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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효과 - 여행플러스

#경제효과 (4 Posts)

  • 한 해 축제 지원금 6000억원, 지역 축제 경제 효과 진짜 있나[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② 축제는 돈이 되는가 너도나도 출렁다리와 케이블카를 놓던 유행이 이제는 “우리도 축제 하나 만들자”는 경쟁으로 옮겨붙었다. 과연 축제가 지역을 살리는 해법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을까. 여행플러스는 ‘지방 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기획을 통해 축제가 급증한 이유부터 경제효과,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과 앞으로의 과제까지 4회에 걸쳐 짚어본다. 축제가 늘어난 만큼 축제에 쓰는 예산도 커졌다. 축제는 정말 투입한 예산만큼 ‘돈값’을 하고 있을까. 아니면 3일 남짓한 기간 동안 예산을 태워버리는 ‘세금 낭비’일까. 여행플러스는 이번 화에서 늘어난 축제 예산과 지자체 축제가 지역에 가져다주.......
  • “왜 우리 축제는 다 비슷할까”…전문가에게 물었다[지방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한쪽에서는 축제가 지역을 살린다고 말한다. 다른 한쪽에서는 혈세를 태우는 일회성 행사라고 비판한다. 전국 곳곳에서 해마다 새로운 축제가 생겨나지만, 차별성이 없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이번 편에선 관광연구원, 실무자, 관광교수 등 축제 전문가들에게 한국 축제의 현재와 미래를 물었다. 1. 축제는 세금 낭비인가 전략인가 축제를 둘러싼 가장 큰 논란 중 하나가 세금 낭비 여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축제가 다른 지역개발 사업과 비교하면 오히려 효율성이 높은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손신욱 부연구위원은 “축제는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라며 “안동에 3400억원을 들여 지은 컨벤션센터는 한 달 방문객이 1000명도 되.......
  • 잘 만든 축제 하나가 나라를 먹여살린다, 잘되는 축제의 비결은[지방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잘 만든 축제 하나는 지역을 넘어 나라를 먹여살린다. 성공하는 축제와 실패하는 축제를 가르는 차이는 무엇일까. 이번 편에서는 축제의 앞뒷면을 분석해 흥망의 요인을 짚어봤다. 한 번에 2조원씩…성공한 축제의 규모 성공한 축제는 단 한 번의 행사만으로도 1조원을 훌쩍 넘는 경제효과를 만들어낸다. 2025년 기준 경제효과 상위 4개 축제의 평균 경제효과는 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최대 경제효과를 기록한 화천산천어축제(약 1018억원)와 비교하면 약 18배 규모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축제의 가장 중요한 조건으로 '진정성'을 꼽았다.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부(富)를 불러온다는 의미다. 2025년 경제효과 상.......
  • "우리도 옥토버페스트처럼 2조원 벌 수 있을까" 글로벌 축제로 본 성공하는 축제의 조건 [지방소멸의 와일드카드, 축제] 잘 만든 축제 하나는 지역을 넘어 국가를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성장한다. 축제 하나가 지역 경제를 먹여 살릴 정도의 부가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반면 어떤 축제는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금세 사라진다. 그렇다면 성공한 축제와 실패한 축제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번 편에서는 해외 사례를 통해 잘되는 축제와 그렇지 못한 축제의 공통점을 짚어봤다. 커지는 축제 경제…옥토버페스트만 연 2조원 종교축제를 제외한 일반 지역축제만 놓고 보면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가장 큰 축제는 독일 옥토버페스트였다. 연간 약 18억~20억유로(약 2조9000억~3조2000억원)의 경제효과를 낸다. 브라질 리우 카니발은 약 1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