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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 - 여행플러스

#가오슝 (2 Posts)

  • 대만 항구 도시 가오슝, 예술과 건축으로 읽는 반나절 여행 코스 가오슝은 오래된 항구 도시다. 군사 기지가 공연 예술 센터로 바뀌고, 낡은 주택가엔 세계 각국 벽화 작가들이 그림을 그렸다. 도시가 바뀐 방식이 꽤 흥미롭다. 가오슝에서 꼭 가봐야 할 여섯 곳을 추렸다. 가오슝 시립 도서관 총관 (Kaohsiung Public Library Main Library / 高雄市立圖書館總館) 가오슝 시립 도서관 총관(高雄市立圖書館總館)은 도시의 문화 랜드마크다. 책 읽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건물 외관이 먼저 눈길을 잡아끈다. 세계 최초로 강철 서스펜션 구조를 적용한 공공 도서관이다. 서스펜션 구조는 층마다 기둥을 세워 바닥을 받치는 대신, 건물 중앙 코어에서 강철 케이블로 각 층을 위에서 매달아 고정하는 방식이다. 천장.......
  • 설 연휴 끝나도 축제 분위기… ‘황홀하다’ 소리 나오는 대만 원소절 설 연휴가 끝나더라도 축제 분위기를 3월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대만으로 향해보자. 설 기간이 끝난 뒤, 대만에서는 원소절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따뜻하고 활기차게 마무리한다. 한국의 정월대보름과는 달리, 대만의 원소절은 꽃등을 감상하고, 등불 축제를 즐기며 위안샤오(찹쌀 새알심 디저트)를 먹는 것이 대표적인 풍습이다. 이 시기가 되면 각 도시와 마을에서는 일제히 불을 밝히고, 다양한 주제의 등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하고도 개성 있는 명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북부부터 남부까지, 대만 전역에서 펼쳐지는 원소절 등불 축제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