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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 - 여행플러스

#여플 (447 Posts)

  • 싱가포르항공 여행객 좋겠네…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 '문 활짝'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했던 싱가포르항공의 인천국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가 서비스를 재개했다. 싱가포르항공은 지난 5일 인천공항 실버크리스 라운지 서비스를 다시 시작한다면서 고객들에게 지상에서도 월드 클래스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인천공항 제 1여객 터미널 4층인 29 탑승구 근처에 위치한다. 2019년 ‘내 집 같은 편안함’이란 콘셉트로 새롭게 디자인한 바 있는 라운지에는 휴식, 비즈니스 업무 또는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공간, 전문 바텐더 및 바리스타가 상주하는 바, 싱가포르 카페 등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함과 동시에 내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했다.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개인 업무공간인 프로덕티비티 포드(productivity pod)를 갖추고 있어 비즈니스 출장객들이 탑승 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늑하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이 개별 업무 공간은 싱가포르항공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출장 여행객들의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설계했다.  이를 위해 밝기와 각도 조절을 할 수 있는 독서등 및 220V 전원공급, USB포트 등도 구비했고, 고급스러운 샤워 시설 또한 마련해 비행 전 상쾌하게 여행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버크리스 라운지에서 고객을 위해 엄선한 싱가포르는 물론 한국 및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제공한다. 라운지 중앙에 위치한 바 에서는 전문 바텐더가 즉석에서 제조하는 칵테일과 바리스타가 직접 내리는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 전통문화를 모티브로 설계한 라운지 내 싱가포르 카페(Singapore Café)는 락사, 치킨 커리를 곁들인 로티 프라타, 카야 토스트 등을 제공해 승객들은 싱가포르의 맛과 문화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항공은 LED 마스크 전문기업 셀리턴과의 제휴를 통해 실버크리스 라운지 내 ‘K-뷰티존’을 마련했다. K-뷰티 체험 공간에는 플래티넘 마스크, 넥클레이, 웨어로즈 등 셀리턴 제품을 구비해 편안한 휴식과 함께 지상에서도 차별화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리용태트 싱가포르항공 한국 지사장은 “세심하게 선별한 싱가포르항공만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시그니처 환대를 통해 고객이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데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실버크리스 라운지 운영 재개는 싱가포르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우리의 주요 약속 중 하나”라고 전했다. 인천공항의 실버크리스 라운지는 싱가포르항공의 스위트, 퍼스트 클래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하는 PPS Club 회원 및 크리스플라이어 골드 회원, 스타 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이용하는 스타 얼라이언스 골드 회원이라면 누구든지 이용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10년만에 홍콩으로 돌아온 러버덕 실물에 다들 놀라는 이유 2014년 석촌 호수에 둥둥 떠있던 러버덕을 기억한다면, 이번 홍콩 상륙을 반가워할지도 모른다. 네덜란드 예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Florentijn Hofman)의 프로젝트인 ‘러버덕(Rubber Duck)’이 새로운 이름으로 홍콩에 돌아왔다. 이른바 ‘더블덕(Double Ducks)’으로, 오는 10일부터 약 2주 동안 홍콩 빅토리아 하버(Victoria Harbour) 타마르 공원(Tamar Park) 앞에 정박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는 기쁨이란 뜻을 가진 ‘쌍희 희(囍)’와 친구를 상징하는 ‘벗 붕(朋)’의 대칭된 모습처럼 협력과 우정, 나아가 함께하며 커지는 행복의 의미를 담았다. 호프만 작가는 “두 마리의 러버덕은 두 배의 행운을 상징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람객이 […]
  • 분화 시작한 하와이 킬라우에아 화산 보러가는 관광객 괜찮을까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킬라우에아 화산이 분화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월부터 3월 초까지 61일간 분화한 이후로 약 3개월 만이다. CNN 등 외신은 지난 7일 새벽 4시44분쯤 미국 지질 조사국의 하와이 화산 관측소에서 킬라우에아 정상의 웹 캡 이미지에서 빛을 감지했다고 보도했다.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경계 수준을 ‘주의‘에서 ‘경고‘로, 항공 기상 코드는 황색에서 적색으로 ‘최고 등급’까지 높였다. 킬라우에아 화산은 인구 밀집 지역인 호놀룰루와는 약 350km 떨어져 있다. 하와이 비상 관리국은 트위터에서 “아직까지 호놀룰루의 피해 […]
  • 올 여름 뉴욕이 더 뜨거워진다는데…이유 알아보니 올 여름 뉴욕이 더욱 뜨거워진다. 수준급 공연부터 다양한 문화축제까지 뉴욕 곳곳이 후끈 달아오른다. 뉴욕관광청에 따르면 토니, 그래미, 에미상을 수상한 여러 아티스트의 공연은 물론 센트럴 파크에서 개최하는 셰익스피어 공연과 카네기 홀에서 진행하는 음악 페스티벌, 그리고 링컨 센터의 대규모 여름 문화 축제 등이 열릴 예정이다.  서머스테이지 2023 (Summer Stage 2023) 지역 : 뉴욕시 전역 날짜 : 6월 3일 ~ 9월 30일 서머 스테이지 2023 / 사진 = 뉴욕관광청 올해로 37회를 맞은 서머스테이지는 뉴욕시 곳곳에 위치한 13개 공원에서 무려 80개가 넘는 무료 및 기부 공연을 개최한다. 방문객들은 살사, 재즈, 컨트리, 오페라,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뉴욕 힙합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뉴욕 출신 힙합 아티스트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별도의 예약이나 입장권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고, 입구에서 시티 파크 재단 후원금 5달러를 기부할 수 있다.   리틀 아일랜드 프리 서머 프로그래밍 (Free Summer Programming) 장소 : 리틀 아일랜드, 맨해튼 첼시 날짜 : 6월 7일 ~ 9월 3일 리틀 아일랜드 프리 서머 프로그래밍 / 사진 = 뉴욕관광청 […]
  • 매일 7만명 오가는 하와이 국제공항 ‘빨간불’...무슨 일이 매일 7만여 명이 찾는 하와이 호놀룰루 다니엘 K. 이노우에 국제공항(HNL)이 비상상황에 돌입했다. 코로나 엔데믹 이후 여행객이 늘어나서가 아닌 ‘빈대 떼’의 출몰 때문이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등 외신은 지난달 29일 델타, 유나이티드, 아메리칸, 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있는 터미널 2에서 빈대 떼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하와이 주정부 교통부(HDOT‧Hawaii Department of Transportation)는 ‘빈대 떼 출몰’에 대한 보고를 받고 즉시 해당 지역을 소독했다. 하지만 다음날 사우스웨스트 항공 관리자는 더 많은 빈대 떼를 발견해 곧바로 당국에 알렸다. HDOT는 […]
  • 400m 내려가야 나오는 세상에서 가장 깊은 지하 호텔 세상에서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호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더 미러(The Mirror) 등 외신은 지난 4월에 개장한 딥 슬립(Deep Sleep) 호텔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호텔은 영국 웨일스 스노도니아(Snowdonia)의 산 밑에 있다. ‘깊은 잠’이란 뜻을 가진 호텔 이름처럼 지하 419m에 위치한다. 호텔은 빅토리아 시대(Victorian Age) 광산의 일부를 개조해서 만들었다. 빅토리아 시대는 1837∼1901년 사이를 말한다. 호텔이 워낙 깊은 곳에 있어 가는 과정이 만만치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세계 최고 호텔은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2023년 최고 호텔 순위를 공개했다. 람바그 궁전/사진=플리커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올해 1위는 인도 자이푸르(Jaipur)에 있는 람바그 궁전(Rambagh Palace)이 차지했다. 이 호텔은 ‘자이푸르의 보석(The Jewel of Jaipur)’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화로운 객실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실내 수영장과 스파 시설, 수준 높은 서비스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6000개에 가까운 후기가 달렸으며 5점 만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
  • 세계 최고 환승호텔로 선정된 이곳 카타르 도하 하마드 국제공항에서 환승 시간을 황금같이 보내고 싶다면 ‘오릭스 호텔(Oryx Hotel)’이 최적의 선택이다. CNN 등 외신은 오릭스 호텔이 도하 국제공항 내에 있는 유일한 호텔이기 때문에 환승 시간이 긴 승객들에게 매우 합리적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도하 국제공항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최고 순위에 정기적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오릭스 호텔은 가장 호화로운 환승 호텔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텔에는 100개의 객실이 있다. 연간 […]
  • 트립어드바이저 선정 세계 최고 호텔은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2023년 최고 호텔 순위를 공개했다. 트립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올해 1위는 인도 자이푸르(Jaipur)에 있는 람바그 궁전(Rambagh Palace)이 차지했다. 이 호텔은 ‘자이푸르의 보석(The Jewel of Jaipur)’이라고 불릴 정도로 호화로운 객실 인테리어와 시설을 자랑한다. 특히 실내 수영장과 스파 시설, 수준 높은 서비스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6000개에 가까운 후기가 달렸으며 5점 만점의 평점을 기록했다. 2위는 인기 신혼여행지 몰디브에 있는 오젠 리저브 볼리푸시(Ozen Reserve Bolifushi)다. 숙소 주위에 […]
  • 지금, 일본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이것’ 일본 배스킨 라빈스가 킷캣과 협업해 민트 맛 한정판 아이스크림을 출시했다. 도쿄 타임아웃(Tokyo Timeout)등 외신은 배스킨 라빈스와 킷캣의 협업 소식을 전했다. 이번 협업은 일본 배스킨 라빈스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1일 배스킨 라빈스에서는 콜라보 제품과 킷캣을 사용한 한정판 아이스크림 제품들의 판매를 시작했다. 킷캣 밀크 초콜릿과 다크 초콜릿의 맛을 구현한 ‘해피 브레이크 타임’ 아이스크림은 390엔(약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바삭한 킷캣과 초콜릿 시럽을 휘핑크림에 통째로 […]
  • 에어 뉴질랜드 탑승 전 승객 몸무게 잰다 에어 뉴질랜드가 한 달간 탑승객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CNN 등 외신은 에어 뉴질랜드가 시행하는 승객 체중 조사(Passenger Weight Survey)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플리커 기사에 따르면 이 조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체중 측정은 승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Auckland)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 승객이 대상이다. 승객들은 비행기 체크인 시에 디지털 체중계에 서 있어야 […]
  • 영화 한 편 보는 시간에 서울에서 페루까지 갈 수 있다?···미래 비행 모습 이르면 2033년에 영국 런던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양 도시간의 거리는 1만6983km로, 서울에서 페루 리마까지 1만6322km인 것에 견줄 수 있다. 결국 2시간 안팎에 서울에서 페루를 가는 시대 또한 머지않았다는 얘기다. 사진=언스플래쉬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런던에서 시드니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22시간이다. 직항편이 없어 무조건 경유해서 가야 한다. 콴타스 항공에서 2025년까지 런던~시드니 간 직항노선을 […]
  • 폭우로 곤욕을 치른 스페인 대표 관광도시 마드리드와 발렌시아 등 스페인 주요 관광지가 폭우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더 미러(The Mirror), 유로 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스페인의 대표 도시에서 발생한 홍수 피해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시작된 폭우로 인해 스페인 남부 도시들이 물에 잠긴 상황이다. 단기간에 쏟아지는 비로 인해 도로와 자동차, 건물 등이 침수되었다. 발렌시아의 온 티이니 엔트(Ontinyent) 마을에서는 1㎡당 130ℓ의 폭우가 쏟아져 100년 만에 최고 강수량을 기록했다. 또한 발렌시아 주 에서만 300여 건의 구조 […]
  • 형광 녹색으로 물든 베니스 운하에 무슨 일이 세계적인 관광명소 이탈리아 베니스 운하가 형광 녹색으로 변했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 등 외신은 지난 5월 28일 리알토 다리 부근 강물이 초록색으로 변해 당국이 원인 조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독성이 있는 액체가 퍼진 상황을 우려했지만 조사 결과 인체에 무해한 물질인 ‘플루오레세인’임이 밝혀졌다. 이 염료는 주로 하수도 연결관과 배수 설비에서 물이 샐 때에 누출 경로를 파악하는 데 쓰인다. 이 형광 염료가 어떻게 운하로 방출되었는지는 아직 […]
  • 에어 뉴질랜드 탑승 전 승객 몸무게 잰다 에어 뉴질랜드가 한 달간 탑승객의 몸무게를 측정한다. CNN 등 외신은 에어 뉴질랜드가 시행하는 승객 체중 조사(Passenger Weight Survey)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이 조사는 다음 달 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한다. 체중 측정은 승객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진다. 뉴질랜드의 수도 오클랜드(Auckland)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 승객이 대상이다. 승객들은 비행기 체크인 시에 디지털 체중계에 서 있어야 한다. 짐 무게는 별도로 잰다. 다만 체중 정보는 지상 […]
  • 단거리 비행 금지한 프랑스···실효성엔 ‘글쎄’ 프랑스에서 열차로 대체 가능한 국내 단거리 항공편이 사라진다. BBC 등 외신은 프랑스에서 5월 23일부로 발효한 국내 단거리 비행 금지법에 대해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해당 법은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기차로 2시간 30분 이내에 갈 수 있는 비행편이 이에 해당한다. 이 법은 프랑스에서 두 번째로 큰 파리(Paris)의 오를리(Orly) 공항에서 보르도(Bordeaux), 리옹(Lyon) 그리고 낭트(Nantes)를 오가는 항공편에 적용한다. 연결 항공편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단거리 비행 금지법은 원래 ‘기후를 위한 […]
  • 영화 한 편 보는 시간에 서울에서 페루까지 갈 수 있다?···미래 비행 모습 이르면 2033년에 영국 런던에서 호주 시드니까지 2시간이면 갈 수 있다. 양 도시간의 거리는 1만6983km로, 서울에서 페루 리마까지 1만6322km인 것에 견줄 수 있다. 결국 2시간 안팎에 서울에서 페루를 가는 시대 또한 머지않았다는 얘기다. 포브스(Forbes) 등 외신에 따르면 현재 런던에서 시드니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22시간이다. 직항편이 없어 무조건 경유해서 가야 한다. 콴타스 항공에서 2025년까지 런던~시드니 간 직항노선을 개설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20시간 가까이 비행기를 타야 한다. 소요 시간을 2시간으로 단축하려면 우주 고도까지 상승하는 준궤도(Sub-Orbital) 비행을 […]
  • 매년 조금씩 침수···뉴욕이 위험하다 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New York)이 가라앉고 있다. 가디언(The Guardian),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외신은 뉴욕시의 침수를 경고한 보고서에 대해 보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는 매년 평균 1~2㎜씩 가라앉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그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 뉴욕시의 해수면 역시 1950년 이래 약 22㎝나 상승했다. 여기에 기후변화까지 더해져 금세기 말까지 홍수나 폭풍우 등 뉴욕시의 재해 발생 빈도가 4배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구의 […]
  • ‘7600명 탑승 가능’ 전 세계서 가장 큰 크루즈 완공 임박 세상에서 가장 길고 거대한 크루즈가 완공을 앞두고 있다.   영국 매체 더 선(The Sun)은 크루즈 회사 로얄 캐리비안(Royal Caribbean)의 선박 아이콘 오브 더 시스(Icon Of The Seas)에 대해 보도했다.   사진=아이콘 오브 더 시스 페이스북 기사에 따르면 6년 만에 완공을 앞둔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 내년 1월 미국 마이애미(Miami)에서 출항할 예정이다. 아이콘 오브 더 시스는 […]
  • “고가라도 괜찮아” 투숙객 몰리며 역대 최대 매출 올린 럭셔리 호텔 HDC그룹, 하얏트 계열 럭셔리 호텔 성장세2022년 최대 매출 달성…최고 ADR 경신작년 매출 856억원‧영업익 156억원 달성 코로나19 펜데믹은 여행업계에 명과 암을 동시에 전했다. 전 세계 각국이 방역에 나서며 해외여행은 급감했고, 항공사는 물론 여행사는 엔진을 멈출 수밖에 없었다. 반면에 여행객들은 국내 호캉스로 대안을 찾았다. 멀게는 제주부터, 가깝게는 도심의 호텔까지 여행 분위기를 대신하기에 호텔은 제격이었다. 이런 추세는 엔데믹으로 전환한 뒤로도 여전한 모습이다. 호캉스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얘기다. HDC그룹의 호텔 운영 계열사인 호텔HDC의 최근 발표도 이를 방증한다. 호텔HDC가 운영 중인 파크 하얏트 호텔은 2022년 최대 매출 실적과 함께 최고 ADR(객실평균판매단가)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파크 하얏트 부산, 파크 하얏트 서울, 안다즈 서울 / 사진 = 호텔HDC 호텔HDC는 글로벌 호텔 그룹 하얏트의 최상위 브랜드인 파크하얏트를 국내에 도입해 아시아에서는 두 번째로 2005년 서울 강남에 파크 하얏트 서울을 개장했다. 이어 2013년 부산 해운대의 최고가 아파트 단지인 해운대 아이파크와 함께 파크 하얏트 부산도 오픈했다. 이 두 호텔의 작년 누계 기준 ADR은 파크 하얏트 서울 47만원, 파크 하얏트 부산 44만원으로 기존 국내 5성급 호텔 수준을 훨씬 상회하며 국내 럭셔리 호텔시장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매출은 두 호텔 합쳐 856억 원을 달성했고, 영업이익 또한 15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각각 24%, 58% 증가한 수치다. 호텔HDC 주요 실적 지표 / 자료 = 호텔HDC 6성급 호텔 브랜드인 파크 하얏트는 최상위 브랜드 위상에 힘입어 최고급 하이엔드 명품 브랜드가 주요 단골 고객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크 하얏트는 전통적 개념의 대형 특급 호텔과는 달리 프라이빗 서비스를 표방하는 호텔로 명품 브랜드 사이에 인기가 높은 편이다. 고품격 케이터링 서비스를 요구하는 명품 브랜드 외부 행사가 파크 하얏트에서 자주 열리는 이유다. 파크 하얏트 서울과 부산의 내부 인테리어도 눈여겨 볼만 하다.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 교수이자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다카시 스기모토가 파크 하얏트 서울‧부산의 인테리어를 디자인했다. 나무, 돌, 자연채광 같은 천연의 소재를 실내로 끌어들여 예술작품과도 같은 콘셉트로 오픈 때부터 디자인 명품이란 평가를 받았다. 호텔HDC 관계자는 “이와 같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은 그룹이 지향하는 I-PARK 디자인 고급화와 맥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다”며 “전망 또한 두 호텔 모두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크 하얏트 서울 야경 / 사진 = 호텔HDC 실제로 코엑스 마이스 클러스터의 중심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은 강남 영동대로 야경을, 해운대 마린시티에 자리한 파크 하얏트 부산은 광안대로 야경의 수려한 전망을 확보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럭셔리 호텔의 가치를 한층 더 올리는 요인 중 하나로 호텔 마니아들의 호평을 받는 주된 근거”라고 덧붙였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지난해 개장 18년 차에 전면적인 레노베이션을 통해 객실과 연회장을 재단장했다. 기존의 자연 소재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 세련된 모던 레지덴셜을 콘셉트로 해 이전보다는 따뜻한 느낌의 분위기를 연출했고, 최신 IT기술과 A/V 시스템을 대거 도입해 업그레이드를 완료했다. 파크 하얏트 부산은 최근 몇 년간 탁월한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하얏트 그룹으로부터 전 세계 파크 하얏트 중 유일하게 ‘팀 오브 더 이어 어워드(Team of the Year Award)’를 수상해 세계 최고 수준의 호텔임을 입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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