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인수에 크루즈까지…만다린 오리엔탈, 이집트 본격 진출나일강을 따라 이집트 전역을 잇는 여행 동선이 뚫린다.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이집트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들인다. 룩소르와 아스완을 상징하는 호텔 두 곳의 경영권을 인수했다. 내년 재개관을 목표로 대대적인 수리에 들어간다. 우선 룩소르 신전 바로 옆에 있는 역사적인 숙소, ‘윈터 팰리스’가 바뀐다. 내년 7월 ‘만다린 오리엔탈 윈터 팰리스, 룩소르’로 다시 문을 연다. 고대 유산 분위기는 살리되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리조트로 변신한다. 아스완의 상징인 ‘올드 카타락트’ 호텔도 합류한다. 올해 5월부터 경영권을 인수해 운영과 전면 리뉴얼을 동시에 진행한다. 룩소르 지점과 마찬가지로 내년 7월에 재개관한다. 이.......
[여책저책] 여행은 소비가 아닌 배움이라는 이들의 여행법[여책저책] 여행은 소비가 아닌 배움이라는 이들의 여행법 여행을 소비의 시간이 아닌 배움과 성찰의 장으로 확장하자는 이가 있습니다. 낯선 공간, 그러니까 전 세계 어디든 교실이 되는 것이죠. 그곳에서 질문과 대화를 통해 사고를 넓히는 일 또한 진짜 교육이라는 의미입니다. 저자 박미숙은 하브루타라는 대화법을 통해 여행지의 풍경을 질문의 소재로 바꾸고,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확장하도록 이끌고요. 저자 고혜련은 세계사와 예술, 문명의 맥락을 짚으며 “왜”라는 물음을 던져 여행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합니다. 결국 두 책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바는 같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은 공간을 걷되, 같은 질문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
파리·밀라노보다 돈 더 돌려줘?…요즘 韓여행객 ‘이곳’ 직항에 몸 싣는 이유1인당 GDP 5만5000유로…남유럽 최대 상업 허브 직항 효과에 체류 6일 시대…한국인 방문객 증가 세븐 스타 캠페인 가속…디지털 환급 DIVA 도입 파리·밀라노보다 높은 환급률…마드리드 쇼핑 경쟁력 핀란드나 포르투갈의 경제 수준을 상회하는 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의 일상은 풍요롭다. 이곳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5만 5000유로(약 9421만 8300원)에 달한다. 2023년 기준 서울의 1인당 GDP가 4만4600달러(6466만 5540원)였음을 상기하면, 이 도시를 감도는 특유의 여유가 어디에서 기인하는지 짐작할 수 있다. 스페인 전체 GDP의 20% 가까이를 책임지는 도시다. 남유럽 최대 상업 허브로 52만 개 기업이 활동하고 있다. 92개국에서 온 1만.......
설 연휴 끝나도 축제 분위기… ‘황홀하다’ 소리 나오는 대만 원소절설 연휴가 끝나더라도 축제 분위기를 3월까지 이어가고 싶다면 대만으로 향해보자. 설 기간이 끝난 뒤, 대만에서는 원소절이 이어지며 명절 분위기를 따뜻하고 활기차게 마무리한다. 한국의 정월대보름과는 달리, 대만의 원소절은 꽃등을 감상하고, 등불 축제를 즐기며 위안샤오(찹쌀 새알심 디저트)를 먹는 것이 대표적인 풍습이다. 이 시기가 되면 각 도시와 마을에서는 일제히 불을 밝히고, 다양한 주제의 등불 축제를 통해 지역의 특색을 보여준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에게 특별하고도 개성 있는 명절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북부부터 남부까지, 대만 전역에서 펼쳐지는 원소절 등불 축제는 다채로운 스타일을 자랑한다. .......
AI도 OO 가라는데?… 3시간 비행에 공짜 페리까지 뿌리는 이곳설 연휴 5일, 3시간 비행 홍콩 단거리 퀵리턴 마카오 경유하면 페리 무료… 3월 말까지만 진행 설 퍼레이드·110년 전통 구정컵·LCK 결승까지 카이탁 아레나 개장 이후 대형 이벤트 집중 설 명절이 코앞으로 다가오자 연차 없이 다녀올 해외여행지가 화두다. 이번 설은 주말을 끼고 5일. 길게 빼기 어렵다면 비행시간 짧고 시차 부담 적은 ‘단거리 퀵리턴’이 인기다. 홍콩관광청이 생성형 AI(인공지능)에 같은 조건을 물어본 결과는 비슷했다. ‘홍콩’을 현실적인 선택지로 꼽았다. 같은 권역 안에서 비행시간이 짧고 시차가 크지 않다는 점을 주요 기준으로 들었다. 이 흐름 속에서 인기 여행지로 홍콩이 꼽힌다. 인천 직항 기준 약 3시간대의.......
일본 찾는 한국인 여전히 ‘압도적’…여행 트렌드도 바뀌었다는데이번 설 연휴 기간 한국인이 주목한 일본 여행지는 어딜까. 라쿠텐 트래블이 설 연휴를 맞아 한국 여행객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 일본 소도시 여행 트렌드를 내놨다. 복잡한 대도시를 피하면서도 이동 시간을 아끼고 휴식과 경험을 챙기려는 실속파 여행객들이 일본 소도시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일본관광공사(JNTO) 자료를 보면 일본을 찾는 외국인 중 한국인이 여전히 압도적이다. 주목할 점은 여행의 깊이다. 짧게 대도시만 훑고 오던 예전과 달리 이제는 온천이나 자연, 로컬 미식처럼 현지의 색깔이 뚜렷한 소도시에 더 오래 머무는 모양새다. 라쿠텐 트래블은 한국 이용자의 설 연휴 숙박 예약 데이터를 훑어 이러한 변화를 확인했다. 도쿄.......
[여책저책] 나이 들었다고 세계 여행 못가라는 법 있냐는 70대 노익장[여책저책] 나이 들었다고 세계 여행 못가라는 법 있냐는 70대 노익장 여행은 언제가 가장 좋을까요. 체력이 가장 좋을 때, 시간이 가장 많을 때, 아니면 마음이 준비됐을 때. 사실 모든 때가 다 좋습니다. 다만 사람의 인생을 보면 아무래도 나이가 들었을 때, 여러 상황이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조건을 갖춥니다. 여책저책은 일흔을 넘기며 ‘나이 든 이후의 여행’을 다룬 두 권의 책을 만납니다. 자신의 내면을 향해 비워내는 여행 방식을 택한 이와 가능한 조건 안에서 끝까지 가보는 여행법에 도전한 이의 얘기입니다. '칠십 여행’ 이여진 지음, 서진 엮음 | 스노우폭스북스 오래 걸어야 닿는 곳이 있다. 오래 살아야 비로소 보이는.......
‘딱 31일까지만’ 숙소부터 크루즈까지 이어지는 연말 여행업계 할인연말은 특가를 내놓기 좋은 명분을 지닌다. 연말 세일이 쏟아지는 지금, 여행업계도 연말을 맞아 각종 할인 프로모션을 쏟아내고 있다. 딱 12월 31일까지만 누릴 수 있는 연말 한정 혜택. 올해가 지나기 전에 잡아야 하는 여행 할인을 모았다. 놀유니버스, 전 브랜드 참여 대규모 연말 세일 놀유니버스가 놀(NOL)·놀 인터파크투어·트리플 등 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연말 세일을 진행한다. NOL은 국내 인기 호텔과 펜션을 중심으로 전용 특가를 선보였다. 행사 기간 매일 오전 10시에는 국내 레저 10% 할인 쿠폰을, 오전 11시에는 국내 숙소 25% 할인 쿠폰을 선착순 제공한다. △비발디파크 △알펜시아리조트 △오투리조트 등 주요 스키장 리.......
기안84가 왜갔을까…중국 옥룡설산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그곳’중국 윈난성 리장. 지난 6월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에서 기안84가 들렀던 그곳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리장 고성 덕분에 방송 이후 한국인 여행자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길, 차마고도(茶馬古道) 차마고도는 ‘차와 말이 오가던 옛 무역길’이다. 실크로드보다 200년 먼저 생긴 이 길은 윈난성과 티베트 고원, 인도, 미얀마를 이었다. 윈난성·쓰촨성의 차와 티베트의 말을 교환했다고 해서 차마고도(茶馬古道)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 1000년 넘게 동서양 문물이 오가던 통로였고, 리장은 말과 무역상들이 쉬어가던 거점이었다. 리장은 소란스럽지도 않고 붐비는 관광지처럼 관심을 요하지도 않는다. 빡.......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문화를 서울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공간 정체한국과 튀르키예는 오래전부터 서로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며 역사의 고비를 함께 넘어왔다. 전쟁의 포화 속에서 피어난 끈끈한 우정은 이제 문화와 여행이라는 다리를 통해 한층 더 단단하고 따뜻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런 깊은 유대감은 문화와 정서에서도 닮아 있다. 한국에는 다른 언어로 번역하기 어려운 단어 ‘정(情)’이 있고, 튀르키예에는 이를 닮은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 ‘교뉼 바으(Gönül bağı)’ 가 있다. 서로에 대한 진심, 따뜻한 마음, 그리고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뜻하는 이 단어처럼, 두 나라의 언어는 다르지만 마음의 결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 양국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간들도 서울 곳곳에 남아 있다. 19.......
북쪽의 산업 도시, 몬테레이를 걷다멕시코 북부 누에보레온주의 주도 몬테레이(Monterrey)는 흔히 ‘산업의 도시’로 불린다. 여행자들에게는 칸쿤이나 오아하카처럼 매력적인 관광지로 알려져 있지 않지만, 멕시코 경제를 이야기할 때 몬테레이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곳은 멕시코에서 가장 높은 1인당 GDP를 기록한 도시 중 하나이며, 다국적 기업과 대기업의 공장이 밀집해 있다. 멕시코 내 자동차, 철강, 통신, 식품 산업의 핵심 거점이 바로 몬테레이다. 특히 한국과의 인연도 깊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 주요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어 한인 거주 인구가 많은 편이다. 실제로 몬테레이에는 규모 있는 한인 사회가 형성되어 있으며, 한국 식당과 마트, 교회가 자.......
바로크의 정원, 시칠리아 세계문화유산 노토 당일치기 여행안녕하세요, 작가 금빛입니다. 오늘은 도시 전체가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듯한 인상을 주어 바로크의 정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작고 소중한 도시로 향합니다. 시라쿠사에서 차로 40분 남짓, 또는 기차로 한 시간 정도 이동하면 만날 수 있는 작은 도시 노토(Noto). 이 도시는 2002년, 시칠리아의 주변 도시들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이후 줄기차게 전 세계 여행자들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당일치기 데이트립은 시라쿠사의 고대 유적에서 잠시 벗어나, 또 다른 색채의 시칠리아를 만나는 여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01 바로크 속에서 부활한 도시 노토의 가장 큰 매력은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건축 작품처.......
알프스의 눈동자, 류블랴나 근교 블레드 호수 가을 산책 코스안녕하세요, 제이폴입니다. 보통 여행지를 결정할 때 시기별 날씨, 항공 스케줄, 숙소, 식문화 등을 다양하게 비교해 보는 편인데요. 우연히 TV 배경 화면에 스쳐 간 사진 한 장이 너무 인상적이라 꼭 가보리라 다짐한 곳이 있습니다. 호수 한가운데에 작은 섬과 성당이 있어 '알프스의 눈동자'로도 불리는 '블레드(Bled)'입니다. 율리안 알프스(Julian Alps)라고 불리는 슬로베니아 알프스 지역에 있는 호수 마을인데요, 가을의 문턱에 점점 단풍이 들어가는 계절을 맞이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여름철 맑은 날씨에 가면 청록빛의 호수와 탁 트인 하늘 아래 알프스산맥까지 좀 더 화사한 경치를 즐길 수 있겠지만, .......
‘비행 중 딱 한번인데’… 불법 사이트에서 영화 무료로 봤더니 [여행 팩트체크]유럽여행을 앞두고 긴 비행시간을 버티기 위해 드라마와 영화를 다운 받아 가려고 한다. 평소 OTT 서비스를 즐겨 보지 않아 유료로 다운받기에는 아까운 마음이 든다. 지루한 비행시간을 달래기 위해 미리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받아 오는 승객들을 쉽게 만나게 된다. 평소에 정기적으로 구독하는 OTT 서비스가 없는 경우 한 번의 여행을 위해 돈을 내고 콘텐츠를 소비하기 아깝다는 마음이 들 수 있다. 불법 다운로드 콘텐츠를 이용하는 것이 괜찮을지 법률사무소 민성의 전민성 변호사와 함께 알아봤다. Q. 불법 사이트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다운로드해서 보면 처벌받을 수 있나. 영화를 불법 다운로드 했다가 적발되면 저작권법위반죄로 처벌받.......
미쉐린 선택 받은 동남아 호텔, 한국인이 눈여겨볼 만한 곳은최근 미쉐린 가이드가 글로벌 호텔 평가 시스템 '미쉐린 키'를 발표했다. 미식 경험뿐만 아니라 최고의 스테이 경험을 위한 가이드로서 주목받는 2025 미쉐린 키 리스트 중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의 미쉐린 키 호텔을 선별했다. 연말연시, 새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이 호텔들을 눈여겨보자. 신들의 섬, 발리 아름다운 자연과 신비로운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룬 발리섬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신혼여행지이자 힐링 여행지다. 인도네시아에서 선정된 33개의 미쉐린 키 호텔 중 다수는 발리에 위치해 있으며, 자연 친화적인 설계와 세심한 서비스가 특징인 호텔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쉐린 3키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가치.......
2026 가성비 여행지, 동남아 제치고 1위 차지한 일본 이곳스카이스캐너가 2026년 7대 여행 트렌드와 인기 여행지 및 가성비 여행지를 발표했다. 스카이스캐너에 따르면 2026년 한국인 여행객의 80%가 2025년보다 비슷하거나 더 많이 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답했다. 31%는 항공편과 숙소에 더 많은 예산을 지출하겠다고 밝혀 2026년에도 한국인 여행객의 여행에 대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내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나만을 위한 맞춤형 여행의 시대’다. 2026년 여행객들은 각자의 취향과 가치관, 버킷리스트와 같은 개인적인 기준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여행을 계획할 전망이다. 스카이스캐너는 이에 기반해 2026년 주목해야 할 7대 여행 트렌드로 ▲마트어택 ▲여.만.추(여행에.......
끄라비 중심부 최적 위치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리조트 후기 및 인근 맛집 추천천혜의 자연과 함께 에너지 넘치는 끄라비 아오낭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자리 한 리조트.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는 아오낭 해변까지 500m 거리에 위치하면서도, 절벽에 자리해 번잡함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끄라비 국제공항에서는 차로 약 35분 거리에 자리하며 끄라비 인기 여행지로 손꼽히는 아오낭 야시장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아바니 아오낭 클리프 끄라비 리조트에 투숙한 후기와 호텔을 통해 예약할 수 있는 액티비티, 호텔 근처 맛집까지 소개한다. 평범한 오션뷰 NO, ‘석회암 절벽 뷰’ 맛집 호텔의 하이라이트이자 가장 인기 있는 시설은 6층에 자리한 인피니티 풀이다. 끄.......
연인들 데이트 코스로 제격, 감각적인 분위기의 런던 맛집 3곳연인들에게 런던은 더없이 로맨틱한 도시다. 햇살 좋은 날의 달콤한 브런치부터 소호의 활기찬 일상을 닮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그리고 기념일을 위한 최고의 스테이크 하우스까지. 런던에서의 잊지 못할 데이트를 완성해 줄 레스토랑 세 곳을 소개한다. 달콤하고 캐주얼한 브런치 데이트 팬케이크 (Where The Pancakes Are - Flat Iron Square) 런던 브리지 인근 트렌디한 푸드마켓인 플랫 아이언 스퀘어(Flat Iron Square)에 위치한 이곳은 이름처럼 팬케이크를 위한 공간이다. 창고를 개조한 듯한 인테리어와 통유리창으로 쏟아지는 햇살이 어우러져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격식 없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간은 주말 오전, 기.......
초록초록 뷰를 만끽하기 좋은 런던 그리너리 스폿 반나절 코스런던의 상징이 빨간 2층 버스와 북적이는 도심이라고만 생각했다면, 아직 이 도시의 진짜 매력을 절반밖에 모르는 것이다. 회색빛 빌딩 숲 사이사이에는 보석처럼 숨겨진 녹색의 오아시스들이 기다린다. 고즈넉한 운하부터 왕실의 정원,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하는 도심 속 쉼터까지.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런던의 그리너리 코스를 소개한다. 아치듀크 (The Archduke) 아치듀크는 워털루역의 철도 아치 아래 160년의 역사를 간직한 공간에 자리한 레스토랑 겸 바다. 런던 사우스뱅크의 터줏대감 같은 맛집이다.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아치형의 독특한 내부 공간은 외관과 달리 아늑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창밖으로 펼쳐지는 템스.......
“일본 호텔비 올랐다며?” 타코야키+맥주 무제한 공짜, 가성비 넘치는 오사카 호텔 가보니신이마미야의 낡은 공장 터를 바꾼 도심형 호텔 오사카 엑스포 공식 파트너로 연계 콘텐츠 운영 정원과 대욕장, 가족 여행까지 아우르는 풀서비스 타코야키와 유카타, 오사카 일상을 경험하는 숙소 일본은 가성비 여행지로 인기였지만 최근 주요 도시 호텔 요금이 올랐다. 환율과 수요 증가가 겹친 영향이다. 그런 흐름 속에서 오사카에서 직접 찾은 ‘오모7 오사카(OMO7 오사카 by 호시노 리조트)’는 가성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