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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지 - 여행플러스

#디엠지 (1 Posts)

  • “세상이 다 이곳 같으면 좋겠어요” DMZ피스트레인에 열광하는 이유 최전방 철원에서 열리는 뮤직 페스티벌 경계 없는 화합의 장… 비결은 ‘환대’ 흰머리가 지긋한 노인 관객이 춤을 추자 그를 둘러싼 젊은 관객들이 환호한다. 바닥 분수에서는 어린이와 청년들이 즉석에서 댄스배틀을 벌이고, 휠체어를 탄 장애인 관객과 비장애인 관객이 같은 속도로 원을 그리며 돈다. 영화 속 유토피아를 떠올리게 하는 풍경이지만 지난 12일~14일 3일간 철원에서 열린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의 실제 모습이다. 국내 최전방 철원군에서 7년째 열리고 있는 이 축제는 올해 약 2만 5000명의 관객을 모으며 막을 내렸다. 직접 찾은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방문객들이 왜 입을 모아 “세상이 다 이곳 같으면 좋겠.......