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보고 맛집 즐긴다…캠핑과 미식 한꺼번에 즐기는 축제 ‘이곳’ [페스티벌 플러스]캠핑 여행과 지역 미식 여행을 동시에 즐길 기회가 새만금에서 생긴다. 전북 군산시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 지스코(GSCO)에서 ‘2026 새만금 오토레저캠핑쇼’를 연다. 군산시가 행사를 주최하고 지스코가 실무를 맡는다. 건전한 캠핑 문화를 넓히고 새만금의 관광 이미지를 끌어올리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로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125개 업체가 280개 부스를 채우고 같은 기간 ‘새만금 로컬페스타’도 함께 열려 볼거리를 더한다. 메인 행사장에서는 최신 캠핑카와 트레일러부터 각종 캠핑용품 밀키트까지 캠핑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두루 살펴볼 수 있다. 캠핑 동호회원과 일반 시.......
밥 먹다 중국 한 바퀴…왕홍 되고 변검 공연 보는 상하이 식당상하이 '테이스트 오브 차이나' 미식·미디어 아트·공연 결합 다이닝 지역별 전통 공연 보며 한끼 식사 왕홍체험 하고 사진부터 식사까지 상하이에는 즐길 거리가 많아도 너무 많다. 맛집도, 관광지도, 체험거리도 넘쳐난다. 짧은 일정으로 여행하는 이들이라면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덜어줄 만한 공간이 있다. 한 끼 식사 안에 중국 문화 만끽할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차이나(Taste of China)다. 상하이 와이탄 구시청 건물에 자리한 테이스트 오브 차이나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이 선보인 문화 체험형 공간이다. 중국 미식과 첨단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다이닝 콘텐.......
중국 미식의 도시 광저우, 깔끔한 고급 레스토랑 3중국 광저우(Guangzhou)는 광동 요리의 본고장이자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미식 도시다. ‘먹는 것은 광저우에서’라는 말이 있을 만큼 식문화가 발달했고, 딤섬부터 해산물, 정통 광동식 파인 다이닝까지 음식의 폭도 넓다. 전통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호텔 파인 다이닝이 특히 발달해 있어, 격식 있는 한 끼를 꼭 한번 넣어보는 걸 추천한다. 이번 코스에선 광저우의 수준 높은 다이닝 레스토랑 3곳을 추천한다. 미쉐린의 인정을 받은 호텔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정통 광동 요리부터 글로벌 퓨전 다이닝, 최고급 중식까지 광저우의 세련된 미식 세계를 즐겨보자. 광저우 랭함 플레이스 호텔(Langham Place Guangzhou) 3층에 자리한.......
시드니가 가장 화려해지는시간, 비비드시드니 개막[제철축제]잘 만든 축제 하나가 관광을 살린다. 호주 시드니의 ‘비비드 시드니(Vivid Sydney)’가 그 예시다. 매년 겨울 비수기로 여겨졌던 5~6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시작한 축제가 시드니 새해 전야 불꽃놀이를 뛰어넘는 남반구 최대 규모 복합 예술 축제로 성장했다. 올해 비비드 시드니는 낮 프로그램까지 대폭 확대한 규모로 화려한 개막을 알렸다. 축제는 지난 22일 개막해 6월 13일까지 23일간 시드니 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비비드 시드니는 △비비드 라이트(Vivid Light) △비비드 뮤직(Vivid Music) △비비드 푸드(Vivid Food) △비비드 마인드(Vivid Minds) 네 가지 핵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설치 작품과 공연, 강연, 미식 체험까지.......
흑백요리사 호텔판…젊은 셰프 22팀 맞붙은 메리어트 미식 서바이벌국내 호텔 셰프들이 한 무대에서 맞붙는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이 미식 셰프 경연 대회 ‘메리어트 K 고메 레이스’를 열었다. 지난 22일 삼성웰스토리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1차 경선을 마쳤고, 결선에 오를 세 팀이 가려졌다. 국내 17개 메리어트 호텔에서 총 22개 팀이 출전했다. 팀은 셰프 2명과 마케팅 담당자 1명으로 꾸렸다. 이날 주제는 ‘존경하는 사람의 요리를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이었다. 미국산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주재료로, 각자 존경하는 셰프의 메뉴와 조리 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요리를 올렸다. 심사는 최정윤 월드 50 베스트 아카데미 한국·대만 의장, 임기학 청담 레스쁘아 셰.......
이번 주말 여기 갈까…부활절 한정 체험·미식 꾸린 서울 호텔올해 부활절은 4월 5일이다. 부활절이 다가오며 호텔업계가 분주하다. 안다즈 서울 강남이 부활절을 맞아 미식 프로그램을 꾸렸다. 매주 주말 운영하는 뷔페 프로모션 ‘위켄드 롱 브런치’가 4월 4일과 5일, 부활절 특선으로 차려진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스모크드 허니 글레이즈드 햄’과 달걀 모양 초콜릿을 직접 깨서 즐기는 부활절 대표 메뉴가 오른다. 페이스트리 섹션도 부활절 테마 디저트로 채운다. 달걀 껍데기에 직접 색을 입히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안다즈 핫 크로스 번’로 내놨다. 핫 크로스 번은 부활절을 상징하는 전통 효모빵으로, 달콤한 맛과 향신료 향이 고루 배어 있다. 호.......
꽃 시장, 칼리송, 마들렌...현지인처럼 즐기는 프랑스 엑상프로방스 스폿엑상프로방스는 걷는 순간부터 미식의 도시라는 인상을 준다. 시장 풍경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디저트까지, 꼭 들러볼 만한 장소와 맛을 차례로 살펴본다. 플라스 드 로텔 드 빌 재래시장(Place de l'Hôtel de Ville) 엑상프로방스 구시가지 시청 광장과 플라스 드 로텔 드 빌 일대(Place de l'Hôtel de Ville) 재래시장은 도시 생활의 중심지이다. 이곳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곳을 넘어, 로마 시대부터 이어진 중심부에서 현지 사람들이 어떤 일상을 보내는지, 어떤 취향과 향기를 즐기는지 바로 알게 해준다. 플라스 드 로텔 드 빌은 구시가지 한복판에 있는 작은 광장이다. 시청 건물과 오래된 시계탑이 광장을 감싸고 요일에 따라 꽃.......
온천과 쇼핑 너머, 건축으로 보는 후쿠오카 코스가까운 도시 일본 후쿠오카는 자주 찾게 되지만, 늘 온천과 쇼핑으로만 기억된다. 그러나 도시를 천천히 걷다 보면 의외로 놀라운 건축물들이 많다. 여행 중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공간의 미학과 도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을 소개한다. 아크로스 후쿠오카 (ACROS Fukuoka) 후쿠오카 도심 텐진 중심부에 자리한 아크로스 후쿠오카는 건축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얼굴 같은 공간이다. 아르헨티나 출신 건축가 에밀리오 암바즈가 설계한 이 건물은 ‘산’을 콘셉트로 한 1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거대한 산 하나가 도시 한복판에 솟아오른 듯한 인상을 준다. 특히 외벽 전체를 덮은 60m 높이의 계단식 정원 ‘스.......
세계 여행 떠날 수 있는 마카오 리조트… 이번엔 미식이다마카오 코타이 섬에 새로운 리조트가 들어섰다. 영국 런던을 모티브로 한 런더너 마카오는 샌즈 차이나(Sands China Ltd)가 샌즈 코타이 센트럴 (Sands® Cotai Central) 복합 리조트를 영국을 테마로 재해석한 곳이다. 기존 프랑스 파리를 모델로 한 파리지앵 마카오, 이탈리아 베니스를 재해석 한 베네치안 마카오에 이어 마카오에 세 번째로 들어선 작은 유럽이다. 지난 2021년부터 단계적 개장을 거친 후 2년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