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표 도시 뉴욕(New York)이 가라앉고 있다.
가디언(The Guardian), 워싱턴 포스트(The Washington Post) 등 외신은 뉴욕시의 침수를 경고한 보고서에 대해 보도했다

맨해튼/사진=언스플래쉬
연구 결과에 따르면 뉴욕시는 매년 평균 1~2㎜씩 가라앉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그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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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미래에 대해 연구하는 학술지 어스 퓨처(Earth’s Future)에 글을 기고한 연구원들은 “약 840만 명의 인구가 침수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밝히며 “
맨해튼/사진=언스플래쉬
뉴욕시의 침수를 가속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는 고층빌딩이 꼽힌다. 뉴욕에는 약 100만 채에 달하는 건물이 있다.
연구원들은 “특별히 해안, 호수, 강변 근처에 짓는 초고층 빌딩이 홍수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며 “무작정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재해의 위험을 낮출 방법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강찬미 여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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