본 도쿄와 관련한 이야기를 담은 두 권의 책이 있습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도쿄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에 있습니다. ‘도쿄의 하늘은 하얗다’의 저자는 낯선 도시에서 성장한 한 청춘의 삶과 감정을 따라가고요. ‘도쿄 킷사텐 도감’의 저자는 오래된 킷사텐을 통해 도쿄의 시간을 기록합니다. 여책저책은 도쿄라는 도시를 더 깊고 조용하게 이해하게 만드는 두 권의 책을 만납니다. 도쿄의 하늘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