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년 시간 담은 테마파크…부산 기장읍성의 가을 여행이 다른 이유 [페스티벌 플러스]600년 시간 담은 테마파크 …부산 기장읍성의 가을 여행이 다른 이유 [페스티벌 플러스] 2026 기장읍성 축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공연장 대신 역사공간으로…‘읍성에서 놀자’ 걷고 읽고 쉬며 만나는 기장의 600년 시간여행 오래된 성곽은 있는 그대로도 멋이 있지만 성곽을 따라 천천히 걷는 맛이 단연 으뜸이다. 돌담 사이로 가을바람이 스치고, 잠시 걸음을 멈춰 책장을 넘기기라도 한다면 천국 분위기 물씬이다. 여기에 생각의 전환을 얹으면 또 달라진다. 누군가는 보드게임을 즐기고, 또 다른 누군가는 음악을 듣거나 이야기를 나눈다. 또 해가 지면 영화를 관람한다. 흡사 600년의 시간을 담은 테마파크를 방불케 한다. 부산 기장군.......
구절초 꽃길 따라 천천히 한발…가을 머금은 정읍에서 쉬어가볼까 [페스티벌 플러스]구절초 꽃길 따라 천천히 한발 …가을 머금은 정읍에서 쉬어가볼까 [페스티벌 플러스]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 10월 8~18일 개최 15만㎡ 흰 구절초 물결…꽃·음식·치유 등 누려 가을이 깊어질수록 여행의 속도는 조금씩 느려진다. 서둘러 명소를 찍고 돌아오는 여행보다 좋은 풍경 앞에 잠시 멈추고, 숲길을 천천히 걷고,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시며 계절을 온몸으로 느끼는 여행이 끌린다. 전북 정읍 산내면에 가면 가을이 만들어놓은 거대한 정원이 펼쳐진다. 정읍시는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 일원에서 제19회 정읍 구절초 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주제는 ‘머무는 가을, 구절초에 담다’ 이다. 축제장의 규모부.......
한우 먹고 불꽃놀이까지…가을밤 제대로 즐기는 축제 열리는 ‘이곳’ [페스티벌플러스]황토한우를 맛보고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열린다. 경남 합천에서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슬로건은 ‘와보이소 해보이소 맛보이소 사보이소’다. 한우 먹거리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았다. 먹거리 중심은 합천황토한우 할인 판매다. 품질 좋은 한우를 알맞은 가격에 사서 현장 숯불구이터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합천읍 서산리 안계마을 출신인 이경진 셰프가 재능기부로 고향 축제에 참여한다. JW메리어트호텔 서울 타마유라에서 일하는 이 셰프는 황토한우 푸드 페스타와 요리 시연회를 연다. 다양한 황토한우 레시피를 담은 레시피북도.......
‘바다멍’ 여행 그만…배낭 메고, 노을 아래 텐트 치고, 갯벌 달려볼까 [페스티벌 플러스]‘바다멍’ 여행 그만 …배낭 메고, 노을 아래 텐트 치고, 갯벌 달려볼까 [페스티벌 플러스] 2026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 개최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강화서 200명 규모 모집, 접수 단 10분만에 마감 강화도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석모도나 화개정원, 보문사 등의 볼거리와 곳곳에 있는 맛집이나 카페 등을 둘러보는 코스가 주였다. 올가을에는 조금 다른 강화도 여행은 어떨까. 차를 타고 명소를 찾아다니는 대신 배낭 하나 둘러메고 산길을 걷는다. 능선을 넘어 바다에 닿으면 텐트를 치고 서해의 노을을 바라본다. 다음 날 아침에는 갯벌 위를 달린다. 인천광역시 강화군과 인천관광공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축제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완주행 솔로열차 [제철축제]축제에서 만난 사람과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목적지는 가을 축제가 한창인 전북 완주. 국내 축제 플랫폼 페스티벌플러스가 한진트래블 테마여행 플랫폼 ‘여담’과 손잡고 ‘나는 SOLO지만 가을 축제는 가고 싶어’를 선보였다. 기차여행과 축제, 로테이션 소개팅을 하나로 묶은 ‘솔로열차’다. 여행공방이 상품을 기획하고 여담과 협업해 판매했다. 여행공방은 기차·버스·자전거·외국인·해외여행 등 분야별 여행상품을 다루는 종합 여행기업이다. 솔로열차는 지난 2월 7일 ‘나는 솔로지만 여행은 하고 싶어-겨울바다 보령편’을 시작으로 운영 중이다. 상품을 내놓을 때마다 완판을 기록했다. 지금까지 함께 여행한 20·30대 참가자만 약 400명.......
1690만 구독자 ‘나루토 춤’ 주인공 베트남 틱톡커가 안동 탈춤 춘 까닭 [페스티벌 플러스]1690만 구독자 ‘나루토 춤’ 주인공 베트남 틱톡커가 안동 탈춤 춘 까닭 [페스티벌 플러스] ‘나루토 춤’ 다오 레 프엉 호아, 안동 탈춤 선봬 안동 탈춤에 K콘텐츠 입힌 글로벌 챌린지 진행 “저 사람이 왜 안동에서 탈춤을 춰?” 틱톡 구독자(팔로워) 1690만 명을 거느린 베트남 톱 크리에이터 다오 레 프엉 호아(Đào Lê Phương Hoa)가 안동을 흔들고 있다. 국내에서 ‘나루토 춤’으로 인기를 끈 그는 경북 안동을 찾아 안동 탈춤을 추며 관심을 끌었다. 호아는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과 함께 ‘안동 탈춤 댄스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이미 공개된 챌린지 영상은 호아의 틱톡과 페이스북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1.......
록페부터 영화제까지…10월 부산은 축제의 달 [페스티벌플러스]2~4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6~15일 제 31회 부산국제영화제 부산시, 10월 한달간 '페스티벌 시월' 부산록페스티벌부터 부산국제영화제까지, 10월 한 달 부산이 축제로 물든다. 음악부터 영화, 예술과 비즈니스까지 다양한 행사가 부산 곳곳에서 이어진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통합 축제 프로젝트 '페스티벌 시월'까지 더해지면서 부산 전역이 축제장으로 변한다. ‘록 윌 네버 다이’ 부록페, 사흘간 열린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2일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막을 올렸다. 4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올해 부산록페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99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첫날인 2일에는 이승윤, 장범준, 강산에, 브로.......
불꽃처럼 뜨거운 가을, 가장 와일드하게 보내는 방법 [페스티벌 플러스]불꽃처럼 뜨거운 가을, 가장 와일드하게 보내는 방법 [페스티벌 플러스] 제14회 완주 와일드 & 로컬 푸드 축제 개막 물고기 잡고 장작 패고·지역 특색 요리 한상 가을이 점점 깊어져간다. 산과 들의 풍경 만큼 여행도 조금씩 달라진다. 푸른 숲을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좋지만 때로는 물에 뛰어들고 장작을 패고 불을 피우며 몸을 움직이는 여행이 더 짜릿하다. 여기에 갓 수확한 농산물과 뜨거운 불맛까지 더해진다면 가을 여행의 기억은 한층 진해진다. 전북 완주가 준비한 가을 축제가 그렇다.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직접 잡고 만들고 구워 먹는 이른바 와일드한(거친) ‘야생 여행’이다. 완주군이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고.......
어린이 화가부터 전국 숨은 요리 고수까지 총출동하는 가을 축제 [페스티벌 플러스]어린이 화가부터 전국 숨은 요리 고수까지 총출동하는 가을 축제 [페스티벌 플러스] 인천 소래포구축제, 가족 체험·미식 경연 풍성 해양생물 그리기·소래의 맛 주제 음식 경연 인천 소래포구가 가을 축제를 맞아 가족 체험과 미식 경연이 어우러진 문화관광 공간으로 변신한다. 인천 남동구와 남동문화재단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소래포구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먹거리뿐 아니라 지역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대거 준비했다. 또 소래포구의 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음식경연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축제의.......
불맛 따라 떠나는 군산여행, 가을 한 그릇의 미식여행 [페스티벌 플러스]불맛 따라 떠나는 군산여행, 가을 한 그릇의 미식여행 [페스티벌 플러스]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 10월 9일 개막 항구의 바람 안고 매콤한 불맛 보는 여정 짬뽕 한 그릇과 함께 하는 군산 시간 여행 찬바람 불면 응당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뜨끈한 국물이다. 게다가 얼큰하기까지 하면 금상첨화다. 짬뽕이 대표적이다. 국물 한 숟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불향 입은 해산물이 씹힐 때면 극락이다. 이런 천국의 맛을 제대로 누릴 수 있는 축제가 전북 군산에서 열린다. 항구에 들어온 싱싱한 해산물과 화교 음식문화, 강렬한 불맛이 만나 탄생한 군산의 짬뽕은 이제 도시를 대표하는 미식 콘텐츠가 됐다. 군산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
“올 가을 어디 가서 놀래? 소래에서 놀래!”…놀고 먹고 보러 가자 [페스티벌 플러스]“올 가을 어디 가서 놀래? 소래에서 놀래!” …놀고 먹고 보러 가자 [페스티벌 플러스] 제26회 소래포구축제, 10월 2~4일 사흘간 개막 소래포구 해오름광장·소래포구 관광벨트서 진행 포구 따라 걷고, 시장서 맛보고…다양한 체험까지 가을바람이 살랑 불기 시작하면 바다가 있는 도시의 풍경도 한층 깊어진다. 파란 하늘 아래 은빛 물결이 반짝이고, 포구에는 제철 수산물이 차오른다. 여기에 음악과 먹거리, 체험까지 더해진다면 가을 나들이의 즐거움은 배가된다. 인천 소래포구가 딱 그렇다. 수도권에서 바다를 만나고,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포구의 풍경을 걸으며 하루를 보내기에 좋은 곳이다. 특히 가을이면 소래포구의 매력이 한껏 살.......
‘연휴에 어디가지’ 고민 끝, 추석연휴 맞춰 개막하는 국내 축제 3[제철축제]추석 연휴 가족과 어디로 갈지 고민이라면 연휴에 맞춰 문을 여는 축제에 주목해보자. 올해는 추석 연휴 시작과 함께 전국 곳곳에서 굵직한 축제와 문화행사가 막을 올린다. 세계 각국의 탈춤이 모이는 경북 안동부터 3만㎡가 넘는 꽃밭이 펼쳐지는 강원 인제까지 다양하다. 서울 창경궁에서는 조선 왕실의 궁중 잔치가 되살아난다.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부터 나란히 시작하는 축제와 행사를 모았다. 세계 탈춤 한자리에…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30주년을 맞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열린다. 경북 안동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이 축제장으로 변한다. 공식 개막식은 25.......
1년 중 축제 가장 많은 10월…어디로 떠날까 [제철축제]10월은 그야말로 ‘축제의 달’이다. 전국 지역축제 약 1400개 가운데 250개가 넘는 축제가 10월에 몰려 있다. 같은 주말에만 수십 개 축제가 동시에 열릴 정도다. 축제 마니아라면 벌써 10월의 달력은 빼곡하게 채워졌다. 축제가 가장 풍성한 달인 만큼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국내 대표 축제들도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록 음악부터 야간 유등, 김밥까지 10월 놓치기 아쉬운 대표 축제 3곳을 소개한다. 99개 팀 부산 집결…부산국제록페스티벌 국내 대표 음악 축제인 ‘2026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이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에서 열린다. 2000년 시작한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올해 27회를 맞았다. 올해는 국내외.......
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여름 수국 떠난 그 자리…매해 10월 억새의 ‘은빛 바다’가 밀려오는 곳 [페스티벌 플러스] 경남 합천군,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 개최 10월 17일~25일…풍성한 가을 감성 제공 초록빛 수국의 화사함이 지물어가는 가을의 길목. 황매산이 바람을 따라 일렁이는 은빛 억새의 바다로 변신한다. 드넓은 억새밭 사이를 걸으며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끼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 경남 합천군이 올가을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은빛 축제의 문을 연다. 합천군은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억새가 절정을 이루는 10월 중순, 황매산은 눈부신 은빛 물결로 물든다. 축.......
축제 1452개 중 가장 매력적인 곳은 어디? 빅데이터로 뽑은 ‘한국 대표 축제’전국 곳곳에 숨어 있던 축제를 모두 모으면 수가 1452개에 달한다. 축제는 매년 빠르게 늘고 있는데 이 중 방문객이 다시 찾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축제는 어디일까. 야놀자리서치는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2026 한국 대표 축제 평가’ 세미나에서 ‘한국 축제 매력도 지수(Korea Festival Attractiveness Index·NOL 한국 축제 지수)’를 공개했다. 이 지수는 국내 최초 소셜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중심 축제 평가 지표다. 연구는 미국 퍼듀대학교 CHRIBA 연구소, 경희대학교 H&T애널리틱스센터와 공동으로 진행했다. 평가 기준은 크게 두 가지다. ‘얼마나 유명한가’와 ‘가보니 얼마나 좋았는가’. 전국 축제를 인지도와 매력도라는.......
매주 골라가는 재미…9월 주차별 이색 축제 3선[페스티벌플러스] / 무주반딧불축제,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밀양외계인대축제무주 반딧불이 생태체험 장수 한우·사과 ‘레드푸드’ 밀양 외계인 우주운동회 폭염에 눌려 있던 ‘노는 에너지’를 다시 꺼낼 때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플랫폼 페스티벌플러스가 추석 연휴 전까지 매주 떠나기 좋은 국내 축제를 모았다. 페스티벌플러스는 전국 각지의 축제와 문화행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여행객들이 자유롭게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종합 축제 플랫폼이다. 1주차|30살 된 반딧불이 축제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무주반딧불축제가 9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전북 무주예체문화관과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 등에서 열린다. 올해는 30주년을 맞아 축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반딧불이 생태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대와 국적을 넘어.......
9월엔 ‘국제’축제들이 기다린다 …안동 탈춤·부천 만화 [페스티벌플러스]남은 9월에는 ‘국제’라는 이름을 내건 대형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다. 24개국의 전통 공연이 함께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와 국내 대표 만화 행사인 부천국제만화축제다. 전통문화와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국제 축제가 9월 막바지 여행객을 기다리고 있다. 세계의 탈이 안동에 모인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오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 1942 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다. 한국 탈춤을 비롯해 세계 각국의 전통 탈춤과 창작극, 마당극 등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집나간 며느리마저 돌아오게 하는 전어 축제…추석 명절을 달군다 [페스티벌 플러스]집나간 며느리마저 돌아오게 하는 전어 축제 …추석 명절을 달군다 [페스티벌 플러스] 제18회 보성전어축제, 9월24~25일 개최 하루 100명 선착순…전어잡기체험 참여 가을바람이 불어야 본 모습이 나오는 생선이 있다. 집나간 며느리마저 돌아오게 한다는 전어가 그 주인공이다. 가을이 무르익을수록 살이 찌는 전어는 이때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전어를 맨 손으로 직접 건져 올리는 재미까지 누릴 수 있는 곳이 있다. 특히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 고향길 끝자락에 장이 펼쳐져 관심이 모아진다. 전남 보성 율포에서 열리는 ‘제18회 보성전어축제’다. 보성군의 대표 가을 별미인 전어를 직접 잡고 맛볼 수 있.......
여권 없이 세계여행, 10월 이태원서 열린다 [페스티벌 플러스]여권 없이 세계여행, 10월 이태원서 열린다 [페스티벌 플러스] 2026 케이 웨이브 댄스 페스티벌 개최 10월 3~4일 이틀간 무료공연 16개 진행 국가 별 음식부터 케이팝 댄스까지 다채 “이태원을 ‘세계 케이댄스(K-Dance)의 성지’로 알리고 싶다.” 여권이 없어도 세계를 여행할 수 있다면 어떨까. 접시 하나에 담긴 낯선 나라의 맛이 곧 그 나라의 리듬으로 이어진다면 흥미로울테다. 서울 이태원의 가을이 그런 여행을 준비했다. 2026 케이 웨이브 댄스 페스티벌(K-Wave Dance Festival)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서울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과 녹사평역 사이 약 480m 구간에서 ‘2026 K-Wave Dance Festival’을 개최한.......
200년 독일 축제, 서울도 함께한다…옥토버페스트 상륙[제철축제]축제 하나는 어디까지 커질 수 있을까. 세계 최대 맥주 축제인 독일 뮌헨의 옥토버페스트가 그 답을 보여주고 있다. 독일에서 시작한 축제가 이제는 비행기 12시간 거리인 서울에도 상륙했다.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옥토버페스트는 10월을 뜻하는 옥토버(Oktober)와 축제를 뜻하는 페스트(Fest)가 합쳐진 말이다. 1810년 바이에른 왕국 왕세자의 결혼식을 기념하기 위한 경마 경기에서 시작했다. 2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축제로 브라질 리우 카니발, 일본 삿포로 눈축제와 함께 세계 3대 축제로 꼽힌다. 올해 열리는 제191회 옥토버페스트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다. 서울도 비슷한 기간에 함께 옥토버페스트를 기념할 예정이다.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