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작품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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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그대로 옮겼네…프리즈 서울 맞춰 이색 전시 여는 인천 호텔 독특한 전시를 만날 수 있는 인천 영종도 호텔이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9월 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아트스페이스에서 아티스트 듀오 A.A. 무라카미의 한국 첫 개인전 ‘뉴 네이처’를 연다. ‘자연 이후의 자연’을 주제로 기술과 예술을 더해 새로운 자연 현상을 만들었다. 비눗방울과 안개 빛 공기의 흐름이 생기고 바뀌고 사라지는 과정을 그대로 설치 작품으로 옮겼다. 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걸으며 순간마다 달라지는 자연의 모습을 직접 느낄 수 있다. 1층에 들어서면 높이 6.4m에 이르는 나무 모양 구조물 ‘뉴 스프링’을 먼저 만난다. 가지 끝마다 수천 개의 비눗방울이 부풀어 올랐다가 떨어지고 바닥에서 살짝 튀어 오른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