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활절은 4월 5일이다. 부활절이 다가오며 호텔업계가 분주하다. 안다즈 서울 강남이 부활절을 맞아 미식 프로그램을 꾸렸다.
매주 주말 운영하는 뷔페 프로모션 ‘위켄드 롱 브런치’가 4월 4일과 5일, 부활절 특선으로 차려진다.
라이브 스테이션에서는 ‘스모크드 허니 글레이즈드 햄’과 달걀 모양 초콜릿을 직접 깨서 즐기는 부활절 대표 메뉴가 오른다. 페이스트리 섹션도 부활절 테마 디저트로 채운다.
호텔 외관 / 사진=안다즈 서울 강남
달걀 껍데기에 직접 색을 입히는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기간에만 맛볼 수 있는 ‘안다즈 핫 크로스 번’로 내놨다. 핫 크로스 번은 부활절을 상징하는 전통 효모빵으로, 달콤한 맛과 향신료 향이 고루 배어 있다.
호텔서 내놓는 핫 크로스 번은 오렌지 필, 건포도, 계핏가루, 카다멈 파우더를 고루 넣은 반죽을 저온 숙성해 구워낸다. 오는 4월 5일까지 호텔 1층 아츠(A‘+Z)에서 만날 수 있다.
권효정 여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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