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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플 - 여행플러스

#여플 (447 Posts)

  • “아직도 이런 일이” 한 달 간, 기차 몰래 탑승한 사람들 적발 건수 무려 지난 한 달 동안 KTX 등 기차에 몰래 탑승한 승객은 몇 명일까. 코레일관광개발은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10월부터 기동검표 전담반을 운영 중이다. 전담반은 KTX 등에서 출·퇴근 운행 시간에 집중적으로 부정 승차 특별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총 240건의 부정승차를 적발했고, 약 3900만 원의 부가금을 징수했다. 가장 많은 부정승차를 적발한 곳은 서울~광명 구간과 부산~울산 구간 등 단거리 구간으로 나타났다. 주로 이 구간에서 무임승차를 하는 이들이 많았다. 아울러 공공할인이나 영업할인 등의 할인 승차권을 부정으로 사용한 사례도 적지 않았다. 철도사업법 제10조에 따르면 정당한 승차권 없이 열차에 승차하는 등 부정 승차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준운임의 최대 30배까지 부가 운임을 징수할 수 있다.  권신일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부정 승차 인식이 만연해지는 것을 막고, 고객들이 열차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려 한다”며 “기동검표 전담반 운영을 통해 철도여행 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은 앞으로도 열차 내 올바른 승차권 이용 문화 정착 및 철도 여행 질서 확립을 위해 출·퇴근 시간 위주로 부정승차 특별단속을 진행할 방침이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여름 vs 겨울, 나홀로 여행객이 선호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일 년 중 나 홀로 여행객이 선호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트립비토즈가 자사 체크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보다는 겨울에 혼자여행을 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비토즈에 따르면 여름(6월~8월)과 겨울(11월~1월)의 체크인 데이터를 살펴보니 겨울에 혼자 숙박을 하는 경우가 여름보다 약 15% 가량 더 많았다. 이는 여행 비수기를 맞아 한산해진 여행지나 명소 등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보통 가족, 친구들과 함께 휴가를 떠나는 여름과 달리, 겨울에는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 혼자 여행 일정을 잡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통합 인력관리(HR) 솔루션 운영사 시프티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많은 휴가를 사용하는 월은 12월인 것으로 드러났다. 2022년간 등록된 12월의 휴가 등록 건수는 전체 등록 휴가의 13.1%에 달했다. 겨울 1인 여행객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국내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였다. 이어 ▲서울특별시 강남구 ▲서울특별시 중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등이 순위에 올랐다. 또한 5성급 호텔보다는 4성급 호텔이나 2성급 비즈니스 호텔의 수요가 높았다. 일본 도쿄 신주쿠 / 사진 = 언스플래쉬 겨울에 1인 여행객이 가장 많이 떠난 해외 국가는 어디였을까. 엔저 현상 및 짧은 비행거리 등으로 혼자 떠나기에 부담이 적은 일본이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비교적 거리가 먼 미주, 유럽 국가들이 뒤를 이었다. 트립비토즈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올해를 되돌아보며 혼자 여행 또는 호캉스를 즐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혼자 여행을 떠나는 경우, 숙소를 예약하기 전이나 여행을 떠나기 전에 다른 유저와 커뮤니케이션하면서 다양한 정보를 획득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올 겨울 따뜻한 中으로 골프여행 어때…하이난 싼야 3박5일 라운드 ‘손짓’ 날이 쌀쌀해지면 골퍼들의 눈길은 남쪽으로 향한다. 여유가 있는 이들은 동남아나 괌 사이판 등을 찾기도 하지만 보다 가성비 있는 곳에 대한 갈증은 유효하다. 이를 풀어줄 대표적인 여행지는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중국 하이난을 빼놓을 수 없다. 중국 최남단에 자리한 섬인 하이난에는 천혜의 휴양지답게 럭셔리 호텔과 골프 리조트 등이 많이 들어서 있다. 특히 하이난에서도 남단에 자리한 싼야는 훌륭한 관광 인프라는 물론 자연환경이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오는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3박 5일 동안 하이난 싼야의 명문 골프 코스와 특급 리조트에서 매경 골프투어가 열린다.  풀만 오션뷰 싼야 베이 리조트 앤 스파(Pullman Oceanview Sanya Bay Resort & Spa)는 골프장 간 이동 거리가 짧은 만큼 라운드 후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공항과 시내까지 10~1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프라이빗 비치를 갖추고 있어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기 좋다. 럭셔리를 표방한 호텔답게 고급스러운 골프투어를 찾는 이에게 적합하다.  이 리조트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는 해중해CC, 녹회두CC, 용천곡CC 등 국제규격에 맞춘 최고 수준의 리조트도 있다. 시설뿐만 아니라 바다, 호수, 산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녹회두CC는 매년 유러피언 골프 대회가 열리는 하이난 시내 최고의 골프장이다. 지난 2016 중국 베스트 10 골프 코스로 뽑히기도 했다. 잔디 상태와 코스 설계에서부터 관리까지 최상급인 골프장 중 하나다. PGA 국제 표준 기준에 따라 건설 및 관리를 진행하고 있고, 녹회두 반도의 생태적 지형을 최대한 활용해 골프장의 굴곡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골프장 안에 64개의 거대한 벙커와 10만㎡가 넘는 인공 호수는 플레이어들의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킨다. 해중해CC는 하이탕베이와 아롱만 등 삼면이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 홀마다 바다를 볼 수 있다. 때문에 해중해(海中海‧바닷속의 바다)라는 이름을 얻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IMG가 디자인한 PGA 국제 표준 기준의 골프장답게 국제 대회를 여러 차례 개최했다. 코스 레이아웃과 잔디 관리 상태, 홀 간 독립성 보장 등에서 골퍼들에게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용천곡CC는 페어웨이 대부분이 숲과 호수로 둘러싸여 있어 전형적인 정글형 산악코스로 난이도가 높은 골프장에 속한다. 싼야시의 유일한 협곡 골프클럽으로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샘물이 흐르는 소리와 함께 특별한 라운딩을 즐길 수 있다. 매경 골프 투어 관계자는 “올겨울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 중인 골퍼들을 위해 하이난 싼야로 가는 골프투어를 기획했다”며 “12월 16일부터 4박 6일 동안은 골프 레슨의 명장 조도현 프로와 함께 하는 ‘프리미엄 골프 캠프’도 열리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하이난 싼야에서 펼쳐지는 매경골프투어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 및 신청은 홈페이지(mkgolf.co.kr) 또는 전화(02-2000-5469)로 문의할 수 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여행+꿀팁] 공항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탑승하려면 ‘이 방법’ 잊지마세요 [여행+꿀팁] 공항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탑승하려면 ‘이 방법’ 잊지마세요 ​ 상황에 따라 역대급이라 불릴 만큼 황금연휴가 찾아왔다. 웬만해선 이런 긴 연휴가 돌아오지 않기에 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 또한 많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특별 교통 대책 기간인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일간 총 121만3319명이 인천공항을 통해 해외행 비행기에 오를 전망이다. 같은 기간 일평균 공항 이용객은 […]
  •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 전 세계 단 6명만 받은 APEX CEO 평생 공로상 수상 항공업계 종사자 중 전 세계 단 6명만 받는 상이라면 그 의미는 상당할 것이다. 아크바르 알 바커(Akbar Al Baker) 카타르항공 그룹 최고경영자(CEO)가 그 주인공에 올랐다. 알 바커 CEO는 글로벌 항공사 평가 기관인 APEX(Airline Passenger Experience Association)가 선정한 ‘CEO 평생 공로상(CEO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평생 공로상은 여객 서비스 향상을 위해 헌신한 업계 CEO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이번 알 바커 CEO를 비롯해 지난 50년 동안 단 6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명실공히 항공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인 선구적인 업계 리더에게만 부여되는 상인 것이다. 시상식은 지난 20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린 APEX/IFSA 어워드에서 치러졌다. 이날 알 바커 CEO는 평생 공로상과 함께 카타르항공을 대표해 3개의 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카타르항공은 2024 APEX 월드 클래스 어워드(2024 APEX World Class Award), 중동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APEX 어워드(APEX Award for Best Entertainment in the Middle East), 글로벌 최고의 식음료 APEX 어워드(APEX Award for Global Best Food & Beverage) 등을 거머쥐었다. 알 바커 CEO는 “CEO 평생 공로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어 영광이다. 지난 수십 년간 카타르항공은 여객 서비스 품질과 럭셔리의 대명사로서 업계에서 가장 인정받는 항공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며 “카타르항공이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지속할 수 있었던 것은 전 임직원이 각지에서 노력해 준 덕분”이라고 밝혔다. 그는 “승객이 직접 선정한 월드 클래스 어워드, 중동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최고의 식음료 등 세 개의 상을 수상하게 된 것 또한 매우 자랑스럽고, 카타르항공을 선택한 승객 여러분과 APEX 팀에게 감사하다”며 “카타르항공은 앞으로도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조 리더(Joe Leader) APEX 대표는 “알 바커 CEO에게 CEO 평생 공로상을 수여함으로써 APEX는 항공업계의 진정한 선구자를 기리고자 한다”며 “그의 리더십은 끊임없는 헌신, 혁신을 보여주었다. 기존에 없던 Q스위트(Qsuite), 방대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팬데믹 시기를 안전하게 지켜낸 카타르항공의 노력과 성과가 그 방증”이라고 치켜세웠다. 아울러 “알 바커 CEO의 리더십으로 카타르항공은 업계 전체에 영향을 끼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장주영 여행+ 기자 매일경제 장주영 기자페이지 매일경제장주영 기자페이지 + 내일도 한 걸음 더 가겠습니다. 여행이 좋은 장주영 기자입니다. naver.me
  • “30초 만에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공항의 미래는 호주 회사‘마이크로-엑스(Micro-X)’가 공항 보안 검색대 통과 시간을 최소화하는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포브스는 미국 국토안전부(DHS)가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마이크로-엑스의 개발 사업에 490만 달러(약 65억 7000만 원)을 투자했고, 향후 1년 이내에 이 시스템이 상용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엑스는 시애틀 공항 근처 산업 단지 내에 있다. 브라이언 곤잘레스(Brian Gonzales) 마이크로-엑스 최고 운영 책임자는 “미국 교통 안전국(TSA)이 현재 개발 중인 1200대의 CT 스캐너에 최대 13억 달러(약 1조70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이 개발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작동한다면 승객과 공항 […]
  • [여행+빅데이터] 퇴사(?) 각오하고 최장 12일 황금연휴…여행 어디로 가나 살펴보니 [여행+빅데이터] 퇴사(?) 각오하고 최장 12일 황금연휴 …여행 어디로 가나 살펴보니 ​ ■ 여행플러스 X 스카이스캐너, 한국인 연휴 사용 설명서 올 추석 명절 맞이, 평균 95일 전 항공권 검색 임시 공휴일 지정에 여행지 검색량 급증 일본·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 수요 두드러져 ​ 12일 연휴. 한 마디로 역대급이다. 지금까지 이런 연휴는 없었다 할 정도다. 물론 이 혜택을 […]
  • 요즘 대세는 몽골 여행, 이때가 ‘최적기’다 대자연에서 게르, 사막, 낙타 체험과 함께 이색적인 여행을 할 수 있는 몽골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비교적 저렴한 항공권에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우리나라 역시 몽골 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세계 최대 여행안내서 출판사인 론리 플래닛(Lonely Planet)은 몽골을 여행하기 좋은 시기를 소개했다. 몽골에서 9월과 10월은 축제의 달이다. 특히 10월 첫 주말에 바얀올기(BayanÖlgii)에서 열리는 ‘독수리 축제(Eagle Festival)’는 몽골의 인기 행사다. 이 축제에서 독수리가 야생 먹이를 잡는 진귀한 광경을 […]
  • “지루할 틈이 없다” 이색 체험으로 즐기는 경기도 나들이 매 주말마다 ‘이번 주말에는 어디가지’라는 생각 많이 할 것이다. 자연 경관이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과 디저트가 있는 곳도 좋지만 무엇보다 추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체험이 있는 곳이라면 알차게 하루를 즐길 수 있다. 때문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거주민들은 주말에 나들이 삼아 하는 경기도 이곳저곳을 다니는 이들이 많다. 그런 이들을 위해 경기도에서 다양하고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
  • ‘관광객 급증’에 관광세 도입한다는 스페인 유명 순례지 스페인의 유명 순례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가 관광세를 도입한다. 유로뉴스 등 외신은 2025년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찾는 방문객에게 관광세가 부과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이며 유럽 문화 수도로 이름을 알려 매년 평균 약 3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다. 이곳에 있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은 유명한 성지 순례의 목적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44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성당의 벽이 손상되는 […]
  • ‘아시아 최초’… 실내에서 서핑부터 스키까지 즐긴다는 싱가포르 명소 싱가포르에 아시아 최초로 가상 현실(VR) 시뮬레이터를 사용한 실내 복합경기장이 생긴다. 타임아웃(Time Out) 등 외신은 산과 바다를 그대로 옮겼다는 싱가포르의 새로운 명소에 대해 보도했다. 이 실내 복합경기장의 이름은 ‘트라이펙타 바이 더 라이드 사이드(Trifecta by The Ride Side)’로, 오는 10월 28일 문을 열 예정이다. 유명 스포츠용품 유통 회사인 ‘더 라이드 사이드(The Ride Side)’가 만들었으며 실내에서 스키·서핑·스케이트보드를 모두 즐길 수 있다. 트라이펙타의 실내 스키 존에서는 가상현실 시스템을 활용해 실제로 […]
  • [여행+秋캉스] ‘가을의 나라’ 캐나다에 있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정체 [여행+秋캉스] ‘가을의 나라’ 캐나다에 있는 세계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정체 ​ ‘가짜의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닌 요즘, ‘진짜’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인정은 쉽지 않다. 제대로 된 증명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쩌면 정말 ‘진짜’인 것이 억울할 수 있겠다는 생각마저 든다. ​ 가을이 시나브로 다가왔다. 아침 저녁에 부는 미풍에서, 부쩍 잦아든 매미소리에서 가을 향기를 맡는다. […]
  • 프랑스서 도로 표지판 어기면 최대 벌금 200만원대?…유럽 운전 주의보 유럽 국가를 여행할 때 한국 도로에서는 본 적 없는 도로 표지판이 있어 혼란스러운 경우가 많다. 최근 영국 매체 타임아웃이 유럽 도로의 몇 가지 생소한 교통 표지판에 대해 소개했다. 최근 유럽연합(United Nations⸱UN)은 지난해 2만 명이 넘는 교통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후 운전 법규를 강화했다. 특히 관광객은 유럽의 도로 표지판이 낯설어 더 유의해야 한다. 교통 표지판의 디자인이 유럽 국가마다 다소 다르지만 중요한 […]
  • ‘해파리 위험구역, 관광객한테만’...스페인에 등장한 가짜 표지판의 정체 최근 스페인 마요르카 해변 7곳에서 관광객을 속이려는 가짜 표지판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유로뉴스(Euro News) 등 외신은 마요르카 곳곳에서 보이는 이 표지판의 정체와 사건의 배후에 대해 보도했다. 문제의 표지판은 ▲칼라 모란다 ▲에스 칼로 ▲칼라 페티타 ▲포르투 크리스토 ▲칼라 무르타 ▲칼라 마그라네르 ▲칼라 보타 등 관광객이 즐겨 찾는 해변에서 등장했다. 표지판에는 위험 경고를 나타내는 기호와 영어, 스페인어가 함께 쓰여 있다. 영어로는 ‘낙석 조심’, ‘해파리 위험구역’, ‘오수로 인한 오염 주의’ 등 경고문구가 적혀있다. 그 아래 작은 글씨의 스페인어로는 ‘낙석이 […]
  • “옷 좀 벗으세요!” 스페인에서 벌어지는 독특한 캠페인 최근 스페인에서 나체주의자들이 여행자들에게 해변에서 수영복을 벗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시간) 타임아웃(Timeout), 더 가디언(The Guardian) 등 외신은 카탈루냐 자연주의–나체주의 연맹(Naturist-Nudist Federation of Catalonia)이 누드 비치에서의 탈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근래 해당 지역의 누드 비치를 찾는 여행자들의 태도를 바꾸기 위함이다. 현재 카탈루냐에선 다수의 여행자가 누드 비치에서도 당당히 수영복을 입고 해변을 누벼 문제가 되고 있다. 심지어 나체로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을 […]
  • 주는 대로 마시는데 역대급…차(茶) 오마카세 시대 ‘열렸다’ ​ ‘차’란 단어를 말했을 때 보통 마시는 차보다는 자동차를 훨씬 많이 떠올린다. ​ 식사 후 카페에 갈 때도 ‘차 마시러 가자’는 표현을 자주 쓰지만 차가 아니라 커피를 마시는 경우가 많다. ​ 자동차나 커피에 비해 차가 아직까진 일상 깊숙이 들어오지 못한 까닭일 것이다. ​ 여기 매일 몇 잔이고 마시는 커피만큼이나 매력적인 차의 향과 맛을 오감으로 느낄 […]
  • ‘사랑이 싹트는’ 이탈리아 하이킹 코스, 10년 만에 돌아온다 이탈리아 유명 하이킹 코스가 대규모 복원 프로젝트 끝에 재개방한다. 타임아웃은 지난 9일 이탈리아 친퀘테레(Cinque Terre) 마을의 폐쇄됐던 산책로가 다시 열린다고 보도했다. 친퀘테레는 이탈리아 북서부 라스페치아에 위치한 해안마을이다. 친퀘테레는 ‘다섯 개의 마을’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로, ‘몬테로소 알 마레(Monterosso Al Mare)’, ‘베르나차(Vernazza)’, ‘코르닐리아(Corniglia)’, ‘마나롤라(Manarola)’, ‘리오마조레(Riomaggiore)’가 해당한다. 친퀘테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자, 매년 약 300만 명이 몰리는 관광 명소다. 5개 마을 중 마나롤라와 리오마조레를 연결하는 ‘비아 델아모르(Via dell’Amore)’ 산책로, 일명 ‘연인의 길’은 2011년 산사태 […]
  • ‘감동이 물씬’ 마음까지 촉촉해지는 서울 이색 명소 2곳 사는 게 쉽지 않다. 일상이 팍팍하다. 조금이라도 짬이 나면 스트레스를 해소해 줄 자극이 필요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짧은 시간을 투자하고 큰 재미를 얻고 싶어 한다. 길이가 1분 남짓인 유튜브 숏츠가 인기를 끄는 것도 그러한 이유라고 생각한다. 재미만을 추구하고 영상 하나가 끝나기가 무섭게 바로 다음 영상을 재생하다 보니 방금 본 것에 대해 생각할 시간은 점점 줄어드는 […]
  • 생태관광하기 가장 좋은 나라 1위 브라질…한국은? 전 세계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여행하기 가장 잘 좋은 나라는 어디일까. 타임아웃은 지난 1일 포브스 어드바이저(Forbes Advisor)가 생태관광지수의 국가별 순위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그 결과 브라질이 ‘생태 관광 지수’ 1위를 차지하며 자연을 가장 잘 보존한 나라에 이름을 올렸다. 생태관광지수는 포브스 어드바이저에서 생태 관광객을 위한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하기 위해 개발한 것이다. 포브스는 10㎢당 동식물 종 수, 보호된 육지의 비율,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수, 1인당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대기 질 등을 […]
  • ‘아휴 보기 싫어’ 50년 넘도록 파리지앵의 미움 받는 건물의 사연 올해로 건축 50주년을 맞았지만 여전히 파리 시민들의 불만을 사는 건물이 있다. CNN은 50년째 주민들의 미움을 받는 몽파르나스 타워(Montparnasse Tower)에 대해 보도했다.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몽파르나스 타워는 정면에 에펠탑이 보이는 장소로 유명한 전망대다.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곳이지만 현지인들의 반응은 정반대다. 파리 시민들 사이에선 오히려 몽파르나스 타워 전망대에 가야 몽파르나스 타워를 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가장 아름다운 전망대라는 농담이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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