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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서부 - 여행플러스

#미서부 (4 Posts)

  • 관광객 말고, 시애틀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로컬 카페 3선 시애틀은 커피를 하나의 독립적인 문화이자 삶의 양식으로 소비하는 도시다. 연중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이 많은 태평양 연안 북서부의 기후는 자연스럽게 실내 아지트 역할을 하는 카페 문화를 발달시켰다. 현지인들에게 카페는 아침에는 노트북을 열고 작업하는 오피스가 되고, 오후에는 친구와 담소를 나누는 공간이 되며, 저녁에는 가벼운 와인이나 맥주를 곁들이는 라운지가 된다. 시애틀 직장인들의 일상,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진짜 로컬 카페' 3곳을 소개한다. Mr. West Cafe Bar Downtown 시애틀 다운타운의 빌딩 숲 사이, 통유리 너머로 초록빛 식물들이 가득한 세련된 공간이 돋보이는 '미스터 웨스트.......
  • 美 서부 넘어 韓·유럽까지 진출… 지역 항공사 꼬리표 뗀 알래스카항공 [여행人터뷰] 인천에서 미국 시애틀로 향하는 하늘길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미국 서부 지역 항공사라는 오랜 꼬리표를 떼어내고, 과감한 국제선 확장과 서비스 개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거듭난 알래스카항공이 그 주인공이다. 알래스카항공은 하와이안항공과의 합병을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강자로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한국 시장에서는 알래스카 항공이 다소 생소할 수 있다. 알래스카 에어 그룹은 알래스카항공, 하와이안항공, 호라이즌항공, 맥기 에어 서비스 등을 자회사로 둔 글로벌 항공 그룹이다. 시애틀, 호놀룰루, 포틀랜드, 앵커리지,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샌프란시스코 등 주요 거점을 허브로.......
  • 끝없는 튤립 물결… 美 워싱턴주에 펼쳐지는 지상 낙원 -4월 한 달간 마운트 버논·라 코너 일대 개최 -직항 노선·크루즈 연계로 접근성 높여 미국 워싱턴주에서 본격적인 봄의 서막을 알리는 ‘스카짓 밸리 튤립 페스티벌’이 오는 4월 마운트 버논과 라 코너 일대에서 막을 올린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이 축제는 미 서부를 대표하는 봄꽃의 향연으로 광활한 농경지를 수놓은 다채로운 튤립들이 마치 거대한 수채화를 연상케 한다. 라 코너 다운타운에서는 클래식 카와 말 행렬, 라이브 음악이 어우러진 퍼레이드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운다. 아나코르테스와 마운트 버논에서는 지역 작가들이 튤립을 모티브로 작업한 '튤립 페스티벌 아트 전시'가 열려 시각적 즐거움을 더한.......
  • '천사들의 도시' 로스앤젤레스 여행 2024년이 적기라고 입모으는 이유 2024년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로스앤젤레스(LA)를 주목하자. 새롭게 문을 여는 신규 명소와 시설, 세계적인 상을 받은 레스토랑 그리고 지역별 축제와 이벤트까지, 2024년에 로스앤젤레스로 떠나야 할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 ​로스앤젤레스관광청 아담 버크(Adam Burke) 청장은 “2024년 로스앤젤레스는 여행객들이 한층 더 발전한 미식, 엔터테인먼트, 예술, 스포츠 등을 접하며 신선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또 “로스앤젤레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