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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파리 - 여행플러스

#프랑스파리 (20 Posts)

  • 1900년대 감성 품은 파리 앤티크 분위기 맛집 3곳 화려한 현대 건축과 트렌디한 네오 비스트로가 파리의 골목을 끊임없이 채워가도 여행자의 발길을 가장 깊게 붙잡는 것은 결국 파리가 간직한 시간이다. 19세기 말 전성기를 누리던 벨 에포크 시대의 웅장한 천장화, 오랜 세월 수많은 이들의 손길을 타며 반들반들해진 목재 바체어, 묵직한 황동 장식과 붉은 벨벳 시트. 파리에서 앤티크 감성을 마주하는 것은 도시가 품은 기억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이다. 파리의 유구한 낭만을 오롯이 음미하기 좋은,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파리의 클래식 맛집 세 곳을 소개한다. 1. Les Antiquaires 센 강 좌안, 파리 7구의 바크 거리(Rue du Bac) 일대는 유서 깊은 갤러리.......
  • 루브르·오르세 말고, 뮤지엄패스 본전 뽑는 파리 알짜 스폿 2곳 파리 여행의 필수품으로 꼽히는 '파리 뮤지엄패스'. 하지만 패스를 구매하더라도 파리 주요 명소들은 대기줄이 길어 적지 않은 여행자가 시간과의 싸움에 내몰린다. 루브르 박물관 앞 피라미드를 둘러싼 끝없는 대기 행렬, 모나리자를 향해 뻗은 스마트폰, 오르세 미술관의 시계탑 인증샷을 향한 치열한 눈치싸움까지. 며칠간 명화의 뒷모습과 사람 구경만 하다 체력을 소진하기 일쑤다. 패스 한 장으로 예약 부담을 덜고, 비교적 한적하면서도 예술적 깊이와 도시의 서사를 오롯이 품은 공간을 찾는다면 이곳들을 주목해보자. 번잡함에서 한 발짝 벗어나 여유와 지성을 만날 수 있는 알짜 스폿 두 곳을 소개한다. 위대한 영혼들이 잠.......
  • 파리 시티투어 하나만 고른다면? TOOT버스 vs 바토무슈 비교해보니 파리를 처음 여행한다면 에펠탑, 개선문, 루브르, 노트르담 등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시티투어를 고려하게 된다. 대표적인 선택지가 바로 Tootbus(투트버스)와 바토무슈(Bateaux-Mouches)다. 하나는 파리 시내를 달리는 오픈톱 관광버스이고, 다른 하나는 센강을 따라 파리의 풍경을 감상하는 유람선이다. 두 상품 모두 주요 관광지를 편하게 둘러볼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여행 방식은 꽤 다르다. 특히 사진을 많이 찍고 싶은 여행객이라면 탑승 편의성과 자리 경쟁까지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Tootbus, 원하는 곳에서 내리고 타는 자유로움 Tootbus의 가장 큰 장점은 원하는 관광지에서 자유롭게 승하차할 수 있다는 것.......
  • 파리의 아침을 든든하게! 몽마르트 인근 빵집 추천 3곳 예술가들의 혼이 깃든 몽마르트 언덕의 아침은 유독 고소한 온기로 가득하다. 오르막길을 오르기 전, 갓 구워낸 빵 한 입과 진한 커피 한 모금으로 배를 채우는 것은 파리지앵의 가장 완벽한 하루 시작법이다. 몽마르트 언덕 초입과 아베스(Abbesses) 역 일대에서 현지인들의 일상과 여행자의 발길을 모두 사로잡은 개성 넘치는 베이커리 3곳을 소개한다. 르 그르니에 아 빵 (Le Grenier à Pain Abbesses Bodian) 몽마르트를 대표하는 아베스 거리 한가운데 위치한 '르 그르니에 아 빵'은 파리 시내에서도 손꼽히는 줄 서는 맛집이다. 매년 파리 시가 주최하는 최고의 바게트 경연 대회(Grand Prix de la Baguette)에서 여러 차례 1위.......
  • ‘침대에 누워 성당뷰 감상’ 파리 몽마르트 신상 숙소 메종 라 보엠 후기 매년 전 세계 수천만 여행자의 발길이 닿는 파리 몽마르트 테르트르 광장(Place du Tertre) 중심에 감성 호텔형 레지던스 ‘메종 라 보엠 몽마르트(Maison La Bohème Montmartre)’가 최근 문을 열었다. 25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유서 깊은 건물이 800만 유로(약 120억 원) 규모의 리노베이션을 거쳐 탄생한 공간이다. ‘파리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머물며 예술가들의 숨결과 사크레쾨르 대성당의 전경을 독점할 수 있는 이곳의 실제 투숙기를 전한다. 몽마르트 언덕 특유의 가파른 경사와 자갈길을 고려할 때 대중교통이나 도보 이동보다는 우버 또는 택시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단, 내비게이션에 숙소 이름을 직접 입력하면 보행자 전용 골목.......
  • [여책저책] 여행기가 그림을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여책저책] 여행기가 그림을 만났을 때 벌어지는 일 누군가의 여행기를 읽는 일은 그 사람의 결을 들여다보는 일과 닮아 있다고 합니다. 낯선 곳에서 무엇을 보고 듣고, 어떤 풍경을 마음에 담았는지를 따라가다보면 그 사람이 지닌 삶의 단면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서겠죠. 여책저책은 시인 이병률이 파리에 머물며 느끼고 본 기억과 장소를 글과 그림으로 만납니다. 또 전국 100여곳의 산사를 발로 누비며 탐색한 한 그래픽 디자이너의 펜 그림의 기록도 살펴봅니다. 좋아서 그래 이병률·최산호 | 달 출판사 이름만으로 브랜드가 되는 사람이 있다. 시인 이병률도 그렇다. ‘끌림’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내 옆에 있는 사람’.......
  • 돈이 없지 감성이 없냐, 저렴한 파리여행 코스 파리여행은 비싸다.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 항공과 숙소만 예약했는데도 파산 직전인 이들을 위해 저렴한 파리여행 코스를 준비했다. 돈이 없다고 감성까지 포기할 수는 없는 법. 입장료 무료 박물관, 3유로 카페, 파리의 대학생이 몰리는 가성비 맥주집까지. 가난한 파리 교환학생 시절 두 번 이상은 방문했던 곳으로만 골랐다. 주머니 가볍게 파리 여행을 떠나보자. 1. 생 주느비에브 도서관 (Bibliothèque Sainte‑Geneviève) 생 주느비에브 도서관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중 하나로 꼽히는 프랑스의 국립 도서관이다. 팡테옹 바로 왼편에 위치해 있으며 늘 학생들이 줄을 서 있기 때문에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이곳은 19세기 중.......
  • 프랑스 파리가 또? 에펠탑 입장료 20% 올린다…관광객 특수 노린 ‘꼼수’ 논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이 입장료를 약 20% 올린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 외신에 따르면 에펠탑 운영업체인 SETE(Societe d‘Explitation de la tour Eiffel)가 6월 17일부터 입장료를 29.40유로(약 4만3000원)에서 35.30유로(약 5만2000원)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청소년과 어린이 입장료도 인상한다. 12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입장료는 14.70유로(약 2만1000원)에서 17.70유로(약 2만6000원)로, 4세 이상 11세 이하 어린이 입장료는 7.40유로(약 1만 원)에서 8.90유로(약 […]
  • ‘2024년에 프랑스 가야 하는 이유’…관광청이 직접 소개한 요즘 뜨는 여행법 프랑스 관광청이 요즘 뜨는 현지 여행법을 직접 소개했다.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관광청이 ‘제5회 프렌치 데이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행사’를 개최했다. 프랑스 현지 항공사·호텔·교통수단 등 23개 프랑스 주요 관광업체가 행사에 참석해 최신 여행 정보를 전했다. 먼저 관광청은 올해 프랑스를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크게 늘어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대박의 해’였다며 감사를 표했다. […]
  • 프랑스 파리가 또? 에펠탑 입장료 20% 올린다…관광객 특수 노린 ‘꼼수’ 논란 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에펠탑이 입장료를 약 20% 올린다.  에펠탑 / 사진=플리커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 등 외신에 따르면 에펠탑 운영업체인 SETE(Societe d‘Explitation de la tour Eiffel)가 6월 17일부터 입장료를 29.40유로(약 4만3000원)에서 35.30유로(약 5만2000원)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 청소년과 어린이 입장료도 인상한다. 12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 입장료는 14.70유로(약 2만1000원)에서 17.70유로(약 2만6000원)로, 4세 이상 11세 이하 어린이 입장료는 7.40유로(약 1만 원)에서 8.90유로(약 1만3000원)로 오른다. SETE는 “납 배출 방지 등을 위한 에펠탑 보수 공사 비용과 코로나19 기간 입은 재정적 손실을 충당하기 위해 입장료 인상을 결정한다”고 […]
  • 파리의 상징 종이 지하철표, 120년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파리의 상징 지하철 종이 티켓이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폐지된다. 파리 교통국 일드 프랑스 모빌리테(Île-de-France Mobilités)는 파리 지하철 종이 승차권을 2025년까지 전면 전자화 할 계획이다. 종이 티켓은 휴대전화나 교통카드를 통한 전자 지불 방식으로 대체된다. 교통국은 올해 1분기까지 종이 티켓을 폐지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대유행 및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마이크로칩 부족 사태로 계획을 연장했다.   교통국은 단계적으로 종이 티켓 폐지 수순을 […]
  • 에펠탑, 노조 파업으로 관람 중단… 재개장 여부 불투명 프랑스 파리 에펠탑의 고층부가 노조 파업으로 폐쇄됐다.  BBC 등 외신은 에펠탑 관리 회사의 노조가 2023년 12월 27일부터 에펠탑 창시자의 사망 100주기에 맞춰 파업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노조의 파업 이유는 ‘에펠탑 관리 회사의 관리방식에 대한 불만’ 때문이다. 노조는 “에펠탑 관리회사가 예상 방문자 수를 부풀리고 필요한 예산을 낮게 책정한다”며 타워 관리 방식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130년이나 된 에펠탑을 보수하기 위한 충분한 자금이 없다”고 주장하며 파리 당국의 적극적인 재정적 개입을 요청했다. 현재 에펠탑은 노조의 파업으로 […]
  • 2024 파리 올림픽, ‘차 없는 거리, 무료 대중교통’ 실현될까 파리거리 / 사진=flickr 프랑스 파리 녹색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차 없는 거리와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제안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녹색당은 올림픽 전날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6주 동안 파리와 인근 도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을 제안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는 약 15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금지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1.58메가톤 가량의 […]
  • 2024 파리 올림픽, ‘차 없는 거리, 무료 대중교통’ 실현될까 프랑스 파리 녹색당은 2024 파리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차 없는 거리와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을 제안했다. 타임아웃 등 외신에 따르면 파리 녹색당은 올림픽 전날부터 패럴림픽이 끝나는 6주 동안 파리와 인근 도시에서 차 없는 거리를 시행을 제안했다. 2024 파리 올림픽에는 약 1500만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금지가 시행되지 않는다면 1.58메가톤 가량의 탄소 배출량이 발생하는 것이다. 녹색당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까운 거리는 도보와 자전거를 장려하고 기간 중 대중교통 무료도 함께 […]
  • 올림픽 앞두고 급증한 파리 호텔 숙박비용⸱⸱⸱도대체 얼마길래 파리 호텔 숙박비용이 무려 3배 이상 급증해 화제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내년 7월 개최될 파리올림픽을 앞두고 호텔 가격이 폭등했다고 보도했다. 기존 파리 3성급 호텔 1박 평균가격은 178달러(약 24만 원)였다. 현재는 685달러(약 92만 원) 수준으로 급증했다. 4성급 호텔 1박 평균 숙박료는 953달러(약 128만 원)다. 통상적으로 1박당 266달러(약 36만 원)를 웃돌던 평상시에 비하면 3배 넘게 증가한 수치다. 5성급 호텔 1박 평균 이용금액은 625달러(약 84만 원)에서 1607달러(약 217만 원)로 인상됐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의 홍보 책임자는 “올림픽 시즌이 다가올수록 파리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며 “여행 수요가 높아질수록 호텔 […]
  • 올림픽 위해 센 강에 ‘이것’까지 한다는 프랑스 프랑스가 내년 여름에 열릴 2024 프랑스 하계 올림픽을 위해 센 강에 ‘정화 작업’을 하는 중이다. 유로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현재 센 강에 시행되는 정화 작업과 강의 개방 여부에 대해 보도했다.   파리 센 강의 모습 / 사진 = Unsplash 파리 올림픽의 각종 수상 경기가 센 강에서 열리게 되자, 강의 더러운 물로 인해 선수들의 건강이 위험해지는 […]
  •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뮤지컬 쇼, 디즈니랜드 파리서 선보여 오는 15일부터 디즈니랜드 파리에선 새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픽사 뮤지컬 어드벤처 투게더(Together)’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이 뮤지컬 쇼는 월트 디즈니 파크의 스튜디오 극장에서 진행된다. 파리 디즈니랜드의 새로운 뮤지컬쇼, 투게더의 포스터 / 사진 = 파리 디즈니랜드 홈페이지 투게더는 파리 디즈니랜드 최초로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단편 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복합 뮤지컬 공연이다.   이야기는 찰리라는 아이가 학교 연말 […]
  •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뮤지컬 쇼, 디즈니랜드 파리서 선보여 오는 15일부터 디즈니랜드 파리에선 새로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픽사 뮤지컬 어드벤처 투게더(Together)’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이 뮤지컬 쇼는 월트 디즈니 파크의 스튜디오 극장에서 진행된다. 투게더는 파리 디즈니랜드 최초로 라이브 오케스트라와 단편 영화를 함께 상영하는 복합 뮤지컬 공연이다. 이야기는 찰리라는 아이가 학교 연말 축제의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되길 꿈꾸며 시작한다. 곧이어 방 안에서 모든 악보를 잃어버리는 등 곤란한 상황이 벌어진다. 이후 찰리가 속상한 […]
  • 이 가격에 간다고?…파리 특급호텔, 숙박비 인상에도 문전성시 프랑스 파리 소재 특급호텔들의 숙박비 인상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화제다. 23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파리를 대표하는 최고급 호텔 중 하나인 르 브리스톨 파리(Le Bristol Paris) 내 최고급 스위트룸의 하루 숙박비가 5000유로(약 703만원)로 인상됐다고 보도했다. 캐서린 호둘 보드리(Catherine Hodoul-Baurdry) 르 브리스톨 마케팅 총 책임자는 8월 마지막 한 주 동안 스위트룸 숙박료가 이전 대비 20% 올랐다고 밝혔다. 올해 5월 이후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반 객실 가격도 300유로(약 42만원) 인상됐다. 그는 이어 직원 임금 및 […]
  • 이번 주부터 에펠탑이 1시간 일찍 어두워지는 이유는?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지금보다 1시간 일찍 소등한다. 15일 트래블앤레저, 로이터 등 외신은 에펠탑이 에너지 절약을 위해 오후 11시 45분에 조명을 끈다고 보도했다. 안 이달고(Anne Hidalgo) 파리 시장은 이번 조치가 도시 에너지 절약 계획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새 조치는 오는 9월 23일부터 시행된다. 방문객들은 오후 10시 45분까지 에펠탑에 입장해야 한다. 파리 시가 에펠탑 소등을 앞당긴 이유는 러시아발 에너지 대란에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지속되는 유럽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유럽에 에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