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역사 썼다” 설 연휴 인천공항 이용객 역대 최고치 [항공+]설 연휴 일평균 23만…개항 이후 최다 작년 전체 항공교통량도 사상 최고치 우리나라 항공 수요가 회복을 넘어 연일 새 역사를 쓰고 있다.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이 역대 성수기 기준 최다를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총 여객은 138만 6057명, 일평균 여객은 23만 101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역대 명절 기준은 물론이고 동·하계 성수기를 포함한 기준에서도 일평균 최다 수치다. 일평균 최다 기록(21만 9026명)인 작년 설 연휴 대비 약 5.5% 증가했으며 2025년 하계 성수기 일평균(21만 7831명)보다도 약 6.1% 늘었다. 표=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하루 기준 기록도 새로 썼다. 13일 24만.......
연휴에 아이와 어디 갈까…주요 테마파크가 준비한 설 연휴 프로그램긴 설 연휴를 앞두고 아이와 어떻게 시간을 보낼지 고민하는 부모들이 늘고 있다. 닷새에 이르는 연휴를 쇼핑몰이나 아웃렛 방문만으로 채우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이들에게 설 명절의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테마파크가 좋은 선택지다. 국내 주요 테마파크들이 설 연휴를 맞아 전통놀이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설 연휴 테마파크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본다. 에버랜드, 신년 운세와 전통 체험 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설 연휴 기간 신년 행운과 전통문화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에버랜드는 2월 한 달간 사주와 타로 등 신년 운세 콘텐츠를 체험형으로 구성한 ‘포춘마켓’을 운영한다. 설.......
설 연휴, 비행기 타면 ‘이것부터’ 확인하라고? [항공+]이번 설 연휴, 비행기에 오르면 좌석 주머니부터 살펴보자. 명절을 맞아 공항 게이트와 기내 곳곳에서 깜짝 선물이 쏟아진다. 항공사들이 준비한 이색 이벤트가 연휴 여행길에 즐거움을 더할 전망이다. 전통 간식 ‘약과’ 증정부터 ‘행운의 좌석’ 이벤트까지 항공사별 프로모션을 모았다.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풍성한 현장 이벤트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3사가 다가오는 설을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이벤트는 공항과 항공기 내에서 진행한다. 오는 16일 서울(김포)·부산(김해)에서 출발하는 국내선 승객들 대상으로 일부 항공편 탑승 게이트와 체크인 카운터에서 전통 간식인 약과를 증정한다. 서울 김포공항에서는.......
황금연휴에도 멀리는 NO…설 연휴 ‘가까운 해외’ 대세 [항공+]연차를 써도 멀리 가진 않았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본과 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여행이 인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들이 분석한 데이터에서도 단거리 아시아 노선의 예약률이 특히 높았다. 에어프레미아가 명절 연휴 주간 인천국제공항 출발 편 예약 현황을 분석한 결과 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예약률이 높게 형성됐다. 특히 13일부터 15일까지 출발하는 단거리 노선은 예약률이 90% 후반대에 이르며 강세를 보였다. 연휴 전후로 연차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분산하는 수요가 늘면서 17일~18일 출발 편 역시 80% 초반 이상의 예약률을 기록했다. 노선별로는 일본 나리타 노선이 평균 90% 중반대의 높은 예약률을 나타냈으며 태국 방.......
검색량 160%↑…뻔한 日 도시 질린 사람들이 찜한 ‘설 연휴 행선지’설 연휴를 앞두고 한국인들의 일본 사랑은 여전하다. 호텔스닷컴이 데이터를 뜯어보니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도 일본 여행을 향한 관심은 식지 않았다. 가장 많이 찾아본 도시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순이다. 익숙한 도시들 사이로 새로운 얼굴도 등장했다. 가고시마와 고베는 전년보다 검색량이 각각 160%, 95%나 뛰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짧은 일본 여행만 찾는 건 아니다. 추위를 피해 계절이 반대인 곳으로 날아가는 ‘시즌 스위칭(season switching)’ 여행도 대세다. 호주 멜버른(60%)과 시드니(30%), 아랍에미르트 두바이(85%) 검색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점이 이를 방증한다. 한국인들의 여행 취향이 그만큼 다양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