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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책저책] 누군가에게는 이방인,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리’라 불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여책저책] 누군가에게는 이방인, 다른 누군가에게는 ‘우리’라 불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해외여행이나 자신이 거주하지 않는 다른 곳으로 여행을 떠날 때 여행자에 머물지 않고 한 도시에 깊이 뿌리내려 살아가는 이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그들은 그곳의 문화와 삶을 체험하는데 그치지 않고 하나의 구성원으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죠. 여책저책은 ‘낯선 도시에서 살아가기’를 선택한 이를 만납니다. 불편하고 어색하고 힘들었을 시간이 이제는 자신을 다시 발견하는 삶으로 바뀌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인데요. 책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베이징 이야기’는 문화예술 연구자의 시선으로 베이징의 일상과 사람들, 도시의 변화를 기록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